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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8899346118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2-08-01
책 소개
목차
01 커피생각_ 나를 닮은 카페가 잘된다.
배우였던 부부가 사람들과의 나눔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커피생각을 오픈했다. ‘왜 사는지’가 제일 중요하고, 돈을 많이 벌기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최건용, 임은영 오너의 창업이야기.
02 카페두루_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다.
음악, 여행, 사람을 좋아하는 부동산 디벨로퍼가 삶을 즐기면서 일하기 위해 카페 두루를 오픈했다. 긍정적인 생각 하나로 안될 일이 없다는 차동성 오너의 창업이야기.
03 소년의 커피정원_ 처음부터 완벽하면 재미없다.
새로운 진로로 카페 창업을 꿈꾸던 부부가 살던 집까지 내놓고 그 전세금으로 소년의 커피정원을 오픈했다. 바람직한 카페 문화를 고수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안홍범, 이은희 오너의 창업이야기.
04 마세리아_ 커피 프랜차이즈와 정면으로 맞서다.
안 해본 일 빼고 다 해본 개인 사업가가 인생의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발걸음으로 마세리아를 오픈했다. 차돌같이 단단하고 우직하게 한길만을 고집하는 정우진 오너의 창업이야기.
05 더 커피_ 커피가 맛있으면 위치는 상관없다.
관광호텔을 운영하고 슬롯머신을 만들던 젊은 시절에 경험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두 명의 멤버와 함께 더 커피를 오픈했다. 커피 맛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 5년 이상 커피를 공부하고 연구한 신풍우 오너의 창업이야기.
06 빌리프 커피_ 현실과 이상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어릴 적부터 친한 언니동생이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빌리프 커피를 오픈했다. 좋은 커피에 대한 열정과 손님을 향한 신뢰 하나로 카페를 이끌어가는 정민경, 이정미 오너의 창업이야기.
07 신‘s 커피하우스_ 대학가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팔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한 청년이 각박한 세상에서 사람 냄새 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하던 일을 모두 접고 혼자 힘으로 신스 커피하우스를 오픈했다. 단돈 몇 푼보다 사람 사이의 정이 더 소중하다는 신대식 오너의 창업이야기.
08 커피예술_ 50대 카페 창업도 막막하지 않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미술학원 선생님이 중년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으로 커피예술를 오픈했다. 스스로에게 떳떳하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이 있다는 이분선 오너의 창업이야기.
09 커피와글_ 카페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만들다.
영화감독이 오픈을 하고 뮤지션이 그 뒤를 이어가는 커피와글에는 영화처럼 음악처럼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카페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문화예술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처음의 이건동 오너와 지금의 박준상, 김유림 오너의 창업이야기.
10 부록_ 로스터리 카페 창업 가이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몸이 힘들어도 일이 즐거워요. 카페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눈 깜짝할 사이에 빠져나가는 자금 때문에 불안할 거예요. 그리고 뭔가를 계약하거나 큰돈이 빠져나가면 사람은 심리적인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처음 생각했던 목적을 늘 상기해야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겨요.”
- 최건용, 임은영 오너의 ‘커피생각’ 중에서
“카페를 오픈하고 운영하는 데는 쉽지 않은 순간이 수없이 찾아와요. 가장 중요한 건 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마인드를 갖는 거예요. 그리고 실패를 실패라고 인정하지 마세요. 한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긍정의 힘이 발휘될 수 있으니까요.”
- 차동성 오너의 ‘카페두루’ 중에서
“카페 불모지나 다름없던 이곳에 지금은 커피 마니아가 생기고 우리 카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알토란 같은 손님들만 남았어요. 쉽게 올 수 있었던 길을 어렵게 돌아왔던 노력이 전해져 저희 말고도 소년의 커피정원에 물을 주고 거름을 뿌리는 손님들이 늘어나 카페가 무럭무럭 잘 자라게 된 것이죠.”
- 안홍범, 이은희 오너의 ‘소년의 커피정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