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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처치

오가닉 처치

(예수님이 가르치고 세우신 교회.개정판)

닐 콜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가나북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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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처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가닉 처치 (예수님이 가르치고 세우신 교회.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94664019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0-11-01

책 소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고 세우신 교회이자, 성도를 기다리는 교회가 아니라 찾아가는 교회이며, 살아 있는 교회 '오가닉 처치(Organic Church)'에 대해 알려주는 책. 이 책은 기독교와 교회, 그리고 크리스천들에게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이고 위험한 질문을 던지면서, 커피숍, 주차장, 식당, 술집 등 우리의 삶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교회가 세워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_ 저, 목사님. 잠시 목사 노릇을 그만두고 저희를 도와주실 수 없나요?
시작에 앞서 _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빨간 알약을 삼키고 있다
서문 _ 천국 나와라, 문제가 발생했다!

1부 오가닉 처치의 뿌리
1장 나와 함께 말을 타고 나가자!
2장 새로운 교회로 깨어나라
3장 좀비 신부
4장 위험한 질문

2부 하나님 왕국의 생명체 속성
5장 한 차원 높은 왕국 :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리고 거둔 대로 먹으리라
6장 기적의 씨앗, 급성장하는 나무, 구해야 할 아름다운 신부로 이루어진 기적의 왕국
7장 우리 모두는 접합자에서 시작되었다

3부 미시 세계에서 거시 세계로
8장 그리스도의 몸의 DNA 지도
9장 전염성 확산은 유전자 안에서 시작된다

4부 유행성 왕국의 번식 과정
10장 내장에서 나오는 사랑
11장 나와 오사마는 가까운 사이다
12장 유행병을 일으키는 법

5부 오가닉 처치로의 부름
13장 멋지게 넘어지라
14장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들

감사의 말
리더십 네트워크에 관해
옮긴이의 말 _ 교회는 세상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저자소개

닐 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닐콜은 (Neil Cole)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롱비치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하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접하게 되었고, 예수님께 인생을 헌신한 뒤에 뒤돌아보지 않는 인생을 살아왔다. 닐콜은 하나님 나라의 여정 가운데 처음에는 3,500명 성도의 대형 교회를 섬기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이후에는 120명 성도의 지역 교회를 섬기다가, 지금은 수 천 개의 작고 빠르게 배가하는 오가닉 교회들을 개척하는 것을 돕고 있다. 오가닉 교회는 전세계의 가정, 캠퍼스, 감옥, 학교 기숙사, 직장에서 모이고 있다. 닐콜은 14권의 책을 저술했고 전 세계 48개국을 다니며 전 세계에 오가닉 교회 네트워크를 세우는데 헌신하고 있다. 수천의 지도자들과 교회들을 코칭하고 있다. 닐콜은 아내인 다나와 (Dana) 35년 전 결혼하여 3명의 자녀와 (Heather, Erin, Zach) 3명의 손주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저자에 대해 더 많은 것은 다음의 웹사이트를 참조할 수 있다. www.StarlingInitiatives.com www.neilcole.blog www.CMAResources.org www.100movements.org www.cole-slaw.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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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세상이 기다리는 리더》, 《천로역정 1, 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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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목사님 수천 명과 함께 멜 깁슨(Mel Gibson)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를 개봉 전에 관람한 적이 있다. 이 영화가 엄청난 흥행을 거두고 수많은 사람을 교회로 인도할 거라며, 다들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서 전달된 설교들은 행사 전에 이미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교회로 대중을 끌어들이려고 휘황찬란한 광고도 제작했다. 또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품에 안기고 자연스레 교회에 나오리라는 생각에 영화 관계자들은 여러 극장을 빌려 시사회도 열었다.
영화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전 세계적으로 6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이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미국 교회의 출석률은 조금도 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는 싶지만 오늘날의 교회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미국에 많다는 반증이다. 우리 모두에게 무시무시한 경고의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오늘날 교회에는 문제가 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께 관심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그들이 어울리고 싶지 않은 대상은 예수님이 아니라 그분의 신부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복음이 교회라는 건물이자 기관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왜곡된 주장을 펼친다. 예수님에 관해 듣고 싶다면 ‘교회당’이라는 쓰디쓴 알약을 삼켜야 한다나. 하지만 사람들은 이 알약을 삼키느니 병으로 죽는 편을 택한다. - (20쪽 ~ 21쪽)


자기 멋대로 ‘교회’를 정의하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다. 우리는 단지 익숙하다고 해서 뭔가를 안다고 착각한다. 우리는 ‘교회’를 멋대로 정의해놓고는 옳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이런 싸구려 정의 때문에 교회의 문제가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교회’를 정의하려면 우선 솔직하고 단호한 눈으로 성경을 돌아보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정의가 튀어나온다. - (92쪽 ~ 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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