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前 삼성전자 임원 출신 일본인이 쓴 <삼성성공리포트>)

하타무라 요타로, 요시카와 료조 (지은이), 김대영 (옮긴이)
스펙트럼북스
3,9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前 삼성전자 임원 출신 일본인이 쓴 <삼성성공리포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포브스 100대 기업] > 삼성
· ISBN : 9788993497304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0-03-20

책 소개

1994년부터 10년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삼성전자 상무로 일하게 된 일본인이 삼성전자의 성공 비결을 자세하게 분석한 책. 현재 삼성전자의 성공의 토대를 만드는 데 공헌한 저자(요시카와 료죠)는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기에 삼성전자가 선발업체들을 물리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배경과 성공요인을 현재 일본기업이 겪고 있는 실패의 원인과 대비시켜 심도있게 분석했다.

목차

저자 서문_ 위기의 일본은 지금 삼성을 공부한다
프롤로그_ 삼성의 약진과 일본기업의 자신감 상실
감수자 서문_ 디지털 시대의 승자가 된 삼성

제1장 이건희 회장의 위기의식
인생을 바꾼 한 통의 전화 | 왜 대개혁이 필요했나 | ‘질을 중시하는 경영’으로 전환 | 삼성으로 직장을 옮기다 | 삼성을 바꾼 3PI 운동 | 나의 오산 | 개혁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한 이유 | 기업 총수가 반드시 해야 할 일

제2장 IMF 위기
1997년에 불어 닥친 IMF의 위기 | 삼성그룹도 계열사 통폐합과 구조조정 | 비용 절감 | ‘위기감’과 ‘위기의식’의 차이 | 자사(自社)의 강점을 알아야 한다

제3장 임직원 이노베이션
사람을 혁신한 것이 삼성을 바꿨다 | 지역전문가 육성 | 현지문화를 모르고선 제품 못 팔아 |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정보 수집 | 스스로 생각하는 문화 | 명확히 구분된 본사와 현장의 역할 | 탑다운(Top down) vs 바텀업(Bottom up)

제4장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왜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이 필요했나 | ‘PDM’과 ‘슈퍼세트’ | 디지털 제조 방식으로 바뀌다 | ‘꼬치구이’방식에서 ‘사시미 방식’으로 | 제조원가 절감의 성과 | 삼성 특유의 제조 방법 | 생산기간을 대폭 단축시킨 ‘미에루카 전략’ | 부품정보도 공유 | 디지털 제조 방식의 의미

제5장 제품 이노베이션
독창적인 ‘삼성 오리지널 제품’ 개발 | ‘벤치마킹’과 ‘리버스 엔지니어링’ | 재팬 프로젝트 | 일본 제품과 경합이 상대적으로 적은 ‘신흥시장’으로 | ‘글로벌화’의 의미 | 가격을 결정하는 2가지 방법 | ‘제품의 질’은 소비자가 결정 | 품질 vs. 비용 |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VIP센터 | 소비자 중심적 이노베이션으로 높은 이익을 내다 | 프로덕트 아웃 vs마켓 인

제6장 일본이 살아남기 위한 길
도요타가 적자를 낸 이유는? | 자동차를 바꾸지 않는 일본인 | 세계에서 가장 싼 200만원대 자동차가 암시하는 미래 | 신흥시장의 가능성 | ‘드러난 경쟁력’과 ‘숨은 경쟁력’ | 삼성의 약점, 일본기업의 강점 | 일본기업이 걸어야 할 생존의 길

에필로그_ 스스로 생각하고 결단하여 행동하라

감수자의 보론_ 삼성전자 퀀텀점프의 비밀을 밝히다
1. 원저(原著)의 주요 키워드 | 2. 일본통이 본 삼성전자 | 3. 삼성전자 도약의 10대 비결 | 4. 반격 노리는 일본기업들

저자소개

하타무라 요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학 명예교수이며 공학원대학 교수다. “실패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로, 실패학, 창조학, 지능화 가공학, 나노·마이크로 가공학이 전문이다. 도쿄전력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사고조사·검증위원회 위원장과 소비자 안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직관 수학(直觀でわかる數學)》, 《미증유와 비상사태(未曾有と相定外)》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 《나와 조직을 살리는 실패학의 법칙》 등 다수의 책이 번역 출판되었다.
펼치기
요시카와 료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히타치제작소 입사 후 소프트웨어 개발에 종사했다. CAD/CAM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일본능률협회 전임강사를 지내는 등 일본의 CAD/CAM 보급에 기여하였다. 1989년에 일본코칸(현재 JFE홀딩스) 일렉트로닉스본부 개발부장으로 차세대 CAD/CAM시스템을 개발했고, 1994년부터 한국 삼성전자 상무로 근무하며 CAD/CAM을 중심으로 한 개발 혁신 업무를 추진하였다. 삼성전자 퇴직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2004년부터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의 ‘제조업 경영연구 센터’에 재직 중이다.
펼치기
김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5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부, 국제부, 산업부, 정치부, 사회부를 거쳤다. 주일특파원, 중소기업부장, 유통경제부장, 금융부장을 거쳐 경제부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 일본 호세이대 대학원(MBA), 동국대 대학원(경영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주일특파원 시절 한일 양국의 정치·재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매경 도쿄포럼을 개최했다. 평판을 주제로 한 3권의 책인 《신뢰가 전부다》, 《평판이 전부다》, 《품격이 전부다》를 펴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