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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815831
· 쪽수 : 377쪽
· 출판일 : 2018-08-13
목차
■ 책머리에 4
‘통일시집’을 펴내면서
1. 하나됨의 노래
● 남녘 시인들의 통일시
김준태 _ 평화의 노래 하나됨의 노래 23
나종영 _ 우리는 하나 29
이호준 _ 2018년 4월 27일 30
차옥혜 _ 꿈을 보다 희망을 보다 32
나해철 _ 울다 웃다 34
김해화 _ 판문점 꽃편지 36
리명한 _ 철조망은 사라져라 38
주영국 _ 대통령의 월경 41
김희정 _ 도보다리 42
박희호 _ 우리는 44
채상근 _ 북조선 동갑내기 친구들아 46
황경민 _ 거기에 가면 48
최기종 _ 도보다리 50
권서각 _ 한글반 교실에서 51
박선욱 _ 도보다리 위에서 52
신현림 _ 두 대장의 포옹 54
박설희 _ 한 걸음 55
윤임수 _ 한겨레호 열차 56
송은영 _ 즐거운 통일 57
박학봉 _ 세계여 들으시라, ‘판문점선언’을 58
이재연 _ 그날이 왔다 62
김승희 _ 콩가루 집안의 어떤 통일을 기원함 64
이동순 _ 내가 생각하는 통일법 66
박관서 _ 통일을 하려거든 67
김명은 _ 도보다리 68
이병일 _ 판문점 뒤뜰에 와 69
김여옥 _ 청보리밭을 거닐던 바람이 천수천안 꽃종을… 70
김뱅상 _ 도보다리 72
서애숙 _ 4월의 세한도 73
서안나 _ 평양냉면 74
류지남 _ 판문점, 민들레 노래방에 놀러가다 76
라문석 _ 상생의 아침 78
김요아킴 _ 둥근 만남 80
박라연 _ 아직 남은 소원 82
김의현 _ 눈물 83
이민숙 _ 배롱꽃 사랑 84
박금란 _ 남북정상회담을 축복하는 봄비 86
이상인 _ 평안남도 순천작가회의와 교류기 88
이승철 _ 저, 황홀한 평화의 얼굴들 90
2. 이렇게 오고가면 되는 것이지
양성우 _ 백두산 97
김정란 _ 개마고원 98
강 민 _ 꿈앓이 101
최자웅 _ 백두고원 102
강상기 _ 조국연가 103
허형만 _ 남녘, 북녘 104
신세훈 _ 동이가 서이에게 베풀 수 있는 남남북녀 사랑 105
문창길 _ 강화 평화전망대에서 106
강기희 _ 장백유감 108
김인호 _ 삼지연 우체국 창가에서 109
박몽구 _ 내 안에 있는 금단의 선 110
김수우 _ 신단수 112
박종화 _ 2018 새로운 시작 113
공광규 _ 파주에게 116
박학봉 _ 열두 달을 꽃 이름으로 다시 불러본다 117
이은유 _ 파주를 떠나며 122
김선태 _ 비무장지대의 친구들 123
안명옥 _ DMZ의 두루미 124
지요하 _ 이승의 영마루에서 오늘도 꿈을 꾼다 126
강신애 _ DMZ 128
배재경 _ DMZ 129
최상해 _ 판문점 선언을 들으며 130
김 완 _ 동백꽃 피고 지네 131
장헌권 _ 판문점의 봄 132
류명선 _ 남과 북 134
박해전 _ 아리랑찬가 135
임종철 _ ‘조강통일대교’ 어떤가요? 136
임상모 _ 임진강 칡아지 138
윤한택 _ 맑은 압록강 경계에서 139
전무용 _ 분단 70년의 새해 아침에 140
김희수 _ 병신년 넋두리 144
정원도 _ 제5의 길을 가자 146
윤석홍 _ 2018년 4월 27일 오전 9시 29분 148
김태수 _ 오늘 자강도 희천 간다 150
박석준 _ 동행 151
김형효 _ 이러면 되는 것이지 152
김이하 _ 4월 27일, 그 이전의 말을 버리기로 했어 154
이성룡 _ 속전속결 156
유진아 _ 가자 가자 가자 157
강은교 _ 우리가 물이 되어 158
3. 만나면 꽃이 핀다
김윤환 __정순할매 161
임 윤 _ 자작나무의 눈 162
염창권 _ 이산가족 164
정세훈 _ 어머니가 우신다 165
김아랑 _ 울아버지 166
문선정 _ 달밤 168
홍관희 _ 할배 얼굴만 그리시는 송정할메 169
최연식 _ 만나면 꽃이 핀다 170
백수인 _ 아버지의 가지산 172
장순향 _ 통일춤 174
정영숙 _ 경계가 풀리는 날 176
김재석 _ 가지산 뻐꾹새 177
박판석 _ 귀향 178
박 도 _ 우수리스크 역에서 180
홍성식 _ 캄보디아 사는 조선 처녀에게 182
조광태 _ 호적등 183
박태정 _ 암것도 아닌 184
박철영 _ 답사 몽 185
김자흔 _ 북청 신발 186
문기훈 _ 범일동 골목 이발소 188
한도훈 _ 북녘 사내 만나다 189
송진호 _ 그날 이후 190
채지원 _ 악수 191
임병화 _ 선혜동자처럼 공덕의 길을 내어서 192
황성용 _ 반복의 직감 193
오성인 _ 수술 194
석여공 _ 대화 195
김태영 _ 평화만들기 196
김판용 _ 주화의 꿈 197
정미숙 _ 봄바람 198
정동묵 _ 꼭 가야 하는 길 199
박희용 _ 그리운 꽃 한 송이 200
박완섭 _ 아, 개성공단이여 201
조현옥 _ 두만강을 지나는 기차 204
