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여름의 추억

머리말

Ⅰ. 내 고향 여름의 추억
풀을 누가 깎으리_김규동 (함북 경성)
한 해 여름의 추억_김규련 (경남 하동)
잊혀지지 않는 두 이야기_김년균 (전북 김제)
웃고 뛰고 춤추는 계절_김시헌 (경북 안동)
여름밤 가설극장의 추억_김재성 (전북 남원)
서 부두 방파제의 추억_김종원 (제주도 봉개)
야성이 넘치던 순간_김지연 (경남 진주)
해마다 여름이 오면_김학 (전북 임실)
고향 가꾸기_박경수 (충남 서천)
어머니와 무심천과 딸기밭_박정희 (함북 길주)
사막의 추억_송원희 (서울)
부평 갈월리_엄한정 (인천시)
방학 때 고향에 가서_이상보 (전남 장성)
압록강 하류의 게와 뱅어맛_이전 (평북 용천)
내 고향 여름-담양_전규태 (전남 담양)
파리와의 전쟁_정명숙 (함북 길주)
남강의 여름_정목일 (경남 진주)
내 고향 여름 추억_최은하 (전남 나주)
나의 고향 나의 문학_하유상 (충남 논산)
고향은 멀리서 생각하는 것_함동선 (황해도 연백)
지난 세월의 어려웠던 추억들_홍석영 (전북 익산)
바다에서_황금찬 (강원도 속초)

2. 내 고향 여름의 풍경들
내 고향 여름의 풍경들_구명숙 (충남 논산)
모래성을 쌓고 허물고_김관해 (강원도 영월)
모래 위에 쓴 약속_김기덕 (충남 서천)
반딧불의 추억_김연하 (전북 옥구)
내 고향 여름엔 할아버지가 사신다_김영희 (충북 옥천)
허방다리_김용완 (전북 임실)
그 해 여름날의 퉁소소리_김원명 (전남 해남)
추억이 숨쉬는 여름_김점숙 (전북 고창)
1980년 5월 17일, 그 후_김현 (전남 광주)
여수는 언제나 내게로 온다_마경덕 (전남 여수)
여름 뒷모습_박기동 (경북 예천)
모래성_박은숙 (서울)
과향 속에 무르익는 내 고향 여름_박춘근 (경북 경산)
기차가 있는 풍경_송선애 (경기도 양주)
천마산 아래 꿈의 요람_신광호 (경기도 남양주)
별 하나 나 하나_신용일 (전북 진안)
총각귀신 이야기들_안병국 (경남 합천)
약수터 풍경_안순옥 (경북 봉화)
잊을 수 없는 사연들_오남희 (전북 임실)
그해 여름_옥효정 (전남 광주)
최초의 노숙_옥효정 (경북 대구)
빨갛게 타는 해를 건져_위상진 (경북 대구)
젊은 날의 초상_윤재학 (경기도 수원)
잊혀져가는 이름들_이병훈 (전북 부안)
보헤미안의 가슴속에_이승복 (서울)

3. 원두막 처마 밑에서
내 고향 여름 이야기_이양우 (충남 보령)
백마강 물결_이연순 (충남 부여)
그리움의 노래_이영숙 (충남 천안)
함수정 풍정_이인숙 (전북 임실)
한여름의 두메산골_이종승 (전북 완주)
내 고향 여름_이중희 (전북 익산)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_이창년 (경남 합천)
그 해 여름_이철호 (충남 예산)
시냇물 빨래_임미옥 (전남 광주)
너무 뜨거웠던 그해 여름_장윤우 (서울)
매화, 섬진강 그리고 신작로_전유정 (경남 하동)
빗물의 상념_전일환 (전북 장수)
알싸한 고추장맛의 순창_전재승 (전북 순창)
원터 아저씨_정군수 (전북 김제)
월광곡 흐르는 밤_조영자 (경북 경주)
삼막골 옹달샘_지창영 (충남 청양)
내 고향 여름_진의하 (전북 남원)
고향 언덕에 묻어 둔 추억_최재환 (전남 신안)
황매산 아래 사람들_최창우 (경남 합천)
여름날의 초상_황동기 (전북 김제)
물귀신_황의형 (전북 정읍)
상수리나무 숲 속의 '초딩 연애담'_황종택 (전북 임실)
원두막 풍정_황송문 (전북 임실)

대담 / 고향과 여름날의 이미지 김종원·황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