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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트 - 전2권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트 - 전2권

(록펠러.로스차일드의 세계 금융지배 음모론)

기쿠카와 세이지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스펙트럼북스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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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트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세트 - 전2권 (록펠러.로스차일드의 세계 금융지배 음모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3497489
· 쪽수 : 620쪽
· 출판일 : 2010-07-01

책 소개

유럽과 미국을 무대로 활약하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두 가문의 세계 금용을 지배하는 음모를 낱낱히 밝혀 내고 있는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1, 2권을 묶은 세트. 우리가 사는 현대 세계가 어떻게 이 두 가문의 손에 조종당하고 있는지, 그 진실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18세기 중엽부터 현대에 이르는 현대사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얼마나 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 거대 언론이 절대로 보도하지 않는 귀중한 연구서와 정부의 규제가 아직 미치지 않고 있는 인터넷의 중요 정보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작성되었다.

목차

1권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 진실을 말하는 매체는 이제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

제1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책략을 간파한 선인들의 경고
9·11 테러 이후 미국 안에서 느껴지는 갑갑한 분위기 / 나치스 독일의 수법으로 언론을 관리하는 미국
빚더미에 깔린 ‘신 노예계급’의 탄생 / 언론 지배에 대한 경고
루스벨트 대통령의 경고 “록펠러 일당이 여론을 지배하고 있다!” /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결정한 것을 보도한다!
현대 미국이 계승한 나치스의 대중 조작법 / 중국보다 심하다!? 경찰국가 미국의 인권 침해
전쟁은 은행가들이 만들어낸다! / 연방 준비 제도가 가져올 폐해를 경고한 현인들
군산 복합체를 경고한 아이젠하워 대통령 / 독보적인 군사비 지출 1위 국가 미국이야말로 ‘불량 국가’다!
클린턴이 줄인 국방 예산을 다시 늘리기 위한 동시 다발 테러 /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필승 대작전
국제 금융 자본가들이 미국을 이용해 실현시킨 동시 다발 테러

제2장 미국에 둥지를 튼 군산 복합체, 연방준비은행(FRB), 외교문제평의회(CFR)-기절초풍할 미국의 실태
빚이 늘어만 가는 채무 국가 미국의 생활 실태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① - 군산 복합체
전쟁은 호경기를 불러오지만 빚도 늘린다 / 전쟁을 이용해 적과 아군 모두를 상대로 돈을 버는 은행가들
이해 못할 베트남 전쟁의 전투 규약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② - 연방준비제도
연방준비은행 제도를 설립하기까지의 교묘한 수법 / ‘불량 국가’란 중앙은행을 가지지 않은 정상적인 나라!?
동시 다발 테러의 포석이 된 브레진스키의 외교 전략 / 부시와 클린턴도 탈레반을 지원했다
양대 정당 정치의 허구성 / 꼭두각시 대통령 -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미국을 지배하는 CFR(외교문제평의회) / 꼭두각시 대통령 -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2008년 대통령 선거는 이라크 주둔을 공언하는 맥케인이 유력 / RIIA(왕립국제문제연구소)
빌더버그 / TC(삼각 위원회)
변모하는 미국 / 정부로부터 도청, 감시당하는 미국

제3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최종 목표는 통화(通貨)를 통한 세계 지배
동시 다발 테러를 11개월 전에 알고 있었던 니콜라스 록펠러 / 여성 해방 운동의 진짜 목적 - 여성이 일하면 소득세는 배로 늘고 가정도 붕괴된다!
부시 대통령이야말로 교육 수준 저하의 표본 / ‘바보’, ‘멍청이’, ‘얼간이’ 부시의 폭소 희극
안정은커녕 혼란만 초래하는 연방준비제도 / 미국 경제의 부침은 FRB의 손에 달렸다
지폐를 원가에 사들여서는 이자까지 붙여 정부에 빌려 준다!! / 은행의 발생과 중앙은행 탄생의 경위
로스차일드 “내게 국가의 통화 공급 통제권을 달라.” / 로스차일드 가문의 발흥
록펠러 가문의 발흥 / 록펠러 저택에 장식된 피카소의 작품은 한 번쯤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소득세를 징수하는 국세청(IRS)은 헌법 위반이다! / 소득세의 사용처를 조사한 레이건을 암살하라
IRS 폐지를 외치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론 폴 의원 / 암살된 네 대통령들의 비원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중앙은행을 폐지하라!” / 연방 소득세의 사용처는 극비라는 이름의 베일에 싸인 채
주정부는 ‘지자체’라기보다는· ‘나라’에 가깝다 / 미국의 추락을 상징하는 마약 비즈니스
마약왕 쿤 사조차도 두 손 든 CIA의 은밀한 비즈니스 / 현대판 아편전쟁
링컨이 독자적으로 발행한 통화의 중요성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는 어떻게 움직였는가?
자유 무역의 종착점 / 아시아에서 갑자기 통화가 통일된다?
현대의 금융 자본가들 / 제정 러시아 타도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비원이었다
세계 지배도 계획대로 쉽게 진행되지만은 않는다 / 친절하고 호의적인 유대인에게 용기를 얻었던 체험
금융 자본가들의 세계 지배 수법 / 연방준비은행의 뜻에 따라 일본은행이 거품을 만들고 꺼트렸다
차베스는 중앙은행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 마이크로칩을 심어 전 인류를 지배한다
연방준비은행과 소득세를 폐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후기

