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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의 힘

명언의 힘

이탄 (엮은이)
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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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의 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명언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387675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4-12-12

책 소개

인류 역사를 빛낸 동서고금 최고의 명언들을 담은 책. 명언은 짧은 한 줄의 글이지만 그 속에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사람들,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누렸던 사람들의 경험과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들어있다.

목차

제1장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말 · 7

001 오늘은 새로운 시작┃002 하루의 즐거움┃003 인물의 크기┃004 성공으로 향한 길┃005 기회┃006 꿈의 힘┃007 인격┃008 진정한 변화┃009 받아들이는 용기┃010 인생의 법칙┃011 벗어나지 못할 시련은 없다┃012 유연하라┃013 성공의 시초┃014 바른 마음┃015 부드러움의 힘┃ 016 솔선수범┃017 최선의 방법┃018 마음에서 난다┃019 결점┃020 정상의 높이┃021 배움의 이유┃022 단 한 걸음의 차이┃023 위대한 인물┃024 마음속에 숨겨진 것┃025 기억┃026 넓이와 깊이┃027 기쁨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028 단련┃029 불가능은 없다┃030 장점의 가치┃031 가치 있는 삶┃032 의지력┃033 오만┃034 지혜의 징표┃035 여유┃036 내가 치는 그물┃037 예술┃038 하루┃039 뚜렷한 소신┃040 줏대┃041 배려가 담긴 질책┃042 깨진 유리창의 법칙┃043 두 개의 시간┃044 시도하는 삶┃045 세 가지 비밀┃046 양면성┃047 노동┃048 빌 게이츠 어록┃049 우정┃050 용모가 추천서다┃051 중단 없는 노력

제2장 나를 위로해주는 말 · 61

052 일의 순서┃053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054 날마다 좋은 날┃055 위기가 주는 기회┃056 안식처┃057 전진하는 삶┃058 기성품 행복┃059 기적의 순간┃060 챔피언┃061 뇌의 습관┃062 알 수 없는 것┃063 바다와 뱃사람┃064 유혹┃065 화가 나를 덮을 때┃066 성공의 시작┃067 일상이 기적┃068 모순 뒤의 질서┃069 더불어 사는 삶┃070 생명┃071 질투┃072 슬픔┃073 타인┃074 재능이 꽃필 때┃075 잠재력┃076 오해받는 것┃077 상상력┃078 적정한 거리┃079 성공할 때까지 나아가라┃080 독서┃081 칭찬과 아첨┃082 말┃083 창조의 근원┃084 재미가 주는 성공┃085 절망이 끝이 아닌 이유┃086 위대한 교사┃087 태도의 문제┃088 말의 힘┃089 열정┃090 쾌락과 고뇌┃091 유익한 벗, 해로운 벗┃092 용모는 정직하다┃093 열정은 진심의 웅변┃094 자기애┃095 성숙의 징표┃096 두려움┃097 게으름┃098 꿈의 위력

제3장 내 생각을 변화시키는 말 · 111

099 말의 방향┃100 일하는 행복┃101 의지력으로 무장하라┃102 얼굴이 말해준다┃103 책의 힘┃104 승자의 언어┃105 생각대로 된다┃106 틀을 깨라┃107 현재에 살아라┃108 뛰어난 인물┃109 이상한 자랑┃110 지금 슬프다면┃111 경험의 한계┃112 비난을 하기 전에┃113 몰입의 즐거움┃114 모래알의 위력┃115 지금까지와 다르게┃116 선행의 뜻┃117 무시해도 되는 것┃118 말에는 기가 있다┃119 웃음이 보약┃120 미련함┃121 친구가 있습니까?┃122 내부의 빛┃123 무엇을 품고 있는가┃124 불행이란 스승┃125 현명한 모방┃126 비교┃127 가진 것을 헤아려 보라┃128 똑바로 서라┃129 천재들의 습관┃130 관점의 차이┃131 당신을 찾게 하라┃132 고정관념┃133 마술┃134 오늘 일은 오늘에┃135 겸손은 강하다┃136 심중의 도적┃137 발은 땅에, 꿈은 크게┃138 입과 혀┃139 삶의 주인┃140 불가능이란┃141 상처 주지 않는 손길┃142 발밑의 행복┃143 행복한 달리기┃144 웃음과 미소┃145 운이 찾아올 때┃146 능숙해지는 법┃147 피그말리온 효과┃148놓아버림┃149 세상을 보는 방식┃150 스스로 만드는 덫┃151 가난이 강도처럼┃152 새로운 일┃153 가장 조심해야 할 것┃154 나쁜 운, 좋은 운┃155 마음을 좀먹는 것┃156 아이디어를 잡아라

