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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사람들

거짓의 사람들

M. 스캇 펙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비전과리더십
2003-07-08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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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사람들

책 정보

· 제목 : 거짓의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정신건강
· ISBN : 9788995083765
· 쪽수 : 360쪽

책 소개

<아직도 가야할 길>에서 '악'을 게으름이라고 살짝 언급했던 스콧 펙이 이 책에서는 '악'이라는 주제만을 놓고 깊이 있게 들어간다. '악'의 본질에 대해 이렇게 소름 끼치도록 적나라하게 파헤치면서도 악에 물들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스콧 펙 이외에는 없으리라.

목차

1.악마와 계약을 맺은 남자 :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2.악의 심리학을 찾아서 : 자신을 속이고 책임을 전가하는 사람들
3.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악 :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
4.악의 실체에 대한 접근 : 악이라는 병에 걸린 사람들
5.귀신들림의 진단과 치료 : 귀신들린 사람들과 치료하는 사람들
6.영혼을 읽어버린 집단의 악 : 집단의 이름으로 악을 자행하는 사람들
7.악의 심리학, 그 위험과 희망 : 인간 악의 근원적 치료법, 사랑

저자소개

M. 스캇 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었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겼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인간의 악에 대한 심도 있는 탐색을 보여준 《거짓의 사람들》, 논픽션에서 벗어난 심리 스릴러물 《창가의 침대》,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 《끝나지 않은 여행》,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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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팀 켈러의 용서를 배우다》, 《C. S. 루이스의 문장들》, 《예수의 길》, 《하나님의 임재 연습》,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한 전문번역가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교육학(M.A.)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상담학(M.A.)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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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악에 너무 끈질기고 강렬하게 집착하게 되면 언제나 비참해진다. 자기 속에 있는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 속에 있는 악마에 대항해서 싸우는 사람은 세상을 개혁하는 일에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잘해야 현상유지이고 잘못하면 전보다 상황이 악화될 수도 있다. 의도가 아무리 훌륭하다 할지라도 주로 생각하는 주제가 악이 된다면, 우리는 악의 경우들을 만들어 냄으로써 그 자체를 증명해 보이는 성향을 띠게 되고 말 것이다. -3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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