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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3497489
· 쪽수 : 620쪽
· 출판일 : 2010-07-01
책 소개
목차
1권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 진실을 말하는 매체는 이제 인터넷밖에 남지 않았다!
제1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책략을 간파한 선인들의 경고
9·11 테러 이후 미국 안에서 느껴지는 갑갑한 분위기 / 나치스 독일의 수법으로 언론을 관리하는 미국
빚더미에 깔린 ‘신 노예계급’의 탄생 / 언론 지배에 대한 경고
루스벨트 대통령의 경고 “록펠러 일당이 여론을 지배하고 있다!” /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결정한 것을 보도한다!
현대 미국이 계승한 나치스의 대중 조작법 / 중국보다 심하다!? 경찰국가 미국의 인권 침해
전쟁은 은행가들이 만들어낸다! / 연방 준비 제도가 가져올 폐해를 경고한 현인들
군산 복합체를 경고한 아이젠하워 대통령 / 독보적인 군사비 지출 1위 국가 미국이야말로 ‘불량 국가’다!
클린턴이 줄인 국방 예산을 다시 늘리기 위한 동시 다발 테러 /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필승 대작전
국제 금융 자본가들이 미국을 이용해 실현시킨 동시 다발 테러
제2장 미국에 둥지를 튼 군산 복합체, 연방준비은행(FRB), 외교문제평의회(CFR)-기절초풍할 미국의 실태
빚이 늘어만 가는 채무 국가 미국의 생활 실태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① - 군산 복합체
전쟁은 호경기를 불러오지만 빚도 늘린다 / 전쟁을 이용해 적과 아군 모두를 상대로 돈을 버는 은행가들
이해 못할 베트남 전쟁의 전투 규약 / 미국을 망치는 악의 원흉② - 연방준비제도
연방준비은행 제도를 설립하기까지의 교묘한 수법 / ‘불량 국가’란 중앙은행을 가지지 않은 정상적인 나라!?
동시 다발 테러의 포석이 된 브레진스키의 외교 전략 / 부시와 클린턴도 탈레반을 지원했다
양대 정당 정치의 허구성 / 꼭두각시 대통령 -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미국을 지배하는 CFR(외교문제평의회) / 꼭두각시 대통령 -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2008년 대통령 선거는 이라크 주둔을 공언하는 맥케인이 유력 / RIIA(왕립국제문제연구소)
빌더버그 / TC(삼각 위원회)
변모하는 미국 / 정부로부터 도청, 감시당하는 미국
제3장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최종 목표는 통화(通貨)를 통한 세계 지배
동시 다발 테러를 11개월 전에 알고 있었던 니콜라스 록펠러 / 여성 해방 운동의 진짜 목적 - 여성이 일하면 소득세는 배로 늘고 가정도 붕괴된다!
부시 대통령이야말로 교육 수준 저하의 표본 / ‘바보’, ‘멍청이’, ‘얼간이’ 부시의 폭소 희극
안정은커녕 혼란만 초래하는 연방준비제도 / 미국 경제의 부침은 FRB의 손에 달렸다
지폐를 원가에 사들여서는 이자까지 붙여 정부에 빌려 준다!! / 은행의 발생과 중앙은행 탄생의 경위
로스차일드 “내게 국가의 통화 공급 통제권을 달라.” / 로스차일드 가문의 발흥
록펠러 가문의 발흥 / 록펠러 저택에 장식된 피카소의 작품은 한 번쯤 볼 만한 가치가 있다
소득세를 징수하는 국세청(IRS)은 헌법 위반이다! / 소득세의 사용처를 조사한 레이건을 암살하라
IRS 폐지를 외치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론 폴 의원 / 암살된 네 대통령들의 비원
제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 “중앙은행을 폐지하라!” / 연방 소득세의 사용처는 극비라는 이름의 베일에 싸인 채
주정부는 ‘지자체’라기보다는· ‘나라’에 가깝다 / 미국의 추락을 상징하는 마약 비즈니스
마약왕 쿤 사조차도 두 손 든 CIA의 은밀한 비즈니스 / 현대판 아편전쟁
링컨이 독자적으로 발행한 통화의 중요성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는 어떻게 움직였는가?
자유 무역의 종착점 / 아시아에서 갑자기 통화가 통일된다?
