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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1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1 (보급판 문고본)

제카리아 시친 (지은이), 막시무스(이근영) (옮긴이)
  |  
이른아침
2008-04-25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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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1

책 정보

· 제목 :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1 (보급판 문고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이슬람/중동/이스라엘 > 고대 문명 태동기
· ISBN : 9788993255010
· 쪽수 : 312쪽

목차

- 한국어판 서문 : 한국의 독자들에게
- 역자 서문 :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저자 서문 : 신과 인간, 그리고 문명의 기원을 찾아서

1. 인간은 진화의 결과가 아니라 진화의 예외다
난데없는 인류의 출현 / 진화의 뒷걸음질 / 불가사의한 문명의 등장

2. 예고 없이 시작된 수메르 문명
문명의 시원을 찾아서 / 아시리아와 바빌로니아 / 아카드어의 비밀
.....

3. 하늘과 땅의 신들
그리스의 신화와 신들 / 힌두의 신화와 신들 / 히타이트의 신화와 신들
.....

4. 수메르, 모든 신들의 고향
수메르 신들의 계보 / 신들의 아버지, 안(아누) / 만왕의 왕, 엔릴
.....

5. 네필림, 불 뿜는 로켓을 탄 사람들
여신의 날개옷 / 구약에 나타난 천사들의 복장 / 고대의 비행사와 비행체들
.....

6. 12번째 행성
수메르에서 찾아낸 태양계의 모습 / 천문 지식의 역사 / 수메르 천문학의 수준 / 네필림과 수메르의 천문학

저자소개

제카리아 시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에서 태어나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난 유대계 미국인이다.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는 동안 고대 히브리어와 셈어 등을 익혔고, 구약과 근동의 역사 및 고고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았다. 런던 정경대(LSE)에서 공부한 후 이스라엘에서 한동안 저널리스트 및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뉴욕에 살면서 저술과 강연 활동에 전념하다가 2010년 10월 9일 타계했다. 수메르어 및 아카드어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근동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고대어와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평생 고고학 연구에 매진했다. 특히 수메르 유적에서 발굴된 점토판들의 해석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했는데, 태양계의 알려지지 않은 12번째 행성으로부터 지구로 문명이 이식되었다는 주장을 펴면서 학계와 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외계 문명의 지구 이식을 고고학적 사실과 과학적 방법으로 입증하는 그의 글들은 학계나 종교계 모두에서 30년 가까이 인정할 수도 없고 반박할 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가 되어왔으며, 그의 책들은 ‘SF소설보다 더 흥미로운 허구’라는 평가와 ‘모든 의문을 일거에 해소하는 역사 이론’이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고 있다. 그의 ‘지구연대기’ 시리즈는 세계 각국에서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로도 제작되었다. 시친 자신은 새로운 천체가 발견되거나 외계 문명에 대한 확인할 수 없는 사건 등이 발생할 때마다 각국의 언론과 일반인들이 가장 먼저 자문을 구하는, 다소 특이한 고고학자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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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이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그가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서 가장 잘한 일로 손꼽는 것은 딸아이를 낳는 일이다. 두 번째는 영국에 있을 때, 해마다 수십만 명의 한국 사람들이 방문하는 런던 대영박물관에 그때까지는 없었던 공식 한국어 안내서를 낸 일이다. 대영박물관에서는 경비를 지원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그는 한국의 한 기업에서 제작비를 후원받아 안내서를 만들었다. 내친 김에 로마 교황청을 설득하여 바티칸의 한국어 안내서도 펴냈다. 로마 교황청이 외부 후원을 받아 어떤 일을 한 것은 시스틴 성당의 개보수 작업 이후 처음이었다고 한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에섹스(Essex) 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문화 철학, 문화 사회학을 공부했다. 공부를 마치고 영국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한국인 친구만큼이나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케이블 방송국 GTV에서 외화 편성을 담당하는 일을 시작으로 인터넷 방송사 REAL TV 대표,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 경영실장을 거쳤다. 현재는 「프레시안」의 문화회사인 프레시안 플러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유쾌한 삶을 살고 싶은 그는 ‘현명한 답을 알면 알수록 인생이 유쾌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전 세계 인생 고수들이 어려운 삶의 문제에 대해 내린 현명한 답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가운데 요즘에는 넥타이 매지 않기, 날마다 은퇴해서 글쓰기, 일 년에 한두 주제를 골라 관련된 책 몰아 읽기(얼마 전까지의 주제는 ‘거짓말’이었고 최근의 주제는 ‘생각의 역사’다), 밥은 제때 챙겨 먹기, 비행기에 타서는 비행기 폭파범이 등장하는 소설 읽기, 마음에 있는 그대로 말하기, 날마다 조금씩 더 부드러워지기 등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농담』 『편견』 『변명』 등이 있으며, 『손녀딸 릴리에게 주는 편지』,『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30분에 읽는 프로이트』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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