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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작은 일생

오늘 하루가 작은 일생

우미하라 준코 (지은이), 서혜영 (옮긴이)
니케북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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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작은 일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 하루가 작은 일생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4361888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8-05-25

책 소개

심료내과 전문의인 저자가 마이니치신문에 '마음을 위한 영양제'라는 제호로 연재했던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저자는 일상에서 마주친 작은 사건들을 단초 삼아 마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불안과 분노로 짓눌린 마음들을 천천히 살피며 부드럽게 위로한다.

목차

서문 5

마음을 마주 보는 새하얀 시간
특별할 것 없는 하루의 행복 21
눈에서 빛을 발견하다 25
인생, 진짜 즐거움 29
고양이와 이웃 33
잘나가지 않아도 괜찮아 37
공백의 시간 41
비록 돈이 되지 않더라도 45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49
‘나 말고는 없다’는 생각 53
우선, 듣는다 57
뭐든 잘 먹습니다 61
똑똑해서 불편한 기계들 65
버리지 않는 인간, 예 있소 69
반反글로벌리즘 가게 73
달걀노른자와 흙 묻은 빵 77
벚꽃, 그 기억 81

당연하다는 오만한 생각
인간은 인정을 먹는 동물 89
회상 분노에 주의를 93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 97
내 기준이나 신념은 일단 접어두고 101
자연 속에서 지내는 한때 105
아마추어라는 말을 듣는다한들 109
재능보다 중요한 것 113
이상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되려면 117
머리 좋은 사람은 하지 않을 일 121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서 125
‘이 정도면 됐어’라는 감각 129
새끼발가락의 자기주장 133
매미 간호하기 137
바지락 이야기 141
평온한 일상의 바탕에는 145
지구는 역시 하나의 가족 149

나이를 잘 먹는다는 것
달팽이의 깨달음 157
인간의 가치 161
어려움 속에도 앞을 향해 뚜벅뚜벅 165
비상 배낭에 넣을 것 169
재해 지역의 꽃 173
자연의 힘을 믿고 177
다음 세대에 남길 것 181
멀리서 마음속으로 185
아침 드시러 오세요 189
딱 좋은 정도 193
나다운 체력과 기력의 사용법 197
예순 살의 글씨 배우기 201
나이를 먹는다는 것 205
종활의 여러 모습 209
마지막까지 앞을 보고 나아간다 213
하루하루가 작은 일생 217

저자소개

우미하라 준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출생. 질병의 사회적·심리적 요인을 찾아 치료하는 심료내과(心療內科) 전문의이자 수필가, 가수이다.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東京慈惠會醫科大學) 졸업 후 같은 대학 교수를 거쳐 1984년 ‘우미하라 멘탈클리닉’을 개원, 여성들의 스트레스성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헬스커뮤니케이션 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2년 동안 재직했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후생노동성 ‘건강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 현재 도쿄에 소재한 일본의과대학 특임교수로 재직하며 집필, 강연,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는 학생 시절 이후 중단했던 가수 활동을 재개, 지금까지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 상담 칼럼 ‘인생 안내’의 상담자로 활동했고, 마이니치신문 일요판 상담 칼럼 ‘신 마음을 위한 영양제(新·心のサプリ)’를 15년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심료내과》, 《남자는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마음의 격차 사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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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하자키 목련 빌라의 살인』 『진달래 고서점의 사체』 『고양이섬 민박집의 대소동』 『도쿄밴드왜건』 『반상의 해바라기』 『거울 속 외딴 성』 『사랑 없는 세계』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 『달의 영휴』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기억술사1』 『어쩌면 좋아』 『어두운 범람』 『수화로 말해요』 『명탐정 홈즈걸』(전 3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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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 결핵을 앓았고 그 영향으로 폐의 기능이 떨어져 운동은커녕 '약간의 무리'조차 할 수 없었다.


오늘 해야 할 하나하나의 일에 마음을 담아서 소중하게 해내는 것이 삶의 빛이 된다. 하루하루를 작은 일생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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