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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7번 읽기 공부법

직장인을 위한 7번 읽기 공부법

야마구치 마유 (지은이), 최윤영 (옮긴이)
  |  
멜론
2015-09-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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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7번 읽기 공부법

책 정보

· 제목 : 직장인을 위한 7번 읽기 공부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94175508
· 쪽수 : 208쪽

책 소개

베스트셀러 <7번 읽기 공부법>으로 잘 알려진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7번읽기 공부법'을 사회인에 맞춰 내놓았다. <7번 읽기 공부법>이 노력의 방법론에 대해 서술했다면, 이 책은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전혀 길이 보이지 않는 초보 직장인을 위한 사고법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성공하는 일'에 필요한 '부감력'이란
왜 부감력이 필요한가 . 15
'머리 좋은 사람'과 '일에서 성공하는 사람' . 20
사회 속 집단, 집단 속 나 . 26
배려의 필요성과 위험성 . 32
일에 도움이 되는 부감력을 익히는 방법 . 37
개인 공격 문화와 부감력 결여 . 42
비난하는 문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 47
부감력을 단련하는 두 가지 길 . 52

2장 '행동하는 사람'에서 '생각하는 사람'으로
불합리 속에 성장의 기회가 있다 . 59
사회는 일일이 보살펴주지 않는다 . 64
조직의 요구에 들어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 . 69
전체의 움직임 속에서의 나의 역할 . 74
상하관계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의식한다 . 80
부정적인 대화를 원활하게 이끌기 위해 . 85
상사가 되면 신경 써야 할 것 . 90

3장 나를 올바르게 인식하자―부감력을 단련하는 1단계
자신과 거리를 두다 . 99
타인을 가상체험 해보다 . 105
자신을 공정하게 대하다 . 110
자신 능력의 본질을 확인하다 . 116
마인드 컨트롤하다 . 121
마음속 선입견을 파악하다 . 127
자신의 사고의 '축'을 찾아내다 . 132

4장 다른 사람이 본 나를 상상해보자―부감력을 단련하는 2단계
상대편이 생각하는 인상에 주의하다 . 141
사회적 지위 활용법 . 146
다수파와 소수파의 입장 차를 생각하다 . 151
사람으로 인한 피곤함을 피할 수 있는 비결 . 157
어떻게 보일지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 164

5장 전체의 구조를 보면서 행동하자―부감력을 단련하는 3단계
해설자의 일을 통해 1-시점 제공력 . 173
해설자의 일을 통해 2-태도와 접점 . 181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든다 . 185
대립하는 상대는 '부정'이 아니다 . 190
조직의 논리를 어떻게 마주할까 . 195
전방위적인 관찰을 익힌다 . 200

저자소개

야마구치 마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태어났다. 2002년 도쿄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해 3학년 때 사법시험에, 4학년 때 국가공무원 제1종 시험에 합격했다. 2006년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재무성에 입성하여 국제 과세를 비롯한 조세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2009년부터 기업 법무를 담당하는 변호사로 활동하며, TV 프로그램에서 코멘테이터 등으로 활약했다. 치열한 입시와 취업 경쟁에서 모두 승리한 그녀에게도 하루하루가 악몽 같던 순간이 있었다. 바로 첫 직장인 재무성에서 근무하던 사회 초년생 시절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사사에게 혼나고, 크고 작은 실수로 동료들에게 눈칫밥을 먹기도 했다. 말 그대로 ‘삽질의 연속’이었다. 눈물 마를 날 없던 초짜 신입은 이제 해외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베테랑으로 성장했다. 긴 안목을 갖고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하며, 돌발 상황에도 노련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상사나 동료들과 부딪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바를 이끌어내는 법을 터득했다. 이 책에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직장 생활의 지혜와 그녀만의 요령이 담겨 있다. 2016년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과정을 마친 야마구치 마유는, 현재 뉴욕주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노력의 방법론』, 『7번 읽기 공부법』, 『스토리식 기억법』, 『업무의 잔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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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자신이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가 닿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곤소곤 숲속 표본실》, 《열한 번의 계절을 지나》,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패밀리 집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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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통 '나는 이런 관점으로 보는 인간이다'며 전혀 흔들림 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안 된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의식하든 그렇지 않든 하나의 축을 통해 사물을 바라본다. 그 축을 발견하는 일은 자신의 태도를 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일관된 축을 발견하기 위해 기를 쓰며 달려드는 것보다도 매일의 선택을 쌓아 나가는 것에 자각하는 것. 사실 이것이 자신의 사고방식을 잘 파악하는 지름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람은 매일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무엇을 할까, TV를 켜면 무엇을 볼까, 음악을 듣는다면 어떤 음악을 틀까……. 이런 사소한 것에서 회사 일에 대한 판단이나 인생을 좌우할 만큼의 중요한 결정까지 전부 스스로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그 '선택'에 대해 자각적으로 생각하자. 무리하게 결론지을 필요는 없지만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어렴풋한 인상 정도는 최소한 솟아나게 마련이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 점심 메뉴, 옷 취향, 문구류나 작은 소품의 특징 등 늘 같은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축'과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하나하나의 작은 선택이 하잘것없어 보여도 그 축적의 끝에 자신의 가치관이나 기호가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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