2권
제1장_돈을 지배하는 초권력자들의 뿌리 [역사편: 로스차일드]
| 권력 조직 내부의 보고-금융 기관을 통한 정책 지배 | 권력자의 노예가 되는 ‘희망’과 그들에게 반항하는 ‘비극’! | 그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는 바로 통제 국가다! |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가 미국에 이식되어 ‘외교문제평의회’로 탄생하다 | 영국에서 독립한 뒤 미국은 또다시 영국에 점령당했다! | 국제사회주의자, 로스차일드에 점령당한 미국 | 일본은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인가? | 자신의 이익밖에 생각하지 않는 경영자를 키우는 MBA 스쿨 | ‘국제사회주의’의 진정한 의도는 하나의 정부를 통해 세계를 지배하는 것 | 케네디, 핵 보유를 계획하는 이스라엘에 반대하다 | 로스차일드의 협력자 록펠러 | 9.11 테러로 직격탄을 맞은 일본의 보험 회사들 | 외교문제평의회라는 사적 기관이 미국의 정책을 좌우한다 | 환전상에서 지배 권력으로 성장한 로스차일드 가문 | 공산주의사유재산의 금지의 근간에 있는 일루미나티 사상 | 영국 제국주의를 옹호한 존 러스킨 | 플라톤의 〈국가론〉에 세계 통일 정부의 원형이 있다 | 신세계 질서를 나타내는 달러 지폐와 만물을 꿰뚫어보는 ‘호루스의 눈’ | 로스차일드의 가훈, ‘눈에 띄지 마라. 표면에 나서지 마라.’ | 로스차일드 가문의 손에 키워진 디즈레일리 | 전쟁과 폭락을 비즈니스로 삼다 | 승자가 쓰는 역사의 거짓말 | 남북 전쟁의 숨은 진실 - 분단시켜 지배하라 | 국제 금융 자본가들을 이롭게 하는 ‘적’(공산주의, 테러와의 싸움)을 키운다! | 구미의 은행가들이 키운 혁명가 레닌 | 공산 중국을 만든 미국의 양다리 전략 | 이스라엘 건국의 거짓말 | ‘국가와 종교와 사유 재산을 폐지’ | 일루미나티의 지휘를 받은 프랑스 혁명의 잔학함 | 세계 지배 계획의 일환인 인구 억제 계획 | 중국만은 예외? 인구 감소 계획 | 지구 온난화와 이산화탄소는 관련이 없다! 점점 ‘한랭화’되는 지구 | 히틀러 “대중은 큰 거짓말일수록 의심하지 않는다.” | 게리 앨런의 경종 - 초국가 정부가 출현하는 세 가지 과정 | 레닌 “중앙은행을 설립하면 공산화는 90% 완성된다!” | 통제 경제, 사회주의화되는 자본주의 국가 |

제2장_그들은 이렇게 미국을 지배해 왔다 [역사편: 록펠러]
미국 탄생과 그 건국이념에 들어 있는 프리메이슨의 사상 | 사라진 역사 - 미국 민주주의에 영향을 준 이로쿼이 연맹 | 미국 독립 기념일의 바탕이 되었다 | 로스차일드 가문의 미국 점령극 | 모건 상회가 1907년의 금융 공황을 부추겼다 | 공황 저지를 구실로 중앙은행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기꾼 | 은행가 워버그와 상원의원 올드리치의 암약 | 지킬 섬의 비밀회의에서 FRB 설립 구상이 구체화되다 | 일본은행 독립의 무서움, 치외 법권의 탄생! | ‘국민을 위한 법률’이라는 거짓말 | 은행가들에게 철저히 이용당한 대통령 | 독자적인 화폐를 발행하면 이자를 낼 필요가 없다-과거의 풍요롭던 미국 | 국민을 위해 써야 할 연방 소득세는 은행의 이자로 사라진다 | 주가 폭락 사태인 ‘검은 목요일’을 불러온 ‘마진론’ | 록펠러 가문과 석유 | 석유 산업이 알코올 연료 자동차를 없앴다 | 알코올 연료는 석유보다 우월하다 | 금주법은 산업용 알코올을 못 쓰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록펠러의 원모심려 | 공기를 사용한 엔진이라는 획기적인 발명이 실용화되다 | 페이비언주의 - 온건함으로 위장한 공산주의 사상 | 록펠러 가문이 후원자였던 공산주의 소련 | 소련의 기술 발전은 록펠러 가문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냉전 시대에도 적에게 수출을 계속한 배경 | 소련의 수뇌까지도 움직이는 록펠러는 미국을 좀먹는 암세포다 | ‘매카시즘’의 역사적 재조명 | 독일과 일본을 폭주시켜라! | 진정한 애국 단체 존 버치 협회의 재조명 | 록펠러 가문이 지원한 공산주의 중국 | 덩샤오핑의 개방 정책은 록펠러의 계획이었다 두 사람의 밀월 관계 | 국제주의자라는 범죄 | 데이비드 록펠러의 고백 |

