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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상사에게 인정받고 조직에서 성장하는 회사생활의 기본기)

황진규 (지은이)
라이온북스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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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상사에게 인정받고 조직에서 성장하는 회사생활의 기본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4643199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2-03-05

책 소개

직장의 언어, 직장의 규칙, 직장의 관계, 직장의 업무방식 등 조직생활이 처음인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32가지 실전용 어드바이스가 담겨 있다. 이것들은 무조건적인 복종으로 상사와 회사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직장 내 관계를 이끌고 성과와 자신의 업무지식으로 존경받으며, 불필요한 선배의 충고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 등 신입사원 자신이 주체가 된 능동적 이며 전략적인 실존 법칙들이다.

목차

프롤로그 - 대한민국 모든 신입사원에게

Chapter 1 ― 마음가짐을 바꿔라
“치열한 밥벌이의 시작이다”

싫으면 그만둬라, 괜찮다
회사어를 먼저 공부하라
일에도 기본기가 필요하다
첫 직장은 복권과 같다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라

Chapter 2 ― 제대로 배워라
“입사 후 3년이 평생의 커리어를 좌우한다”

아는 척하지 마라
선배도 잘 골라야 한다
일을 잘하고 싶거든 현장으로 가라
다른 사람 너무 신경 쓰지 마라
프로가 되기 전에 진정한 아마추어가 되라

Chapter 3 ― 현실을 인식하라
“편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너 이제 학생 아니다
스스로 물어라, 밥값 하냐?
일하기 편한 쪽으로 가지 마라
편한 게 합리적은 것은 아니다

Chapter 4 ― 일하는 습관을 바꿔라
“똑똑하게 일하고 제대로 인정받아라”

미리 미리 준비하라
실전에서 증명하라
일로 승부하라
먼저 말하면 진다
후배한테 쪽팔리지 마라
집에 일찍 가라, 지금 말고

Chapter 5 ― 성과에 집중하라
“넓게 일하지 말고 깊게 일하라”

사소함은 사소하지 않다
아는 것이 힘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일하라
시간이 아닌 성과를 팔아라

Chapter 6 ― 상사관계를 주도하라
“복종이 아닌 성과로 보답하라”

상사와 싸워라
존경하지 않는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현명하지 않은 충고 무시해라
회사 사람만 만나지 마라

Chapter 7 ― 가치관을 가져라
“그저 그런 월급쟁이로 살지 마라”

하기 싫음 하지 말고 시작했으면 끝을 봐라
주인의식을 좀 가져라
들소 떼처럼 살지 마라
4개의 유리공을 위한 휴식

에필로그 - ‘마지막 설렘’을 전하며

저자소개

황진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앎과 삶을 연결할 수 없다면 철학은 필요 없다.” 철학을 공부하며, 글을 쓰고, 수업을 하며 산다. 앎과 삶을 연결하려는 인문 공동체인 ‘철학흥신소’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다. 철학과 삶을 주제로 몇 권의 책을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쓸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피해의식』(2022년), 『어쩌다 마주친 철학』(2022년), 『스피노자의 생활철학』(2020년), 『한입 매일 철학』(2018년), 『철학보다 연애』(2017년), 『고통 말고 보통』(2016년)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누군가 당신이 모르는 것을 반드시 알려주어야 할 의무는 없다. 회사에 들어와서 급여를 받는 순간부터 자신의 성과에 자신이 책임을 지는 ‘프로’들이다. 신입사원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다만 평가의 정도가 다소 느슨할 뿐이다. 그리고 신입사원, 그거 진짜 금방 지나간다.
“아무도 뭐 하나 가르쳐주는 게 없네, 정말.”
이것이 신입사원의 전형적인 불평 중에 하나다. 나는 그런 불평을 하는 신입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왜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먼저 가르쳐줘야 하지?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물어라.
“내가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이 뭐지? 내가 당장 팀에, 그리고 회사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일까?”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구구단도 모르면서 미적분을 하려고 하지 마라. 할 수도 없고, 한다 해도 제 풀에 지친다.
“선배들처럼 사람들 앞에서 멋진 정장을 입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지만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선배가 프레젠테이션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그것이 복사가 되었든 단순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 작업이 되었든 말이다”
신입사원에게는 이런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회의가 크거나 참석자의 범위가 넓어 임원이나 사장이 참석하는 회의에서는 자신의 전문성이나 지식을 과시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럴 때에는 십중팔구 먼저 말하는 사람이 진다. 먼저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초반에 모두 말해버리기 때문에, 이후 다른 사람에게 반격을 당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마치 둘 다 권총에 탄환을 10발씩 가지고 있는데 먼저 쏘는 사람이 표적을 맞추지 못하고, 소리 때문에 자신의 위치까지 적에게 발각당하는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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