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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23980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3-06-18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대하여
들어가면서
01. 너희는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그의 이름을 알라 / 스스로를 계시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기 / 의심에 걸친 다리를 신실함으로 옮겨라
02. 누구도 예외 없는 위로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을 알라 / 누구도 예외 없는 위로의 하나님
함께 계시는 위로자 / 위로받는 자의 자세
03. 양은 목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양은 목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 잘 되든 못 되든 목자 책임이다?
위로로 가득한 삶, 하나님께 영광 / 주님을 나의 목자 삼아
04. 당신의 아버지를 제대로 알라
하나님은 진정한 아버지인가? / 당신의 아버지를 제대로 알라
아버지의 일, 아들의 일
05.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이름들
필요를 살피시고 채워주시는 분 / 승리의 종소리를 울리게 하시는 분
참된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분 / 우리의 의가 되시는 분 / 무소편재하시는 분
06. 하나님의 선하심에 의문을 갖다
선하심에 대한 짧은 단상 / 하나님의 선하심에 의문을 갖다
선하심을 의심하는 7가지 질문 / 하나님의 선하심을 확신하라
07.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뛰어가라
안전한 요새, 날개·품·팔 /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들어가라
지혜로운 선택이 절실한 때 / 하나님 안에서의 믿음과 안식
08.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할 때 /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흘러넘침을 사모하라 / 그분의 풍요를 믿으라
09. 내 방법? 하나님의 방법!
너희는 믿음에 있는가 시험하라 / 옛것을 벗어버려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경계해야 할 자기반성
10. 흔들림을 극복하는 유일한 비밀
반석과 모래 위에 집 지은 자 / 우리의 삶을 흔드는 것들
흔들림을 극복하는 비밀 / 견고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
11. 방황하는 의심을 중단하려면
우리에게 방황이란 / 방황하는 이유, 의심
의심을 중단하려면
12. 믿음이 있는 곳에 낙심은 사라지고
낙심할 수 없는 절대적 이유 / 자신의 실패로부터 오는 낙심
죽이는 자? 살리는 자!
13. 불가능을 극복한 믿음의 외침
놀라운 승리의 그 비결 / 불가능을 외침으로 이긴 자들
믿음의 외침의 비밀 / 믿음으로 약속된 승리
14.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까?
감사에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 /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까? / 오늘이 바로 영혼 이삿날
15. 더 이상의 껍데기 신앙은 벗어라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완성 / 거하고 속함이 생명이다
나를 바꿀 것인가, 종교를 바꿀 것인가 / 더 이상의 껍데기 신앙은 벗어라
16.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
당신만으로는 불충분해요 /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것
충분하신 하나님 / 하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성경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읽을 때 우리는 이것이 진실이라는 특별한 내적 계시가 있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믿어야 한다. 그분이 들판의 백합과 공중의 새를 돌보시듯, 그리고 우리의 머리털을 다 세심과 같이 우리를 돌보신다고 성경이 말할 때, 이는 다른 내적 계시가 있든 없든 관계없이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믿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의 학설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진술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사실인 것이 아니라 오직 사실이었기에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던 것이다.”
_ 1장 그의 이름을 알라 중에서
“하나님이 하신 수많은 일에 대해 말하기는 쉽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의 삶이 전혀 위로받지 못하는 삶으로 보인다면 차라리 지나가는 바람에 부르짖는 것이 나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귀로 들은 것을 우리의 삶과 행동에서 눈으로 확인할 때 우리가 전하는 하늘나라와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으로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자, 그렇다면 자신에게 물어보라. 우리는 저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치고 있을까?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평안으로 가득한 삶을 사는 사람으로 비치고 있는가? 아니면 불만으로 가득한,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사람’으로 비치고 있는가?”
_ 2장 누구도 예외 없는 위로의 하나님 중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책임을 처음 발견한 순간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내가 짊어지고 있던 삶의 무거운 짐이 한순간 나의 어깨에서 들려져 그분의 어깨로 옮겨졌다.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의문점들이 그분의 애정 어린 보살핌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나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자녀를 보살피고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본능임을 깨달았다. 세상의 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신 것처럼 하나님 역시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쁨의 함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기쁨의 순간에 나의 모든 어려움은 사라졌다. 이러한 통찰력이 영혼으로 전해져 올 때 그 영혼은 본질적인 안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_ 4장 당신의 아버지를 제대로 알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