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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노자의 도덕경

(옛 선인들에게서 배우는 지혜로운 이야기)

노자 (지은이), 최태웅 (옮긴이)
  |  
새벽이슬
2011-04-20
  |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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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책 정보

· 제목 : 노자의 도덕경 (옛 선인들에게서 배우는 지혜로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94397214
· 쪽수 : 327쪽

목차

해제_노자사상의 전개와 재정립

01 도는 무한정자다
02 변화하는 이상(理象)의 근원은 도이다
03 무위무욕의 정치이상
04 도체는 한정없이 넓고 큰 그릇과 같다
05 천지의 도는 풀무 속의 바람과 같다
06 도는 만물의 모체이다
07 우주는 영원하다
08 성인은 남과 다투지 않는다
09 공이 이루어지면 몸이 물러가야 한다
10 무위의 작용
11 무는 유의 용(用)이 된다
12 실속 있게 배를 채우고 보기 좋게 눈치레를 하지 않는다
13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
14 도는 순수형상이요, 순수동작이다
15 위대한 인물의 모습
16 도와 같이 사는 사람
17 이상적인 정치가
18 큰 도가 없어지니 인의가 나타났다
19 순박에 돌아가 나를 버리라
20 대우(大愚)의 마음
21 영원한 에너지
22 자기 자신을 온전케 하여 자연으로 돌아가게 한다
23 천지의 하는 일도 오래 못가는데 하물며 사람의 일이겠느냐?
24 자연스런 언행
25 도는 천지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한다
26 정(靜)은 동(動)을 움직이게 한다
27 선(善)은 불선(不善)의 스승이요, 불선은 선의 형제다
28 대전제는 전제하지 않는 전제다
29 세계는 신기(神器)다
30 내가 살려면 남을 살려야 한다
31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연장이다
32 도는 수공(手工)을 가하지 않은 원목과 같다
33 생사를 초월하는 사람은 오래 산다
34 무한소(小)와 무한대(大)
35 진리는 평범하다
36 빼앗고 싶으면 먼저 주어라
37 하는것이 없으면서 하지 않는 것이 없다
38 무위자연의 도덕은 인위적인 도덕이 아니다
39 태초에 도가 있었다
40 갔다가 되돌아오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다
41 대기(大器)는 만성(晩成)이다
42 도는 음(陰) ㆍ양(陽)ㆍ충(沖)ㆍ 삼기로 만물을 생성한다
43 무위의 유익
44 자연의 질서에 따라 살라
45 대기교(大技巧)는 졸렬(拙劣)한 듯 하다
46 전쟁은 부족감(不足感)에서 일어난다
47 문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알 수 있다
48 함이 없으면서 하지 않음이 없다
49 위정자는 백성이 마음으로 마음을 삼아야 한다
50 자연히 나서 자연히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51 주고도 누구에게 준지 모르고, 받고도 누구에게 받았는지 모른다.
52 도는 만물의 어머니다
53 도적(盜賊)의 정치
54 덕은 사물의 본질이다
55 후덕한 사람은 적자와 같다
56 화광동진(和光同塵)
57 위정자는 욕심이 없어야 한다
58 흥이 다하면 비애가 오고, 괴로움이 다하면 즐거움이 온다
59 농부는 이상적 정치가다
60 한 나라를 요리(料理)하는 것은 생선국을 끓이는 것과 같다
61 강대국가는 약소국가에 겸손하라
62 도에 즉(卽)하면 불선도 선이 된다
63 원수를 덕으로 갚아라
64 구층탑(九層塔)도 한 삼태기 흙에서 시작된다
65 지식에 치우치면 질서가 어지럽게 된다
66 부쟁(不爭)으로 정치의 원리를 삼는다
67 나는 삼보(三寶)가 있다
68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은 전쟁의 비법이다
69 적(敵)을 경(輕)히 여기면 반드시 패한다
70 베옷을 입고 옥(玉)을 품는다
71 병(病)을 병으로 여기면 병이 아니다
72 나를 싫어하지 말고 나를 사랑하라
73 자연의 법망(法網)은 넓고 성기어도 새어나올 수 없다
74 자연은 대목수(大木手)다
75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세(稅)가 많기 때문이다
76 군대가 강하면 멸망한다
77 남는 것을 덜어다가 부족한 것에 보충한다
78 유(柔)한 것은 강한 것을 이긴다
79 화해 끝에 원한(怨恨)온다
80 도가의 이상적 사회
81 미더운 말은 수식(修飾)적고 , 수식이 많은 말은 미덥지 않다

저자소개

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를 만났다.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도(道)’ 자로 시작되는 ‘도경(道經)’과 ‘덕(德)’ 자로 시작하는 ‘덕경(德經)’의 2권으로 구성된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道)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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