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잡은 범인

1930년 야마가타 현에서 출생하여 조치대학 영문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문화연구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후 독일 뮌스터대학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유학을 하고 조치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했으며 뮌스터대학에서 박사학위와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전문서 외에도 《지적 생활의 방법》, 《앵글로색슨과 일본인》 등의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일본 도쿄 의대를 졸업했다. 의학박사. 2009년 현재 일본 과학경찰연구소 범죄행동과학부 수사지원연구실 주임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수사 심리, 범인상 추정, 범죄자 프로파일링, 범죄 정보 분석, 재범 리스크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의 범죄학>, <프로파일링이란 무엇인가>, <도시의 방범>, <수사심리학>, <피해자와 가해자의 대화에 의한 회복을 찾아서>, <법과 심리학의 프런티어 Ⅰ.Ⅱ> 등이 있다.

일본 이와테대학 인문사회과학부와 미국 시카고 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과학부 행동과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현재 일본 과학경찰연구소 범죄행동과학부 범죄예방연구실 주임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범죄자의 공간행동에 의한 범죄자 추정, 거주환경과 범죄 불안감, 환경범죄학이다. 저서로는 <지리적 프로파일링>이 있다.

2009년 현재 일본 과학경찰연구소 범죄행동과학부 소년연구실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소년의 흉악 사건과 비행, 소년 비행의 배경, 비행 집단의 실태 파악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특이.흉악한 살인사건 가해소년의 배경과 예방적 개입', '청소년에 의한 각성제의 첫 회 사용 상황', '청소년기의 미디어 폭력에 대한 기호성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일본 도쿄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공부하고 영국 리버풀 대학 대학원에서 수사심리학을 전공했다. 법학박사. 2009년 현재 일본 과학경찰연구소 범죄행동과학부 수사지원연구실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수사심리학>, <범죄심리학>, <도시와 방범> 등이 있다.

- 동국대학교 행정경찰공공학부 교수 - 서울대학교, 행정학 박사 - 관심 분야: 도시행정, 정책평가, 인사관리, 지역개발 - 주요 저서 및 대표 논문: 「현대도시와 행정」(2009), 「정책사례연구」(2002, 공저), 「중앙부처 간의 갈등사례/같은 방향 다른 행로?」(2014, 공저), 「안전정책론」(2018, 공저), “서울시 청년일자리정책에 관한연구”(「한국사회와 행정연구」, 2020), “공기업의 CSR활동과 사회적 신뢰와의 관계분석”(「지방정부연구」,2019), “원자력 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효과적 운영방안”(「지방행정연구」, 2018), “무상보육정책의 만족도 분석과 개선방안”(한국행정논집, 2017) - 주요 경력: (현)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장, 한국행정학회 행정사례연구회장,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고문,(전)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회장, 국회예산정책처 자문위원, 전국행정대학원협의회 회장, 서울행정학회편집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