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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순간마다

기적은 순간마다

(기적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개정판)

조용근 (지은이)
상상나무(선미디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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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순간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적은 순간마다 (기적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348491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4-05-21

책 소개

6.25 전쟁 통에 유년 시절을 보내면서 포탄보다 무서운 게 굶주림이라는 사실을 몸서리치게 체험한 저자 조용근. 그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서 삶의 희망을 찾고 기적을 실현해 나가는 감동 에세이다.

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프롤로그

1장. 어둠 속에 비치는 한 줄기 빛
나눔 전도사
내 생일은 6월 25일
들쥐와 삶은 보리쌀
절망 가운데 피어난 희망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일
눈물 흘리는 건 오늘뿐
내 미래를 결정지은 기사 하나

2장. 세상을 향해 날개를 펴다
포기할 수 없는 학업에의 꿈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연이은 이별의 슬픔
평생의 인연
어렵고 유혹이 많았던 국세공무원 시절
아들아! 네가 사랑스러운 20가지 이유
한국세무사회 회장선거에 출마하다
몽골에 전파한 세무사제도

3장. 마태목장 이야기
가정교회에 대한 갈망
마태목장의 탄생
참된 믿음을 심기까지
먼저 주면 그것보다 넘치게 주신다

4장. 나눔으로 세상을 밝히리라
석성(石成)장학회는 희한하네요
세무법인 석성의 탄생
밥퍼나눔운동을 함께하다
중증장애인을 위한 ‘석성1만사랑회’의 기적
천사들이 지은 집 ‘석성 사랑의 쉼터’ 1호점
아내와의 갈등에서 시작된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설립
천안함재단 이사장의 사명

5장. 내 삶을 바꾸는 비밀
젊은 층에 확산되는 기부문화
나눔에 국경은 없다
격려와 칭찬이 주는 힘
나눔의 감동은 검찰청 앞마당까지
감동공장 공장장
하나님의 나눔수학교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조용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경북사대부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를 명예졸업 하였으며 2014년 2월에는 서울기독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세청이 개청되던 1966년, 9급으로 출발하여 대전지방국세청장까지 36년간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2011년까지 4년간 한국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천안함재단 이사장, 국세공무원 교육원 명예교수,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 국세청국세행정위원, 법제처 국민법제관과 서울고등검찰청 항고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였거나 활동 중에 있다. ‘나눔 전도사’라는 그의 별칭처럼 청량리 다일밥퍼나눔운동본부 명예본부장, 중증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사)석성1만사랑회 이사장, 극동방송 시청자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며, 특히 지난 1994년부터 무학자인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을 따서 만든 (재)석성장학회를 통해 20여년간 가정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2천여 명에게 23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1년 은탑산업훈장, 2005년 홍조근정훈장, 1992년 근정포장, 1982년 대통령표창 등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기적은 순간마다》, 《나는 평생 세금쟁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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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주고 받기. 이것은 일반적인 교환의 법칙이다.
이 짧은 문장에서 나는 큰 진리를 발견했다. give와 and 사이에 쉼표(,) 하나만 넣으면 “give, and more will be given to you” 즉 “주라, 그러면 더 많이 주어질 것이다”로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쉼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먼저 주어라, 그러면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모든 행위의 시작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비우고, 가진 것들을 나눠야 더 큰 것이 내게 돌아온다. 먼저 베풀지 않고 뭔가를 얻으려고만 한다면 이는 결국은 손해가 된다는 뜻이다.
-5장 '젊은 층에 확산되는 기부문화' 중


“나눔이요? 지금은 생활비 대기도 빠듯해요. 나중에 좀 더 여유가 생기면 그때 기부든 뭐든 할게요.”
“1억? 5억? 아니, 한 10억쯤 생기면 그때 할게요. 아직 나는 내 집도 없고, 차도 좀 큰 걸로 바꿔야 하고, 애들 교육에 들어갈 돈이 많아요.”
내 경험에 의하면 이런 말들은 기부나 나눔을 할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들린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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