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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475248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3-08-05
책 소개
목차
1부 우연한 바리새인: 열성적 믿음의 어둡고 위험한 측면
1. 우연한 바리새인 2. 바리새인 3. 아리마대 사람 요셉 /토의 질문
2부 교만: 비교가 오만이 될 때
4. 비교의 저주 5. 교만의 불경한 삼위일체 6. 교만을 극복하라 /토의질문
3부 배타성: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보다 사람들을 걸러내는 것이 중요해질 때
7. 배타성 8. 예수님이 오신 이유 9. 예수님이 어울리셨던 죄인들 /토의질문
4부 율법주의: 제사가 인애를 몰아낼 때
10. 새로운 율법주의 11. 추가적 규칙과 추가적 울타리 12. 인애의 죽음 /토의질문
5부 과거의 숭배: 이상이 현실을 왜곡할 때
13. 장밋빛 기억의 문제 14. 과거를 숭배하지 않고 과거로부터 배우다 15.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기 /토의 질문
6부 획일성의 추구: 획일성은 어떻게 하나 됨을 파괴하는가
16. 하나 됨과 획일성 17. 붉은색으로 쓰인 성경 주석 18. 견해의 차이를 인정하다 /토의 질문
7부 은사의 투영: 나의 소명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소명이 될 때
19. 초콜릿으로 덮인 오만 20. 은사 질투와 죄책감에 의한 충동 21. 재정 경찰 /토의 질문
마지막 당부/감사의 글/주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강경한 죄인들을 여전히 사랑했다. 그러나 온전히 헌신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경멸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향해서는 분노하신다고 확신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토록 강력하게 그분의 영을 부어주시는 이유는 말씀을 향한 갈급함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제4장 _비교의 저주
"비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비교할 필요가 있다. 비교가 없이는, 무엇을 평가하거나 발전시킬 수 없다. 어떤 식당이 최고인지, 또 어떤 책을 사고 어떤 책을 서점 책장에 그대로 꽂아두어야 할지도 알 수 없다.…그러나 영적 비교의 문제는 우리가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는 데 있다. 우리는 어떤 일의 드러나지 않은 면을 모른다. 어떤 사람이 이제껏 큰 진보를 이루어왔는지 아니면 전혀 성장하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신 일과 앞으로 그를 위해 가지고 계신 계획도 알 수 없다."
제5장 _교만의 불경한 삼위일체
"내 제자훈련의 신조는 단순했다.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쉼이나 가벼운 짐, 혹은 더 평탄한 길을 원했다면 잘못 찾아온 것이다. 나는 예수님이 이러한 것들을 주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대신 짊어져야 할 십자가와 자기 부인, 그리고 기꺼이 대가를 치르고 끝까지 버티려는 신실한 소수에 대한 영원한 상급을 약속하셨을 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이미 살펴보았듯 실상은 성경을 조금만 더 자세히 살펴보았더라면, 나는 예수님이 그분을 따르는 이들에게 결코 합당치 않은 무엇을 이미 약속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쉼과 가벼운 짐, 쉬운 멍에를 약속하셨다."
제7장 _배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