제3장_달러와 국채를 사도록 하기 위해 ‘석유 위기’를 연출했다! [경제편: 석유]
석유로 거대한 부를 쌓은 록펠러 | 산유국과 석유 메이저의 패권 다툼 | 한 목사가 폭로한 석유 위기의 허구성 | 사실은 무진장 남아 있는 석유 | 에너지 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정부 명령으로 파이프라인을 닫았다 | 미국이 자국의 석유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산유국에 미국 채권을 팔기 위해서다!! | 미국의 국회는 전과자 집단이다 | 태고에 열대지대였던 알래스카를 덮친 대격변의 증거들 | 이란은 멸망한다 |

제4장_‘금융 위기’를 이용해 내부 거래의 법적 기반을 다지다 [경제편: 협잡극]
예나 지금이나 내부 거래를 가능케 하는 물밑 작업이 있었다 | 차별 철폐 운동에서 서브프라임으로 -‘금융판’ 공민권법의 탄생 | 빤히 들여다보이는 정부 법안의 의도 | 차별 철폐와 자유주의 경제를 핑계 삼은 금융 완화가 비극을 낳았다!! | 정부가 악덕 대출 회사를 공인했다! | 1977년 ‘지역 재투자법’의 화근 | 각본,연출 록펠러, 그리고 불쌍한 부시의 역할 | 1980년대의 S&L 위기 | 주택 시장의 약탈적 대출 | 그린스펀의 대죄 | 그린스펀을 추궁한 의원 -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겼다! | 부자연스러운 금융 완화가 낳은 비극 | JP모건체이스에 헐값에 팔린 베어스턴스 | 투자 은행과 상업 은행 | ‘연방’을 사칭해 마치 공적 기관인 것처럼 대중을 속이다! | 왜 리먼브라더스만이 파산했을까? | FRB의 주주 리먼브라더스 - 골드먼삭스 적자의 수수께끼 | 거대해진 ‘금융판 대량 살상 무기’ CDS는 언제 터질 것인가? | 기업이 도산해도 이익이 생긴다!? - CDS의 속임수 | 반항하는 자는 체포된다 | 또 하나의 ‘폭탄’ 신용카드 - 연금에서 돈을 공제해 가는 무서운 신상품 | 헬리콥터 벤 - 돈다발을 마구 찍어내면 디플레이션이 해소된다고?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인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주의’ 중앙은행 | 달러에서 손을 떼는 투자가들 | 외교문제평의회가 계획하는 북아메리카판 EU, 지역 블록화 | 달러붕괴 후의 미국 |

제5장_유가 하락과 금융 위기와 오바마를 연결하는 시나리오 [경제편: 사기극]
유가 하락으로 러시아는 IMF의 산하로! | 매케인 당선의 시나리오가 어긋난 이유 | 낯익은 오바마 정권의 인물들 | 오바마의 최고 고문인 브레진스키가 이란 공격의 가능성을 시사하다! | 적과 아군을 함께 키운다 | 오바마의 ‘변혁’은 ‘자유에서 통제로’, 그리고 ‘미국의 사회주의화’?339 민영화의 재난, 아이슬란드의 비극 | 앞으로의 세계 - 국경이 사라진다 | 미국인의 진취적인 기상 - 눈을 떠라 ‘양키 정신’이여! | 철학자 플라톤의 〈국가론〉이 신세계 질서(=완전 관리 사회)의 모델이다 |

저자소개

기쿠카와 세이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관광 여행 차 찾아온 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미국에 정착한 지 30년이 되었다. 9·11 동시 다발 테러 이후 급속히 분위기가 살벌해진 미국 사회의 근원을 찾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과거에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던 풍요로운 나라 미국의 쇠퇴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사기업인 연방준비제도의 설립이 발단이 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펜을 들었다. 미국 국민에게 경종을 울리던 진정한 정치가들의 유지를 이어받아 현재 두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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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인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이론》,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시간은 되돌릴 수 있을까》, 《세상을 바꾼 질병 이야기》,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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