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윌리엄 J. 오닐 (지은이), 박정태 (옮긴이)
굿모닝북스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7,0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25개 5,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5335611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03-01-10

책 소개

월가에서 최고의 투자 전략가이자 가장 성공한 투자자로 불리는 저자 윌리엄 오닐 자신이 경험한 구체적인 매매 사례와 40여년간의 검증된 자료를 꾸준히 연구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 이 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성공하는 투자자는 어떤 주식을 사고 언제 파는가?"이다.

목차

1부 성공하는 시스템

서문 - 최고의 주식으로부터 배우라
1장 C=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 높을수록 좋다
2장 A=연간 순이익 증가율 : 성장의 열쇠를 찾으라
3장 N=신제품, 신경영, 신고가 : 적절한 시점에 매수하라
4장 S=수요와 공급 : 발행 주식수와 높은 수요
5장 L=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 당신의 주식은 어느쪽?
6장 I=기관 투자가의 뒷받침 : 리더의 움직임을 좇으라
7장 M=시장의 방향 :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2부 현명한 투자자가 가야 할 길

8장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19가지 실수
9장 언제 손절매를 할 것인가
10장 이익이 난 주식은 언제 팔 것인가
11장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가, 신용투자와 공매도는?
12장 종목 선정과 타이밍 포착을 위한 전무적인 차트 읽기
13장 최고의 주식이 보여준 모델 : 1952 - 2001
14장 최고의 수익률을 올리는 주도 산업과 업종, 세부 종목군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15장 반드시 명심해야 할 지침들

- 오닐은 누구인가

저자소개

윌리엄 J. 오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닐은 1933년 오클라호마에서 태어나 텍사스의 중하층 가정에서 자랐으며 남부 감리교 대학을 졸업한 뒤 1958년 당시 전통있는 증권회사였던 하이든 스톤 앤 컴퍼니에 들어가면서 주식시장과 첫 인연을 맺었다. 하이든 스톤에서의 3년 동안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올린 뮤추얼 펀드의 비결을 연구한 끝에, CAN SLIM 원칙을 찾아냈다. 그는 이 원칙을 직접 활용해 1년 만에 5,000달러의 투자원금을 20만 달러로 키워 서른 살의 나이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투자에 성공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도구와 수단을 제공해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 베스트셀러가 된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과 『The Successful INVESTOR』를 비롯해 그의 투자서들은 CAN SLIM 투자 전략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CAN SLIM 시스템 덕분에 오닐은 1963년 뉴욕 증권거래소 회원이 돼 자신의 투자 회사인 윌리엄 오닐 컴퍼니를 설립할 수 있었다. 윌리엄 오닐 컴퍼니는 오늘날 500개 이상의 투자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에게 일별로 상세한 주식시장의 데이터들을 제공하는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를 창간했으며 investors.com을 운영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건전한 투자의 기본 원칙들을 알려주고 있다.
펼치기
박정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신문기자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현재 경제 칼럼니스트 겸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필립 피셔와 존 템플턴,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짐 로저스의 저작을 우리말로 처음 옮겼으며, 투자 분야의 고전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 애쓰고 있다. 저서로 《찰스 다우 연구》와 《월가의 지혜 투자의 격언 365》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와 《대공황의 세계 1929~1939》를 비롯해 30여 권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자만심과 고집을 버려라; 시장은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개의치 않는다. 당신이 제아무리 똑똑하다고 생각해도 시장은 언제나 더 영리하게 움직인다. IQ가 높다고 해서, 박사학위를 가졌다고 해서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고집을 부릴수록 손해만 커진다. 시장과 싸우지 말라. 당신이 옳고 시장이 틀렸다는 것을 굳이 증명하려고 하지 말라.


추천도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