심종숙 _ 택배를 기다리며 206
정종연 _ 역사의 새로운 출발선을 보고 208
김완수 _ 외나무다리 210
지창영 _ 판문점에 해 뜬 날 211
4. 단숨에 너는 올 것이다
윤범모 _ 연꽃 이야기 215
이 적 _ 단숨에 216
이선아 _ 문수산에서 218
이수원 _ 민들레에게 220
고희림 _ 도이치 이데올로기식으로 말하자면 221
고경하 _ 미8군 캠프워크 담장으로 내리는 빗물 222
김옥경 _ 어처구니 사드 224
김경훈 _ 하산 225
기도수 _ 장기수 박희성 226
주선미 _ 한 알의 탁구공 너머 228
강태승 _ 나무에서 좌우를 읽다 230
이철경 _ 나의 조국 한반도 231
김광원 _ 한바탕 축재 232
김영운 _ 염화강의 밤 233
김춘성 _ 번개팅 234
정영훈 _ 한반도 세계평화 번영체제 출발을 축하하며 235
윤선길 _ 새 집을 짓자 238
진철문 _ 통일의 힘 240
류순자 _ 들리는가 형제여 242
권태영 _ 가까이 있는 통일 243
양기창 _ 우리는 노동자 통일선봉대이다 244
정동수 _ 무성영화 246
진평주 _ 그날이 오면 248
정소슬 _ 나는 만고 역당 신라의 후손이로소이다 249
강지산 _ 아리랑 252
강창수 _ 새로운 역사는 판문점선언으로부터 253
홍혜수 _ 평화를 안겨준 파란색 도보다리 254
심우현 _ 이상스런 한국근현대역사 256
김현칠 _ 궁평항 님마중 259
고대환 _ 불칼 260
김재덕 _ 사리원의 박군에게 262
최일화 _ 천번 만번 통일 264
문해청 _ 신문기사를 보고나서 266
최순섭 _ 햇봄 268
권말선 _ 벽, 촛불 그리고 ‘판문점선언’ 269
5.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 북녘 시인들의 통일시
최국진 _ 민족대단결원무곡 275
김영일 _ 더 높이 들자 민족자주의 기치 276
김태룡 _ 통일의 8·15를 마중가자 278
리철준 _ 새해의 아침에서 통일의 아침까지 280
김윤식 _ 봄빛 넘치는 판문점 282
김영일 _ 분리선은 더는 없다 284
김송림 _ 통일의 종착점을 향하여 286
김태룡 _ 판문점의 신호총성 288
리송일 _ 통일삼천리를 걸으셨습니다 290
신흥국 _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292
6. 비전향 장기수의 통일시
● 비전향 장기수의 통일시
리인모 _ 소녀의 미소 297
김영식 _ 한풀이 299
박정덕 _ 기다림 300
양희철 _ 연둣빛 새순으로 301
신현칠 _ 천외에 부치는 호소 302
기세문 _ 금강산 찬가 306
임동규 _ 미래 세계에 대한 전망 307
문일승 _ 내 마음은 이미 통일이 되어 있다오 308
박순애 _ 날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 310
김교영 _ 정든 하루 311
박순자 _ 하나로 312
김도한 _ 그날의 일기 316
안학섭 _ 제국의 최후 319
양원진- 두 만나는 통일이 다가온다 320
박희성 _ 평화협정을 기다리며 321
허찬형 _ 낙동강 물새 322
최일현 _ 그날이 오리다 323
7. 하나된 땅의 첫 세대가 되고싶어
● 재일 조선인 <종소리> 시인회의 통일시
오홍심 _ 탁상액틀과 함께 327
김경숙 _ 하늘나라가 있다면 329
서정인 _ 판문점분리선우에 330
김지영 _ 늦게 찾아온 우리의 봄 332
손지원 _ 분리선 334
김윤호 _ 하나된 내 땅의 첫 세대가 되고싶어 336
허옥녀 _ 꿈꾸던 그날이 달려옵니다 338
진승원 _ 이제는 물렀거라 340
박청순 _ 어제와 래일 342
문옥선 _ 그날 이후로 344
리방세 _ 숨소리 346
김성철 _ 악수를 세워보는 밤 347
8. 평화의 봄꽃이여 활짝 피어나라
● 해외동포 시인들과 네팔시인의 통일시
■재미동포
강위조 _ 통일된 그날 351
김포양 _ 판문점 선언 352
이일영 _ 동해기약 354
한동상 _ 통일아, 어서 오너라 355
■ 재중동포
최균선 _ 평화의 봄꽃이여 활짝 피여나라 356
김경수 _ 오, 6·15의 그 세월은 … 358
김 견 _ 비구름 360
민병남 _ 통일이여 안아보자 361
리설희 _ 6.15의 대통로 이 길로 가자! 362
리순남 _ 령감님, 꿈이 아니라오 364
권 헌 _ 통일의 봄이여 오라 366
■ 재일동포
류계선 _ 빛나리라 내 조국, 우리 민족 368
■ 재독동포
리준식 _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370
■ 재호동포
숀 멜버른, 유니 멜버른 _ 끝없는 길 위에서 372
■ 네팔 시인의 특별기고시
엘지 비버스 _ 통일된 나라 코리아 375
통일시집 발간 성금 기탁자 명단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