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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하서 김인후

[POD] 하서 김인후

김인후 (지은이), 허경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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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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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하서 김인후

책 정보

· 제목 : [POD] 하서 김인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678993
· 쪽수 : 185쪽

목차

<권2 오언고시>
백록동 학규를 읽고서 / 14
강천사에 효선을 남겨두고 헤어지다 / 20
채상사 중길에게 지어 주다 / 22
청원루 / 30
박눌재의 시에 차운하여 둔암스님에게… / 32
소초원 가는 길에서 국화를 뽑아들고 감상하다 / 36
소쇄산인 양언진이 이들 훈계한 시를 보고서 / 38
진무이가 첩의 박명을 슬퍼한 시에 차운하다 / 40
자로새의 날개와 깃을 잘라버린 것을 보고서 / 42
<원유편>을 조경임에게 지어 주다 / 48
한산의 시를 보고 느낀 바 있어 / 54

<권3 오언고시>
도옹의 시에 삼가 차운하여… / 56
빗속에 국화를 심으면서 / 58
벗에게 지어 주다 / 60
그리운 사람 / 66
제목 없이 / 68

<권4 칠언고시>
혼동강 / 70
용문의 높음을 짧은 노래로 짓다 / 72

<권5 오언절구>
대보름날 저녁 / 74
대임을 배웅하다 / 76
경임에게 지어 주다 / 78
돌길이 위태로워 붙들다 / 80
햇볕 드는 단의 겨울 낮 / 82
변여윤에게 지어 주다 / 84
아들에게 훈계하다 / 86
유씨에게 시집간 딸에게 지어 주다 / 88
이일재에게 받들어 부치다 / 90
아내에게 지어 주다 / 92

<권6 칠언절구>
하늘을 읊다 / 94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에게 시를 지어… / 96
연약한 대나무 / 98
장상사의 시에 차운하다 / 100
서경덕이 눈을 읊은 시에 차운하다 / 102
해당화 가지 거미그물에 꽃이 걸렸기에 / 104
새 푸성귀를 이수재에게 보내면서 시를 짓다 / 106
장성 가는 길에서 짓다 / 108
접중接中에 보이며 화답을 요구하다 / 110
부름에 응하여 동궁께서 그리신… / 112
칠월 십구일 옥당에 입직하여 짓다 / 114

또 시를 지었기에 다시 화답하다 / 116
김회숙에게 지어 주다 / 118
십일월 십오일 새벽에 설위하고… 1.2 / 120
동짓날 경범에게 지어 보이다 / 124
우연히 읊어 두 사위에게 보이다 / 126
소자들에게 보이다 / 128
우연히 짓다 / 130
스스로 읊다 / 132

<권7 칠언절구>
이태수의 시에 화답하다 / 134
경범이 도연명을 노래한 시에 차운하다 / 136
<정충록>에 쓰다 / 138
<금오신화>를 윤예원에게 빌리다 / 140
벼슬하는 날 쓰다 / 142
덕무의 시에 차운하다 1.2 / 144
월계꽃을 꺾어 달라고 청하며 / 148
자리에 누워 파리를 내몰다 / 150
벗에게 지어 주다 / 152
이괄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며 1.2 / 154
문인門人에게 보이다 / 159
중명과 경범에게 보이다 / 160
경임에게 지어주다 / 162

<권8 오언율시>
소쇄정에서 즉흥적으로 읊다 / 164
정목을 보고 / 166
산속 절에 있으면서 태용형에게 부치다 1.2 / 168
술 남았느냐 / 172
금구 교장에게 부치다 / 174

<부록>
연보 / 176

저자소개

김인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 중종·명종 때 문신으로서 본관은 울산이고 자는 후지(厚之)며, 호는 하서(河西) 또는 담재(湛齋)다. 전라남도 장성 출신으로 중앙 정계에 진출한 향촌 출신의 신진 사림에 속하는 인물이다. 어려서부터 조원기·김안국 등을 만나 사림의 기풍을 배웠으며, 사마시에 합격해 성균관에 들어가서는 퇴계 이황(李滉) 등 신진 사림들과 교제했다. 1540년 별시문과에 급제해 승문원 부정자에 등용됐고, 이듬해 호당에 들어가 사가독서한 뒤 홍문관 저작이 됐다. 1543년에는 홍문관 박사 겸 세자시강원 설서가 되어 세자를 가르치는 소임을 맡았다. 그러나 중종이 죽고 인종이 죽은 뒤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조정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내려갔다. 그 뒤로는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인종에 대한 충의를 지키면서 학문과 교육에 힘쓰며 여생을 보냈다. 1600수에 이르는 한시를 남겨 호남 시단에서 주요한 역할을 차지했고, 주리(主理)적인 입장에서 도학을 개진하며 후학을 이끌었으며, 천문·지리·의약·산수·율력(律曆) 등에도 밝았다. 제자로는 정철·양응정·변성온·기효간·조희문·오건 등이 있다. 정조 20년(1796)에 문묘에 배향됐고, 장성의 필암서원(筆巖書院)과 옥과의 영귀서원(詠歸書院)에 제향됐다.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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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74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4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조선위항문학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넓고 아득한 우주에 큰 사람이 산다』, 『허균평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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