제4장 나에게 용기를 주는 말 · 171

157 성공의 척도┃158 칭찬이 의욕을 부른다┃159 관용과 인내┃160 기회를 잡는 자┃161 때를 분별하라┃162 찾는 자가 얻는다┃163 문제를 보는 관점┃164 첫 고비┃165 기회의 모습┃166 자신을 위한 시간┃167 할 수 있다고 하라┃168 편견┃169 공이 오면 슈팅하라!┃170 꽃피는 시기┃171 창조하는 기쁨┃172 작은 일을 훌륭하게┃173 산을 정복하려면┃174 의심과 확신┃175 가장 중요한 요소┃176 칭기즈 칸의 조건┃177 진정한 도전┃178 하려면 제대로 하라┃179 잡일은 없다┃180 진정한 노력┃181 독창적인 아이디어란?┃182 세 가지 비결┃183 단순한 정리법┃184 결점을 매력으로┃185 아인슈타인의 성공 공식┃186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187 제일이 되어라┃188 온 마음을 다하라┃189 박식한 사람, 현명한 사람┃190 포기도 용감한 결단이다┃191 교육이 하는 일┃192 시간이란 무엇인가┃193 최종 평가┃194 가장 후회하는 것┃195 고민은 언제 생기나┃196 자기연민에서 벗어나라┃197 지금 이 순간┃198 무엇이 변했는지 보라┃199 행복의 원칙┃200 일을 지배하라┃201 자존감┃202 쾌락을 즐기는 법┃203 꾸준하라

제5장 행복한 부자가 되게 해주는 말 · 221

204 돈에 예속되지 말라┃205 부의 근원┃206 돈의 이중적인 속성┃207 채울 수 없는 결핍┃208 악의 근원┃209 돈은 따라오는 것┃210 가장 충성스러운 친구┃211 마음이 있는 곳┃212 동전의 빛깔┃213 재물은 목적이 아니다┃214 돈이 일한다┃215 돈의 이빨┃216 금화를 줍는 사람┃217 투자의 원칙┃218 주는 것이 삶이 된다┃219 옷이 날개┃220 금전의 두 얼굴┃221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222 소탐대실┃223 탐욕은 채울 수 없다┃224 돈은 현악기다┃225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226 돈과 벗┃227 가난이 무서운 이유┃228 부자들의 장수┃229 행복한 성장┃230 뿌리는 자, 거두는 자┃231 왜 가난한가┃232 지갑을 관리하는 법┃233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234 존경받는 부자┃235 현명한 소비┃236 절약과 희망은 연인

