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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1929~1933년

대공황, 1929~1933년

밀턴 프리드먼, 안나 제이콥슨 슈워츠 (지은이), 양동휴, 나원준 (옮긴이)
  |  
미지북스
2010-08-1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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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1929~1933년

책 정보

· 제목 : 대공황, 1929~1933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9788994142043
· 쪽수 : 328쪽

책 소개

1963년 출간된 프리드먼과 슈워츠의 <미국화폐사> 가운데 제7장 “대공황, 1929~1933년”을 같은 제목의 단행본으로 묶은 2008년 판을 완역한 것이다. 밀턴 프리드먼이 분석한 1929~1933년 대공황의 실제 과정과 그 속에서 중앙은행이 펼친 정책을 꼼꼼히 분석하고 있어 독자가 대공황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주요 내용은 1930년대 대공황이라는 20세기의 중심적인 경제적 대사건을 다루고 있다.

목차

새로운 머리말_안나 제이콥슨 슈워츠
논평_벤 S. 버냉키
소개의 글: 2007년의 관점에서 본 대공황_피터 L. 번스타인
대공황, 1929~1933년
머리말
1절 통화량, 소득, 물가, 유통속도와 이자율의 추이
2절 통화량 변동을 설명하는 요인들
3절 은행 도산
4절 공황의 국제적 성격
5절 통화정책의 전개
6절 대안적 정책들
7절 통화정책은 왜 그렇게 서툴렀을까?
이사의 의견_앨버트 J. 헤팅거 2세
옮긴이의 말
용어 정리
1차 사료
도표 출처

저자소개

밀턴 프리드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통화주의의 대부이자 자유시장경제 원칙을 중시한 시카고학파의 창시자. 현대 주류 경제학의 근간을 만든 경제학자로도 평가받고 있다. 1951년에는 40세 이하의 경제학자에게만 주어지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받았으며, 1976년에는 “소비분석, 통화의 역사 및 이론에서의 업적과 경기안정화 정책의 복잡성을 명쾌하게 설명한 공로”를 인정 받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1912년 뉴욕에서 태어나 럿거스대학교를 졸업한 후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재무성에서 조세연구를 담당했으며, 1946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위스콘신대학교와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으며 1948년 시카고대학교로 옮겨 1979년 정년퇴임 시까지 교수로 재직했다. 1977년 이후에는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며 사망 시까지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의 원로연구원으로 있었다. 프리드먼은 경쟁적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열렬한 옹호자로서, 당시 학계와 정부 내에서 지배적이던 케인스의 이론에 반기를 들고 통화정책의 중요성을 주장하여 통화주의의 대부가 되었다. 화폐론과 소비자행동론에 큰 관심을 두었던 그는 자유변동환율제, 저소득층에게 최저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일정 금액을 지급해야 한다는 음陰소득세, 교육교환권 등 다양한 이론과 아이디어를 내놓아 동시대의 경제학자들과 정책 담당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경제사상은 마거릿 대처와 로널드 레이건 등 1980년대 영미 정치지도자들의 통치철학을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1988년 레이건은 그의 공적을 기려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훈장인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여하였다. 저서로는 《선택할 자유》, 《대공황, 1929~1933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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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제이콥슨 슈워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41년 이후 전미경제연구소(NBER,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에 몸담으면서 경기변동, 통화정책, 은행의 금융중개기능, 금융규제 등의 경제학 분야에서 주요한 공헌을 하였다. 폴 크루그먼에 따르면 슈워츠는 “가장 위대한 통화주의 경제학자 중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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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학사), 메릴랜드대학교(석사), 하버드대학교(경제학 박사)에서 수학했으며, 런던정경대학교(LSE), 베를린자유대학교, 캔자스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1985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미국경제사 탐구』(1994), Antebellum Agriculture and Other Essays(2003), 『20세기 경제사』(2006), 『양동휴의 경제사 산책』(2007), 『대공황 시대』(2009), 『세계화의 역사적 조망』(2012), 『유럽의 발흥』(2014), 『화폐와 금융의 역사연구』(2015), 『중부유럽 경제사』(2016), 『마셜 플랜』(2019), 역서로 『디포의 세계』(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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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신용평가(주)에서 구조화금융 평가실무를 수행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거시경제학 전공으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에는 SK텔레콤 경제연구실에서 장단기 환율 전망을 담당했다. 밀턴 프리드먼과 안나 슈워츠가 공저한 『대공황, 1929~1933년』(공역)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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