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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넓고 깊은 지식

하나님을 아는 넓고 깊은 지식

(무지의 열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

한나 W. 스미스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브니엘출판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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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넓고 깊은 지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을 아는 넓고 깊은 지식 (무지의 열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86092514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7-08-16

책 소개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적인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논리적인 동시에 실제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은 그녀가 자신의 삶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체험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가감 없이 고백하는 데서 나타나는 것으로, 신학적인 설명보다 더 힘 있고 생생하게 와 닿는다.

목차

이 책에 대하여
들어가면서

Part 1. 이름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넓은 지식
01.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가?
02.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다섯 이름
03.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04. 하나님의 이름은 완전한 안식처인가?

Part 2. 의심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깊은 지식
05. 하나님은 당신에게 진정한 아버지인가?
06. 하나님은 한없이 선하기만 하신가?
07. 어떻게 충만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08. 정말 구하는 것, 그 이상으로 주실까?

Part 3. 자기 점검을 통해 극복하는 얕은 신앙
09. 내 방법?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
10. 흔들림을 극복하는 유일한 비결
11. 방황하는 의심을 중단하려면
12. 믿음이 있는 곳에 낙심은 사라지고

Part 4. 그러므로 하나님 한 분만으로
13. 불가능을 극복하는 믿음의 비밀은?
14.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가?
15. 나를 바꿀 것인가, 종교를 바꿀 것인가?
16.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가?

저자소개

한나 W.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0년대 후반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제2차 대각성운동에 고무되어, 설교하고 가르치고 글을 쓰는 일을 통해 복음전파 사업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한나의 가름침은 복음을 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고, 자신의 삶 전체를 통해 깨달은 평화로 가득한 것으로 유명해 그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운집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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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그냥 모든 걸 주님께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아주 천천히 배운다. 그리고 유혹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싸움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모든 무기를 총동원해서 싸워 이기려 한다.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가까이 계시다가 가장 힘든 시기가 왔을 때만 잠시 도움을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전쟁의 대부분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여긴다. 우리가 하는 싸움의 순서는 반복되는 회개와 결심, 그리고 실패, 또다시 회개와 각오, 실패를 반복한다. 이러한 싸움은 일주일이 될 수도, 한 달, 일 년이 될 수도 있는데 사실상 영원히 계속된다.”
2장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의 다섯 이름 중에서


“내가 궁금하게 여기는 것은 우리가 단순히 하나님의 거할 곳을 ‘방문’하고 싶어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곳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은 하나님의 날개로 보호되고 있는 믿음을 원하고, 내일은 밖에서 원수들과의 싸움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것일까? 아무도 고의로 후자를 택하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후자 쪽으로 떠밀려 간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믿음과 관련된 일이지만 그러한 사실을 깨닫는 데는 실패한다. 진지한 싸움이나 맹렬한 노력이 희미해질 때 우리의 믿음도 함께 약해진다. 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기독교인의 삶은 믿음으로 살게 된다는 것이다.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열정, 성실, 혹은 그 어떤 다른 것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3장 하나님의 이름은 완전한 안식처인가? 중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책임을 처음 발견한 순간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내가 짊어지고 있던 삶의 무거운 짐이 한순간 나의 어깨에서 들려져 그분의 어깨로 옮겨졌다.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의문점들이 그분의 애정어린 보살핌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나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자녀를 보살피고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본능임을 깨달았다. 세상의 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신 것처럼 하나님 역시 자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을 아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것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쁨의 함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기쁨의 순간에 나의 모든 근심은 사라졌다. 이러한 통찰력이 영혼으로 전해져 올 때 그 영혼은 본질적인 안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5장 하나님은 당신에게 진정한 아버지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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