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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게 길을 묻다

숲에게 길을 묻다

(희망 더 아름다운 삶을 찾는 당신을 위한 생태적 자기경영법)

김용규 (지은이)
비아북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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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게 길을 묻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숲에게 길을 묻다 (희망 더 아름다운 삶을 찾는 당신을 위한 생태적 자기경영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93642056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09-04-10

책 소개

우리가 갖추어야 할 삶의 마인드를 인간사회의 방식이 아닌 자연의 방식에서 찾아보자고, 프레임의 전환을 제안하는 책이다. 생태경영 전문가이자 '행복숲' 공동체 대표인 저자는 숲 속 생명들의 다양한 생존방식에 주목하면서, 그들이 오랫동안 삶을 유지할 수 있었던 생존 메커니즘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1장. 태어나다 - 선택할 수 없는 삶, 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명-모든 생명은 자기답게 살 힘을 지니고 태어난다
*숙명-숲에는 태어난 자리를 억울해하는 생명이 없다
*운명-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수용과 출발-시작하라! 거목 아래 신갈나무처럼, 담장 앞 담쟁이덩굴처럼

2장. 성장하다 - 내 모양을 만드는 삶, 성장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꿈-나무에게는 빛, 사람에게는 꿈
*버림과 상실-두려워하지 마라! 들풀도 떡잎을 버려야 꽃이 핀다
*상처-담담하게 지니고 있는 상처야말로 그다운 향기다
*경쟁-다퉈라! 그러나 제대로 다퉈라!
*관계-성장을 위한 ‘아름다운 생명의 그물망’
*경계-경계로 가라! 그곳에 누군가의 길이 있다
*혁명-버려진 땅을 골라 자신의 영토를 세우자

3장 나로서 살다 - 나를 실현하는 삶, 나로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소통-꽃의 유혹?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려!
*사랑-따로 또 같이, 사랑하려면 혼인목과 연리목처럼
*자식-품 안에 둘 것인가? 멀리 떠나보낼 것인가?
*일-식물의 방식으로 일할 수 없다면 참된 일이 아니다
*휴식-회화나무의 기품, 자귀나무의 금실
*상생-홀로 숲을 이룰 수 있는 나무는 없다
*저장과 공헌-아낌없이 주어라! 나무처럼, 풀처럼

4장. 돌아가다 - 다시 태어나는 삶, 돌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순환-죽음이 삶의 끝자락에 배치된 이유
*정리-남겨 아름답지 못한 것들
*놓음-썩어져라! 한 순간도 살지 않은 것처럼
*죽음-두려워할 일은 죽음이 아니다

저자소개

김용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람들에게 ‘숲의 철학자’로 불린다. 충북 괴산에 ‘여우숲’ 공간을 연 뒤 숲의 말을 듣고 그것을 세상에 전하며 살아왔다. ‘여우숲 생명학교’ 교장의 이름으로 매년 100회 이상 대중 강연을 하고, 때때로 방송에 출연하거나 기고를 통해 숲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알려왔다. 2020년부터 4년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을 지냈고, 10년 넘게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양성기관에 출강하고 있다. 30대의 마지막 7년을 벤처기업 CEO로 일하다가 더 깊고 충만한 삶을 열망하여 홀연히 숲으로 떠났다. 20여 년 숲을 스승으로 섬기면서 듣게 된 숲의 말이 ‘사랑’ 단 두 글자로 집약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20년 그 사유의 결정체를 담고자 했다. 최근에는 상처와 역경을 딛고 삶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호흡이 긴 공부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깊은 삶 연구회’를 만들고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몸과 마음을 다해 배우고 익힌 숲의 말을 잠잠히 세상에 흘려보내는 일에 기쁨을 느낀다. ‘온전한 삶’으로 돌아오는 길을 혼자가 아닌 여럿이, 그리고 숨 쉬는 모든 존재와 함께 걷고 싶어서 계속 공부하고, 글 쓰고, 사람들을 만난다. 《숲에게 길을 묻다》 《숲에서 온 편지》 《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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