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통쾌하게 한마디

통쾌하게 한마디

(날마다 스트레스를 주는 직장상사에게)

이남훈 (지은이)
책이있는풍경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5개 49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6,500원 -10% 320원 5,530원 >

책 이미지

통쾌하게 한마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통쾌하게 한마디 (날마다 스트레스를 주는 직장상사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361624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2-09-07

책 소개

상사와의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앓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고 ‘통쾌한 한마디’로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39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사와의 불통을 해결할 때 먼저 상사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목차

1장__한마디 하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스트레스를 부르는 이름, 직장상사
문제는 그에게 있지만 답은 내게 있다
비위를 맞추지 말고 코드를 맞추어라
그가 고민하는 그것을 당신도 고민하라
그는 무엇을 불안해하고 있는가
그에게는 없지만 당신에게는 있는 것
사소한 말이라도 긍정적으로 압박하라

2장__업무의 주도권을 잡는 대화 기술
과도한 업무량을 조절하고 싶다면
상사와 생각이 자꾸 어긋나서 걱정이에요
‘그럼 자네가 해봐’라고 대꾸하는 상사
보고해야 하는데 책임 문제가 걸릴 때
아무 근거도 없이 안 된다고 하다니
왜 이유도 없이 일을 뭉개는 거죠
일하지 않는 상사에게는 이렇게 말하라
‘내가 어떻게 아냐’고 반문할 때

3장__불편한 대우와 지시에 대응하는 법
남들 있는 데에서 나를 무시하다니
중간에 업무가 바뀔 때 정말 난처해요
상사가 내 아이디어를 훔쳐 간다면
허드렛일만 시키는 상사에게
그가 권위로 누른다면 이렇게 말하라
지시하려면 제대로 알려줘야죠
일하고 있는데 자꾸 결과를 보챈다면
예스맨 상사 때문에 내가 피곤하다
여자 직원을 부담스러워하는 상사라면

4장__끌리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
어필하고 싶은데 내게 관심이 없을 때
같은 칭찬도 방법이 달라야 통한다
그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고 싶다면
상사가 힘들어 할 때 통하는 한마디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심의 힘
그래도 지켜야 할 선은 있다

5장__애매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그가 내 동료에 대해 알고 싶어할 때
상사들끼리의 신경전에 휘말렸다면
퇴근할 때 상사 눈치를 봐야 해요
상사들로부터 동시에 업무를 받았다면
중요한 정보를 혼자만 챙기려고 해요
뜬금없이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을 때
상사가 자기 고충을 말하고 싶어해요
다른 팀 상사와 협상해야 할 때가 있다
여자 상사라서 일하기 힘들다면

저자소개

이남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십년한창(十年寒窓), 그의 좌우명이다. 홀로 있는 고독의 시간 속에서 지혜와 통찰을 길어 올려 글로 쓴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 작가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후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비즈니스 전문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그간 수많은 CEO와 직장인을 만나면서 경영 현장에서 통용되는 리더십, 자기계발, 성공의 원칙, 의사소통의 기술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또 삼성전자, LG그룹, 포스코, KB금융그룹, 한국전력, 삼양그룹, 대교그룹, 동서식품, 11번가 등의 사보에 글을 게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으며, 2012년 6월부터 12월까지 동아일보에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 칼럼을 70회에 걸쳐 연재했다. 저서로는 인문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출간 직후 러시아, 베트남, 대만의 출판사에 저작권이 수출된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사람 되지 마라』가 있으며,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사랑받기보다 차라리 두려운 존재가 되라』, 『사장의 인문학』, 『사자소통, 네 글자로 끝내라』, 『공피고아』(공저) 등이 있다. 또한 LG그룹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 『고객이 생각하지 못한 가치를 제안하라』는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사회과학 분야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되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펼치기

책속에서

관계를 변화시키고 상황을 반전시키는 해법은 없을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상사의 잘못된 점이나 미운 점을 말한다. 이래서는 해법은 요원하다. 그것은 객관적인 팩트를 지적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언급하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상사의 그런 모습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다.


‘힘든 직장생활’이라거나 ‘눈치 보며 지내는 직장생활’이라는 개념은 버려라. 해답은 당신 자신에게 있다. 상사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태도와 관점으로 대하고 보느냐에 해답이 있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이 부분을 명심한다면 직장생활을 훨씬 지혜롭고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상사와의 관계를 잘 조율하려면 무엇보다 상사가 현재 불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것은 특정한 일일 수도 있고, 조직 내에서 역학관계의 변화일 수도 있으며, 앞으로 있을 승진 여부일 수도 있다. 그 어떤 것이든 상사는 말과 표정, 행동으로 그때그때 자신의 불안을 드러낸다. 이를 포착하는 것은 상사와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