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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의 구멍

도넛의 구멍

(창조 뇌를 만드는 사소한 생각의 힘)

야스다 요시오 (지은이), 정선우 (옮긴이)
라이온북스
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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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의 구멍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넛의 구멍 (창조 뇌를 만드는 사소한 생각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94643007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10-08-25

책 소개

베스트셀러 『만 원 짜리는 줍지 마라』의 저자인 야스다 요시오가 ‘내 머릿속 생각이 진짜!’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 매일매일이 변화의 연속인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그 어떤 경영의 구루도 당신만을 위한 해답을 알려줄 수 없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유일한 해답은 당신만의 방법론을 머릿속 생각을 통해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답은, 당신의 ‘머리 안에만’ 존재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모든 것은 뇌에서 시작한다
도넛의 구멍과 치쿠와의 구멍은 다른가?
20대의 성장과 30대의 성장의 결정적인 차이
업무를 잘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가?
다른 사람의 머리에 의존하는 사람의 입버릇
잘나가는 영업사원에게 노하우를 물어서는 안 된다
도요타와 GM의 차이
내가 결혼식에서 감동하지 않는 이유
사고의 경계선을 찾는다
오치아이만이 이치로에게 조언할 수 있는 이유

Part 2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다
천재가 수재에게 이길 수 없는 이유
‘생각하는 목수’와 ‘생각하지 않는 목수’
능력의 향상이란 ‘실패한 기획’의 수준을 높이는 것
토르네코에게 배우는 머리 사용방법
사고의 총량이 프로의 집착을 만든다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업무도 잘 한다
‘아기돼지 삼형제’중 가장 현명한 돼지는?
시간을 멈추면 머리가 움직인다

Part 3 마그마가 나올 때까지 파라
치쿠와의 구멍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업무를 잘 한다
맨머리만 좋아서는 넘을 수 없는 벽
답을 내기 위해서 생각하면 안 된다
결과를 내지 못하는 관리자가 생각해야 하는 것
하라는 대로 했는데도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당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너무 솔직한 사람이 업무를 하지 못하는 이유
업무는 ‘크게 생각하는 것’과 ‘세밀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뉜다
인생은 ‘깊이 생각한다’와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로 나누어 생각한다
‘사고의 창’을 펼쳐라
판단축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의 ‘집착곡선’
실패는 점으로 성공은 면으로 생각한다

Part 4 전달하는 방법, 느끼는 센스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가?
업무에 감정을 이입하자
영업사원에게 사이펀을 준비하게 하는 이유
아내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남자는 업무도 잘 한다
말로는 전달이 되지 않는다
‘이해하기’ 까지는 세 단계의 레벨이 있다
강요된 폭력
감정을 표출해서는 안 된다

Part 5 '좋아함'으로 결정되는 세계의 방향
생각지도 않은 타이밍에 다가온 911 사태와 ‘부도의 각오’
‘망하면 어쩌지’가 아니라 ‘망하지 않으면 어쩌지’를 생각한다
결론은 미리 정해둔다
나르시시스트인 자신을 긍정한다
업무에 ‘동기부여’는 필요 없다
좋아하면 손해도 좋고, 싫으면 이득도 싫다
딸자식이 재미없는 남자를 사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저자소개

야스다 요시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오리건주립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리쿠르트를 거쳐 1990년 와이큐브를 설립했고, 현재 와이큐브의 대표 및 외부단체가 주최하는 <경영자를 위한 세미나>의 강사이다. 책을 집필하고, 경영 잡지에 칼럽을 쓰고, 메일 매거진을 발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 30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만 원 짜리는 줍지 마라》와 시리즈 누계 35만 부 기록을 세운 《채용의 프로가 가르치는 잘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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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리더의 교과서≫ ≪스티브 잡스의 위기돌파력≫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선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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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30대의 성장에는 ‘업무적인 두뇌’ 즉 자신 나름대로의 해답을 얻기 위해서 깊이 생각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거나 지금까지는 생각할 수 없었던 아이디어, 아직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 발견을 하는 것이 개인 고유의 업무가 되는 것이다.


정보의 선택에 구글을 활용하는 한 90점 짜리 업무밖에 할 수 없다. 왜냐면 이는 누구라도 얻을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업무에서 10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하는 자신만의 필터를 가지고 있다. 업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업무의 본질과 연관이 있는 정보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느냐인 것이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잘나가는 영업사원에게 영업 방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하우로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어째서 그런 방식으로 판매에 임하면 잘 팔리는지, 어째서 그와 같이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면 물건을 팔게 되는지를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답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떠한 일이라도 자신의 머리를 사용하지 않고 성장하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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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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