현대의 금융 자본가들 / 제정 러시아 타도는 국제 금융 자본가들의 비원이었다
세계 지배도 계획대로 쉽게 진행되지만은 않는다 / 친절하고 호의적인 유대인에게 용기를 얻었던 체험
금융 자본가들의 세계 지배 수법 / 연방준비은행의 뜻에 따라 일본은행이 거품을 만들고 꺼트렸다
차베스는 중앙은행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 마이크로칩을 심어 전 인류를 지배한다
연방준비은행과 소득세를 폐지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후기
2권
제1장_돈을 지배하는 초권력자들의 뿌리 [역사편: 로스차일드]
| 권력 조직 내부의 보고-금융 기관을 통한 정책 지배 | 권력자의 노예가 되는 ‘희망’과 그들에게 반항하는 ‘비극’! | 그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는 바로 통제 국가다! |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가 미국에 이식되어 ‘외교문제평의회’로 탄생하다 | 영국에서 독립한 뒤 미국은 또다시 영국에 점령당했다! | 국제사회주의자, 로스차일드에 점령당한 미국 | 일본은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인가? | 자신의 이익밖에 생각하지 않는 경영자를 키우는 MBA 스쿨 | ‘국제사회주의’의 진정한 의도는 하나의 정부를 통해 세계를 지배하는 것 | 케네디, 핵 보유를 계획하는 이스라엘에 반대하다 | 로스차일드의 협력자 록펠러 | 9.11 테러로 직격탄을 맞은 일본의 보험 회사들 | 외교문제평의회라는 사적 기관이 미국의 정책을 좌우한다 | 환전상에서 지배 권력으로 성장한 로스차일드 가문 | 공산주의사유재산의 금지의 근간에 있는 일루미나티 사상 | 영국 제국주의를 옹호한 존 러스킨 | 플라톤의 〈국가론〉에 세계 통일 정부의 원형이 있다 | 신세계 질서를 나타내는 달러 지폐와 만물을 꿰뚫어보는 ‘호루스의 눈’ | 로스차일드의 가훈, ‘눈에 띄지 마라. 표면에 나서지 마라.’ | 로스차일드 가문의 손에 키워진 디즈레일리 | 전쟁과 폭락을 비즈니스로 삼다 | 승자가 쓰는 역사의 거짓말 | 남북 전쟁의 숨은 진실 - 분단시켜 지배하라 | 국제 금융 자본가들을 이롭게 하는 ‘적’(공산주의, 테러와의 싸움)을 키운다! | 구미의 은행가들이 키운 혁명가 레닌 | 공산 중국을 만든 미국의 양다리 전략 | 이스라엘 건국의 거짓말 | ‘국가와 종교와 사유 재산을 폐지’ | 일루미나티의 지휘를 받은 프랑스 혁명의 잔학함 | 세계 지배 계획의 일환인 인구 억제 계획 | 중국만은 예외? 인구 감소 계획 | 지구 온난화와 이산화탄소는 관련이 없다! 점점 ‘한랭화’되는 지구 | 히틀러 “대중은 큰 거짓말일수록 의심하지 않는다.” | 게리 앨런의 경종 - 초국가 정부가 출현하는 세 가지 과정 | 레닌 “중앙은행을 설립하면 공산화는 90% 완성된다!” | 통제 경제, 사회주의화되는 자본주의 국가 |
제2장_그들은 이렇게 미국을 지배해 왔다 [역사편: 록펠러]
미국 탄생과 그 건국이념에 들어 있는 프리메이슨의 사상 | 사라진 역사 - 미국 민주주의에 영향을 준 이로쿼이 연맹 | 미국 독립 기념일의 바탕이 되었다 | 로스차일드 가문의 미국 점령극 | 모건 상회가 1907년의 금융 공황을 부추겼다 | 공황 저지를 구실로 중앙은행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기꾼 | 은행가 워버그와 상원의원 올드리치의 암약 | 지킬 섬의 비밀회의에서 FRB 설립 구상이 구체화되다 | 일본은행 독립의 무서움, 치외 법권의 탄생! | ‘국민을 위한 법률’이라는 거짓말 | 은행가들에게 철저히 이용당한 대통령 | 독자적인 화폐를 발행하면 이자를 낼 필요가 없다-과거의 풍요롭던 미국 | 국민을 위해 써야 할 연방 소득세는 은행의 이자로 사라진다 | 주가 폭락 사태인 ‘검은 목요일’을 불러온 ‘마진론’ | 록펠러 가문과 석유 | 석유 산업이 알코올 연료 자동차를 없앴다 | 알코올 연료는 석유보다 우월하다 | 금주법은 산업용 알코올을 못 쓰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록펠러의 원모심려 | 공기를 사용한 엔진이라는 획기적인 발명이 실용화되다 | 페이비언주의 - 온건함으로 위장한 공산주의 사상 | 록펠러 가문이 후원자였던 공산주의 소련 | 소련의 기술 발전은 록펠러 가문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냉전 시대에도 적에게 수출을 계속한 배경 | 소련의 수뇌까지도 움직이는 록펠러는 미국을 좀먹는 암세포다 | ‘매카시즘’의 역사적 재조명 | 독일과 일본을 폭주시켜라! | 진정한 애국 단체 존 버치 협회의 재조명 | 록펠러 가문이 지원한 공산주의 중국 | 덩샤오핑의 개방 정책은 록펠러의 계획이었다 두 사람의 밀월 관계 | 국제주의자라는 범죄 | 데이비드 록펠러의 고백 |
제3장_달러와 국채를 사도록 하기 위해 ‘석유 위기’를 연출했다! [경제편: 석유]
석유로 거대한 부를 쌓은 록펠러 | 산유국과 석유 메이저의 패권 다툼 | 한 목사가 폭로한 석유 위기의 허구성 | 사실은 무진장 남아 있는 석유 | 에너지 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정부 명령으로 파이프라인을 닫았다 | 미국이 자국의 석유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산유국에 미국 채권을 팔기 위해서다!! | 미국의 국회는 전과자 집단이다 | 태고에 열대지대였던 알래스카를 덮친 대격변의 증거들 | 이란은 멸망한다 |
제4장_‘금융 위기’를 이용해 내부 거래의 법적 기반을 다지다 [경제편: 협잡극]
예나 지금이나 내부 거래를 가능케 하는 물밑 작업이 있었다 | 차별 철폐 운동에서 서브프라임으로 -‘금융판’ 공민권법의 탄생 | 빤히 들여다보이는 정부 법안의 의도 | 차별 철폐와 자유주의 경제를 핑계 삼은 금융 완화가 비극을 낳았다!! | 정부가 악덕 대출 회사를 공인했다! | 1977년 ‘지역 재투자법’의 화근 | 각본,연출 록펠러, 그리고 불쌍한 부시의 역할 | 1980년대의 S&L 위기 | 주택 시장의 약탈적 대출 | 그린스펀의 대죄 | 그린스펀을 추궁한 의원 -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빼앗겼다! | 부자연스러운 금융 완화가 낳은 비극 | JP모건체이스에 헐값에 팔린 베어스턴스 | 투자 은행과 상업 은행 | ‘연방’을 사칭해 마치 공적 기관인 것처럼 대중을 속이다! | 왜 리먼브라더스만이 파산했을까? | FRB의 주주 리먼브라더스 - 골드먼삭스 적자의 수수께끼 | 거대해진 ‘금융판 대량 살상 무기’ CDS는 언제 터질 것인가? | 기업이 도산해도 이익이 생긴다!? - CDS의 속임수 | 반항하는 자는 체포된다 | 또 하나의 ‘폭탄’ 신용카드 - 연금에서 돈을 공제해 가는 무서운 신상품 | 헬리콥터 벤 - 돈다발을 마구 찍어내면 디플레이션이 해소된다고? |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인공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주의’ 중앙은행 | 달러에서 손을 떼는 투자가들 | 외교문제평의회가 계획하는 북아메리카판 EU, 지역 블록화 | 달러붕괴 후의 미국 |
제5장_유가 하락과 금융 위기와 오바마를 연결하는 시나리오 [경제편: 사기극]
유가 하락으로 러시아는 IMF의 산하로! | 매케인 당선의 시나리오가 어긋난 이유 | 낯익은 오바마 정권의 인물들 | 오바마의 최고 고문인 브레진스키가 이란 공격의 가능성을 시사하다! | 적과 아군을 함께 키운다 | 오바마의 ‘변혁’은 ‘자유에서 통제로’, 그리고 ‘미국의 사회주의화’?339 민영화의 재난, 아이슬란드의 비극 | 앞으로의 세계 - 국경이 사라진다 | 미국인의 진취적인 기상 - 눈을 떠라 ‘양키 정신’이여! | 철학자 플라톤의 〈국가론〉이 신세계 질서(=완전 관리 사회)의 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