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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미래

100년 후 미래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래과학 이야기)

나카하라 츠네오, 미래예측연구회 (지은이), 김은진 (옮긴이), 김재완 (감수)
파라주니어(=파라북스)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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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미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0년 후 미래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래과학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93212044
· 쪽수 : 155쪽
· 출판일 : 2009-03-20

책 소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는 과학기술의 변화를 근거로 100년 후 지구환경과 인류의 생활상을 예측하는 책. 이 책이 묘사하는 100년 후 지구의 모습은 희망적이다.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드러난 만큼 인류가 지혜를 발휘해 곧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해결책의 중심에는 바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기술이 있다.

목차

머리말_100년 후 우리는 어떻게 달라질까?
프롤로그_100년 후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1장 인류는 어떻게 21세기를 살아남았을까?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21세기의 역사

기대와 환희의 서막
20세기는 발견의 시대
계속 늘어나는 인구
세계 인구 100억 한계설 극복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인류
여성의 부담을 덜어 준 인공자궁
인공자궁이 불러일으킨 사회 변화
최고의 장수 기술, 냉동인간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
생명체로서의 지구 구조와 메커니즘
해양 변화 감시 시스템
해양도시 건설
화성 이주 계획
헬륨3 핵융합 기술의 실용화

2장 100년 후 과학기술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22세기 테크놀로지의 세계

지중해의 해양도시에서
나노의 세계란?
새로운 탄소 동소체의 발견
포스트게놈 시대
유전자 진단과 맞춤의료
암 치료가 걸어온 길
최후에 나믄 바이러스와의 투쟁
인간의 뇌를 뛰어넘는 컴퓨터
다양한 컴퓨터
양자역학의 세계
양자 컴퓨터의 원리
양자암호 통신과 양자 텔레포테이션의 실현

3장 100년 후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엄마가 들려주는 22세기 네트워크 사회

2019년, 어느 가정의 일상
로봇은 생활 필수품
네트워크로 연결된 생활
가상세계에서의 놀이문화
유전자 조작 식품
유전자 분석을 바탕으로 한 맞춤교육
인간을 행복으로 이끈 과학기술

에필로그_100년 전 15세 친구에게

저자소개

나카하라 츠네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도쿄대학 공학부 전기공학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미토모 전기공업주식회사에 입사한 후 통신케이블, 마이크로파, 빛, 초전도, 시스템 등을 연구하며 부회장에까지 올랐다가 2005년 나카하라 종합연구소를 세웠다. 2004년 영국의 훈장인 CBE를 수상했으며, 2003년에는 전기?전자공학 국제학회인 IEEE의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메달을, 2006년에는 기술경영 부분 세계 최고 국제회의인 PICMET에서 세계 최고 리더에게 주는 LTM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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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연구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봄, 일본 최고의 재벌그룹인 스미토모 그룹의 옛 경영진들이 모여 포럼 ‘100년 후 미래기술의 전망과 꿈’을 개최한 이후 100년 동안 세계가 얼마나 변화?발전할지와 관련해 심도 깊게 연구했다. 그 내용을 책으로 출판하자는 요청이 쏟아지자 본격적으로 ‘미래예측연구회’를 설립, 토의를 거듭한 후 청소년이 100년 후 미래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100년 후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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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9년에 태어났어요.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책 만드는 일을 했어요. 현재는 해외의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도토리의 집》 《수학의 비밀》 《스무살 경제학》 《교사를 당황하게 하는 아이를 만났을 때》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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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휴스턴대학교 물리학과에서 고체물리, 양자동역학, 양자카오스 연구 등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삼성종합기술원에서 계산과학팀장을 맡아 다양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1990년대 후반 양자컴퓨터와 양자암호 등을 연구하자고 회사에 제안하였으나 그때는 너무 일렀던 듯하다. 이후 카이스트 물리학과를 거쳐 2002년부터 고등과학원에서 연구하며, 양자정보분야 국제학술대회인 AQIS 운영위원장, 미래양자융합포럼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2021년 현재 고등과학원의 부원장 겸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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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양자 텔레포테이션은 물체를 순간적으로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이란다. 100년 전에는 공상과학 소설에나 등장했던 얘기지만 지금은 꿈같은 이야기만은 아니란다. 지구에서 달 표면의 기지에 어떤 물질을 보낼 때 양자 텔레포테이션을 이용하면, 눈앞에 있는 물체가 갑자기 사라지고 순식간에 달 표면 기지에 그 물체가 생기는 거야. - 118쪽, 2장 100년 후 과학기술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중에서


대학생인 미유키는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쫓기는 탓인지 요즘 자기만의 하우스로봇을 갖고 싶다고 조른다. 하우스로봇도 최근 들어서는 한 가족에 1대가 아니라 한 사람에 1대 꼴인 시대가 된 모양이다.
- 19쪽, 프롤로그 중에서


인공자궁은 말 그대로 여성의 자궁과 거의 똑같이 만든 정교한 장치를 말한단다. 인공자궁을 이용하면 배 속에 아이를 기르는 것보다 훨씬 위험이 적고 유전자 조작 기술을 활용해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한 아이를 기를 수 있어. 여성으로선 자기 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동시에 임신 때문에 겪을 힘겨운 시간이나 분만의 고통에서도 해방된 셈이지. - 43쪽, 1장 인류는 어떻게 21세기를 살아남았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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