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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다섯 가지 경영원칙

피터 드러커의 다섯 가지 경영원칙

피터 드러커 (지은이), 이한 (옮긴이), 장영철 (감수)
아시아코치센터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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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다섯 가지 경영원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피터 드러커의 다섯 가지 경영원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경영 사상가 20인] > 피터 드러커
· ISBN : 9788993288223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0-02-11

책 소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과 비영리단체의 절대 지침서. 피터 드러커는 ‘본질적인 일에서는 일치를, 행동에 있어서는 자유를, 그리고 모든 일에서 신뢰를’이라는 오랜 격언을 인용하며 건설적인 논쟁을 장려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이처럼 확실하고 명쾌한 경영의 원칙들이 간명하게 설명되어 있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 성숙해지는 것처럼 자기평가에 철저한 조직만이 지속적으로 결과를 산출하면서 영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전한다.

목차

추천사
서문
글을 시작하며
- 피터 F. 드러커에 대하여
- 왜 자기평가인가?
Question 1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Question 2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Question 3 고객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Question 4 우리의 결과는 무엇인가?
Question 5 우리의 계획은 무엇인가?
글을 마치며
- 변혁적 리더십
- 자기평가과정

부록
① 추가 탐구 질문
② 용어 정의
③ 기고가들에 대하여
④ 리더투리더 인스티튜트에 대하여
⑤ 감사의 글
⑥ 추가 자료

저자소개

피터 드러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20년에 독일 함부르크로 건너갔고, 후에 프랑크푸르트로 옮겨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제너럴 엔자이저의 고위 편집담당자로 일하며 야간에는 프랑크푸르트대학교 박사과정을 다녔다. 1932년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주요 연구들이 나치로부터 출간 금지와 분서 조치를 당하면서, 영국으로 이주하여 금융기관에서 일하며 집필활동을 하다가,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1939년 영국에서부터 준비한 《경제인의 종말》을 미국에서 출간하고, 《산업사회의 미래》를 이어서 출간하면서 미국 사회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40년대 사라로렌스대학교, 베닝턴대학교 등에서 경제학, 정치학, 철학 등을 가르쳤다. 1944년 GM을 연구할 기회를 얻게 되어, 그 결과물로 《기업의 개념》을 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영학을 체계화하는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1950년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에 합류하여 경영학을 연구하고 강의 및 컨설팅하게 되었다. 이때 집필한 《경영의 실제》는 경영자 교육의 교본 역할을 했고, 20년간 경영교육과 컨설팅을 체계화하고 저술을 발표하면서 경영을 실행과 학문으로 정립했다. 1971년 클레어몬트 그레주에이트대학교로 옮겨 2002년 강의를 은퇴할 때까지 총 39권의 저서를 출간했고, 수많은 논문을 쓰고 컨설팅했다. 경영학의 대부이자 세계 5대 컨설턴트이며, 사회변혁을 선도하는 사회생태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후대에 기억될 학자, 저자, 컨설턴트로서 여전히 위업과 지혜로 세인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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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신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오클라호마대학교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과정에서 수학하였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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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철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대학원과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한국윤리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서 후진양성에 힘쓰는 한편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위원, 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회장과 피터 드러커 소사이어티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의 데이비드 쿠퍼라이더David Cooperrider, 로널드 프라이Ronald Fry,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의 저비스 부시Gervase Bushe, 맥킨지 컨설팅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긍정 탐구Appreciative Inquiry, 클리어 리더십Clear Leadership, 센터드 리더십Centered Leadership 등의 이론과 프랙티스를 연구하고, 이들의 국내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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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흔히 가장 단순한 질문이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논리적으로 따지면 단순한 대답이 대답하기도 쉬워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단순한 질문은 심오하기 때문에 그러한 질문에 대답하려면 적나라하고 정직한, 그래서 고통스러울 수도 있는 자기평가의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 <서문> 중에서


여기에서는 다섯 가지 본질적인 질문, 즉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결과는 무엇인가?’ ‘우리의 계획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자기평가는 반드시 실행으로 옮겨져야 하며 실행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왜 자기평가인가?> 중에서


뭔가가 ‘평생 한 번 밖에 없는 기회’ 심지어 평생 한 번 밖에 없는 모금 기회라 할지라도 그 사실이 반드시 행동의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커다란 기회가 당신의 사명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대답은 반드시 ‘감사합니다만, 사양하겠습니다’여야 하다.
- <Question 1 우리의 사명은 무엇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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