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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꺼내기 연습

생각 꺼내기 연습

(성공하는 직장인의 문제 해결 사고법)

야스다 요시오 (지은이), 정선우 (옮긴이)
  |  
라이온북스
2011-11-20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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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꺼내기 연습

책 정보

· 제목 : 생각 꺼내기 연습 (성공하는 직장인의 문제 해결 사고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창의적사고/두뇌계발
· ISBN : 9788994643151
· 쪽수 : 172쪽

책 소개

한 번도 고민한 적 없는 질문들을 서슴없이 던지기도 하고, 생각하기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어떤 생각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조언하기도 하면서, 비즈니스 성공을 원하는 이들에게 업무 성과와 연결되는 두뇌훈련법은 무엇인지 귀띔해주며 똑같은 문제를 좀 더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게 하는 등 ‘생각훈련’에 필요한 이야기들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생각을 꺼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제1장. 생각의 물꼬를 트는 연습
“생각을 꺼내면 업무능률이 오른다”


평범한 일상에서 낚아채는 ‘발견’
20대에 잘나가던 그가 왜 30대에 주춤할까?
업무능률을 향상시키는 연결고리를 찾아라
다른 사람이 내놓은 해답에 올라타지 마라
잘나가는 영업사원에게 노하우를 묻지 마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생각의 특징
내가 결혼식에 감동받지 않는 이유
생각을 멈춘 그 지점으로 돌아가기
생각하기 시작하면 프로세스가 보인다

제2장. 낯선 것을 고민하는 연습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꺼내라”


천재가 수재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생각하는’ 목수와 ‘생각하지 않는’ 목수
‘명확한 실수’와 ‘세밀한 실수’의 차이
토르네코에게 배우는 머리 사용법
회사의 바Bar에서 맛보는 프로의 집착
취미는 즐겁고 업무는 괴로운 이유
아기 돼지 삼형제 중 가장 현명한 돼지는?
찜통과 촛불로 시간 멈추기

제3장. 깊이 파고들어 생각하는 연습
“마그마가 나올 때까지 파라”


엉뚱하고 신선한 생각의 굴을 파라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연습이다
정답은 처음부터 이미 여러 개다
결과를 내지 못하는 관리자가 해야 할 일
시키는 대로 했는데 쓸모없는 취급을 받는 이유
너무 솔직한 사람이 업무를 하지 못하는 이유
‘크게 생각하는 것’과 ‘세밀하게 생각하는 것’
인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생각의 축’
업무두뇌와 인생두뇌의 밸런스가 중요하다
중요한 것을 잃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실패는 점으로 성공은 면으로 생각하라

제4장. 일이 즐거워지는 생각법
“방법을 전달하고 센스 있게 느껴라”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가?
업무에 개인적인 감정을 이입하라
영업사원에게 커피를 내리게 하는 이유
오래 ‘생각’하고 매력적으로 ‘말’하라
사람들이 길을 잃는 이유
이해하기의 3단계 레벨
공공장소에서 필요한 멋진 생각들
감정의 용량 늘리기

제5장. 당신이 꺼낸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
“생각의 방향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는 것들
우리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 어쩌지?
중요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
나르시시스트인 자신을 긍정하라
동기부여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좋아하면 손해도 싫고 싫으면 이득도 싫다

에필로그_생각꺼내기는 결국 진화를 거듭하는 일이다

저자소개

야스다 요시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오리건주립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리쿠르트를 거쳐 1990년 와이큐브를 설립했고, 현재 와이큐브의 대표 및 외부단체가 주최하는 <경영자를 위한 세미나>의 강사이다. 책을 집필하고, 경영 잡지에 칼럽을 쓰고, 메일 매거진을 발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 30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만 원 짜리는 줍지 마라》와 시리즈 누계 35만 부 기록을 세운 《채용의 프로가 가르치는 잘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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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최고의 리더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리더의 교과서≫ ≪스티브 잡스의 위기돌파력≫ ≪성공은 하루 만에 잊어라≫ ≪스티브 잡스의 위대한 선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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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기에 따라서는 아무래도 좋은 일을 나는 조금씩 물고 늘어지기 시작한다. 물론 단순히 신경이 쓰여서이기도 하지만, 사실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데 좋은 훈련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와 있는 물건을 거슬러 올라가면 모두 누군가의 머릿속에 다다르게 된다. 누군가의 한마디 말이 새로운 상품의 컨셉이 되거나 누군가의 엉뚱한 생각이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되어 놀라운 발명품이 탄생하기도 한다.
새로운 물건을 창조하는 아이디어는 ‘한 순간에 떠오른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나는 끊임없는 생각 끝에 얻은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란 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있지만 아무도 감지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테니스에 비유하자면 20대의 성장에 필요한 것은 상대방과 계속해서 연습을 하는 것이고, 30대의 성장에 필요한 것은 혼자서 천천히 벽치기 연습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사고와 사고를 서로 싸우게 하라. 이와 같은 소박한 작업을 몇 년 동안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해야만 100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타고난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능력이 떨어지고, 반대로 별로 재능이 없다고 하더라도 심각한 사고의 시간을 거듭하면 머리는 점점 좋아진다.


관리자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매출을 올리는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부하들의 능력을 더욱 키우게 할 수 있느냐이다. 올바른 관리자의 생각의 포인트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직원들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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