저자소개

이탄 (엮은이)    정보 더보기
이탄[본명 김형필(金炯弼)] 시인은 1940년 어머니의 친가인 대전에서 아버지 김홍권과 어머니 서인석 사이에서 장남으로 출생했다. 유년기에는 서울에서 살다가 1951년 1·4 후퇴 때 가족이 부산으로 피난 가게 되어 10세 이후 소년기는 부산에서 보냈다. 등록금 마련이 어려워서 대학 입학을 포기하고 있었던 이탄 시인은 어떻게 등록금을 마련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하고, ‘대학시학회’라는 문학회 모임에 참여했다. 당시 시인은 어두운 주제에 냉소적인 시들을 썼다. 그러나 1963년 대학을 졸업한 이후 냉소적이고 우울에 젖은 어휘들을 버리기로 마음먹고 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이때 쓴 시 중 하나가 196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한 <바람 불다>다. 이때부터 ‘이탄’이란 필명을 사용했다. 이탄 시인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직장에 들어갔다. 1963년 1월에서 1969년 5월까지 대한교과서 주식회사 편집부에서 일했고 월간 ≪새소년≫ 편집장을 맡았다. 1969년 5월에서 1970년 5월까지 사이에는 여원사 주간 TV가이드 편집부장을 지냈다. 1970년 5월에서 1975년 4월까지 서울신문사 편집2국 편집부장, 1975년 5월에서 1980년 8월까지 저축 추진위원회 차장을 역임했다. 그런데 이 시기에는 학문에 뜻을 두어 1975년 3월에서 1977년 2월까지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문학석사)에서 수학했으며 1980년 9월에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박사 과정에 입학해 1985년 8월에 박사 논문 <박목월 시 연구>를 발표하고 졸업했다. 1977년 9월부터 대학 강사를 시작했고 1982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부교수로 부임해 2005년 정년퇴임 때까지 대학교수이자 시인의 삶을 살았다. 시인이 출간한 학술 성격의 저서는 ≪현대시와 상징≫(1982), ≪높이 날기≫(1983), ≪박목월 시 연구≫(1988), ≪현대시 작법≫(1990), ≪한국의 대표 시인론≫(1996), ≪한국 대표 시인 연구≫(1998) 등이 있다. 이탄 시인은 등단한 이후 꾸준히 시를 발표했다. 2010년 작고 전까지 시인은 모두 시집 12권과 시선집 4권을 펴냈다. 그는 등단한 후 3년 만인 1967년, 첫 시집 ≪바람 불다≫(장문사)를 상재했다. 이 시집의 서문은 당시 ≪현대문학≫ 주간이었던 조연현 평론가가 썼다. ≪바람 불다≫가 출간된 직후인 1968년에는 역시 조연현이 서문을 쓴 시집 ≪소등(消燈)≫을 현대문학사에서 출간했다(사실 이 시집에 실린 ‘소등 연작’은 ≪바람 불다≫의 시편들을 쓰면서 동시에 쓴 것들이라고 한다. 따로 한 책으로 꾸미기 위해 그 ‘소등 연작’을 ≪바람 불다≫에는 싣지 않았던 것이다). 이 시집 ≪소등≫으로 이탄 시인은 제3회 월탄문학상을 수상했다. 1973년에 강도희 여사와 결혼한 시인은 성실한 직장인으로 생활해 나갔다. 그리고 두 번째 시집이 출간된 지 7년 만인 1975년에 제3시집 ≪줄 풀기≫(어문각)를 상재했다. 이후 시인은 시작(詩作)에 더욱 정진해 1979년에 시집 ≪옮겨 앉지 않는 새≫(문학예술사)를, 1983년에는 다섯 번째 시집 ≪대장간 앞을 지나며≫(민족문화사)를 펴냈다. 이 다섯 번째 시집으로 1984년 제16회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1986년에는 시인의 시업을 중간 결산하는 성격을 가진 ≪잠들기 전에≫(고려원)를 펴내기도 했다. 이탄 시인은 꾸준한 시작(詩作)과 적극적인 문단 활동을 병행했다. 등단하자마자 일간 신문 신춘문예 당선 시인들의 모임인 신춘시 동인에 가담해 활동하기 시작했다. 1967년에서 1968년까지 권오운, 김광협, 이성부, 최하림 등과 ‘시학’ 동인에 가담했고, 1975년에는 ‘손과 손가락’ 동인을 결성해서 주재했다. 또한 1979년부터 1982년 사이에 민예극단과 함께 강우식, 정진규, 이건청, 김후란, 이근배, 허영자, 김종해와 함께 ‘현대시를 위한 실험무대’라는 명칭으로 시극을 공연했다. 그리고 1980년에는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그런데 1987년 1월, 생각지 못한 시련이 닥쳤다. 중풍을 맞고 쓰러져 수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해야 했던 것이다. 병원에서는 회복하기 힘들다고까지 했지만, 시인은 의식을 회복하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듯이 우리말과 글을 익히며 기억을 복원했다. 기독교인이었던 시인은 투병 생활 속에서 신앙심이 더욱 굳건해졌다고 한다. 퇴원 직후 상재한 시집 ≪미류나무는 그냥 그대로지만≫(문학과비평사, 1988)에는 입원 생활에 대해 쓴 시편들이 실려 있는데, 이 시편들에서 병마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인의 눈물겨운 고투를 볼 수 있다. 같은 해에 시선집 ≪약속≫(문학사상사)과 ≪꽃은 깊은 밤 홀로≫(종로서적)를 펴냈고, 제3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퇴원 이후에도 병에서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해서 말하기가 부자연스러웠지만, 시인은 시 쓰기에 더욱 몰두해 예전보다 시를 더 많이 썼다. ≪철마의 꿈≫(영언문화사, 1990), 자작시 해설 시선집 ≪한 잔 가득 별을 부어 마셨다≫(스포츠서울, 1991), ≪당신은 꽃≫(문학아카데미, 1993), ≪반쪽의 님≫(문학세계사, 1996), ≪윤동주의 빛≫(문학아카데미, 1999), ≪혼과 한잔≫(문학세계사, 1999) 등 10여 년 동안 신작 시집 5권과 시선집 1권을 출간하는 저력을 보여 주었던 것이다. 또한 1993년에는 제6회 기독교문화대상을 수상했고, 2000년에는 <나무토막>이라는 시로 제8회 공초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미네르바≫라는 문학잡지를 직접 창간했다. 2003년에 다시 쓰러지고 건강이 악화되지만, 이때에도 병마를 이겨 내서 2005년에는 무사히 정년퇴임했다. 2007년 ≪미네르바≫ 27호를 끝으로 잡지 운영에서 물러나 문효치 시인에게 운영권을 넘겼다. 2009년에는 시인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펴낸 시집인 ≪동네 아저씨≫(학이원)를 발간했다. 그러나 암이 발견되었고 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역시 꿋꿋하게 투병했지만, 2010년 7월 29일, 향년 70세로 이 세상을 떠났다. 다음 해인 2011년, 이탄 시인의 친구들은 이탄 사후 1주기를 맞아 한지에 활판으로 인쇄하고 수제본인 ≪별과 함께 살다-이탄 시선집≫(시월)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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