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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1인 기업을 성장시키는 소셜비즈니스 로드맵)

윤상진 (지은이)
갈매나무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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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1인 기업을 성장시키는 소셜비즈니스 로드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8899363545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4-03-10

책 소개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한 소셜비즈니스 전략서. PC통신과 블로그에 빠져들어 일찍이 소셜네트워크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간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소셜비즈니스 전문 기업 대표로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목차

프롤로그 나만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리다

제1부 퍼스널 브랜딩
- 나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시작이다

퍼스널 브랜드란 무엇인가?
대표성을 갖게 된다는 것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다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관계의 힘
책쓰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꾸준함이 답이다
Insight Review

제2부 창업
- 1인 기업가를 위한 창업 로드맵

‘깜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부터 준비할 것인가
실패할 확률을 낮추는 방법
기회를 과감하게 낚아채라
시작은 스마트워크다
홈페이지는 어떻게 할까?
B2B 모델은 필수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법
Insight Review

제3부 소셜마케팅
- 소셜마케팅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큰돈 들이지 않고 성과를 얻어야 한다
소셜마케팅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누구나 직접 마케팅하는 시대가 왔다
새로운 마케팅 경험을 쌓는 과정
페이스북 프로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여라
소기업을 위한 홍보마케팅의 정석
고객을 끌어당기는 스토리텔링
스트롱 타이와 위크 타이
소셜마케팅에는 끝이 없다
Insight Review

제4부 세일즈
- 영업이 안 되면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스마트한 세상에서 세일즈하는 방법
소셜미디어에서 키워낸 영업력
합리적이고 자연스럽게 인맥을 구축하는 기술
영업의 성패는 시간 관리가 결정한다
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라
Insight Review

제5부 협업
- 사람을 얻는 협업의 기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협업 이야기
협업 파트너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모두가 성공하는 윈윈전략의 실현
미래 지향적인 협업 모델
협동조합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Insight Review

제6부 성장
- 창업 후 2년, 무엇을 얻고 어디로 가는가

사업가적인 마인드를 장착하라
사업을 시작했다면 사업에만 집중하라
초심을 잃지 않는 것
창업 2~3년 내에 위기가 찾아온다
위기가 왔을 때는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라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직원을 채용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사람을 버는 기업가
Insight Review

에필로그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저자소개

윤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깜냥 윤상진은 플랫폼경제경영연구소(platformnomics.com) 소장,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 와이드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 기업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다. 1세대 ICT 전문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 운영자이기도 하다. 《2017 한국인터넷백서》에 ‘플랫폼 경제’를 주제로 한 원고를 기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정부기관에서 운영하는 연구반에서 플랫폼 전문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에 <윤상진의 플랫폼노믹스>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동영상 강좌 내용 작성 및 전문가로 출연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 혁명, 플랫폼을 잡아라>는 멀티캠퍼스, 휴넷, 메가넥스트, 티처빌연수원 등 국내 유수의 교육 플랫폼에 론칭하여 서비스 중이다. 저서로는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2014)》, 《플랫폼이란 무엇인가?(2012)》, 《그루폰 스토리(2011)》,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2011)》(공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2011)》(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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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를 마케팅하라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가장 이상적인 소셜미디어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가 있다. 블로그가 전문성을 뽐낼 수 있는 미디어라면 페이스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미디어다. 반면 트위터는 흡사 여러 사람이 모여 수다를 떠는 것처럼 짤막한 메시지들이 수없이 쏟아지는 광장 같은 미디어라 할 수 있다. 각 소셜미디어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 혹은 목표나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서 활용해야 한다.
물론 소셜미디어의 특징이나 장단점은 관점이나 목적에 따라 저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와 개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도 다르다. 또한 자신의 성향이나 능력도 소셜미디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블로그가 맞겠지만 감성적인 글쓰기가 편하다면 페이스북이 적합하다. 딱 하나만 골라서 활동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중점적으로 활동할 소셜미디어를 선택하고 다른 미디어들은 보조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네이버 밴드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모바일 SNS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미디어들도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과연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누군가가 나를 발굴해줘야 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거나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야만 미디어가 주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매체력, 미디어파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매체력을 이용해 나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퍼스널 브랜딩은 나 자신을 마케팅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B2B 모델은 필수다
사업이란 모름지기 B2C여야 제맛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B2B 영업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찾아와서 돈을 벌게 해주는 바로 그 꿈의 비즈니스 말이다. 전통적인 B2B 기업들도 신규 사업으로는 항상 B2C 모델을 준비한다. 회원 수가 곧 돈으로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성공한 것은 회원들이 도토리를 사기 위해 100원, 200원하는 푼돈을 아낌없이 쓴 덕분이었다. 한두 명이 그랬다면 티도 안 나겠지만 2천만 명이 조금씩 구입했기 때문에 엄청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결국 모두가 꿈꾸는 B2C 사업은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고, 그 회원을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문제는 B2C 모델로 월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이다. 가장 흔한 수익모델인 광고로 의미 있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일 기본 방문자수가 10만 명은 넘어야 한다. 10만 명이면 랭키닷컴 사이트 순위 기준으로 대한민국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 1천 위 정도는 되어야 달성할 수 있는 방문자수다. (중략)
요컨대 누구나 B2C 모델을 꿈꾸지만 당장의 생계를 책임질 대비책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결론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 B2B, 즉 기업 대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모델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도 마찬가지다. 나 역시 당연히 블로그와이드나 레이디플러스와 같은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B2C로 돈을 벌기를 원한다. 하지만 당장에 콘텐츠를 만들거나 사이트를 홍보하는 데 투자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사이트를 최소한의 자원으로 운영하면서 B2B로 다른 일거리를 찾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소셜미디어 운영대행, 체험단 모집 및 관리, 컨설팅 등의 비즈니스를 주요 분야로 삼고 있는 이유이다. 그렇다고 해서 B2B 모델이 안 좋다거나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절대 오해 없기를 바란다. B2B는 성사시키기가 어렵지만 규모가 크고 고정적인 거래처가 생길 경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다만 수익을 올리기 위해 어떤 길을 먼저 가느냐는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여라
페이스북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 데 최적화된 미디어라는 것이다.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란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느끼는 친밀감이나 몰입도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소비자와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이 가서 그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에 최적화된 소셜미디어가 바로 페이스북인 셈이다. 기업들은 당장 매출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함으로써 친밀감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
블로그에 비해 페이스북은 방문자의 반응에 굉장히 민감하다. 블로그는 모든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과 같기 때문에 문구 하나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표현할 수 있는 그릇이 작아 모든 문구에 반응이 온다. (중략) 페이스북에서는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데, 텍스트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야 하니 어려운 건 당연하다. 더구나 사람들의 감성은 제각각이라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감성이 풍부할수록 페이스북 운영하기가 더 유리한 면이 있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보람이 크다는 보편적인 법칙은 페이스북에도 통한다. 지금부터는 기업 홍보를 위해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및 운영 과정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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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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