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에코파시즘 (독일 경험으로부터의 교훈)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전체주의/국가주의
· ISBN : 9788995400821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3-10-3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전체주의/국가주의
· ISBN : 9788995400821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03-10-31
책 소개
19세기 독일에서 탄생한 생태론이 독일의 나치와 극우파에 의해 어떻게 오용됐는지 검토했다. 지구 안의 모든 생명체는 동등하며 상호 연계돼 있다는 생태론이 극단적 민족주의와 인종주의에 결합되는 과정을 분석했다.
목차
파시스트 생태론 - 나치당의 '녹색 분파'와 그 역사적 전례
피와 대지 신화의 뿌리들
청년 운동과 바이마르 시대
민족사회주의 이데올로기 안에서의 자연
정책 원칙으로서의 피와 대지
에코파시스트 강령의 실행
맥락 속에서의 파시스트 이데올로기
'생태론'과 독일 극우파 안에서의 파시즘의 현대화
네오파시스트 '생태론'
민족혁명당원
자유독일노동자당
공화주의자들
민족민주당
독일민중동맹
인지학과 생명 보호를 위한 세계연맹
루돌프 바로 : 순수 독일주의 영성
'갈색 부분'의 해방
사회적 다윈주의 '생태론' : 허버트 그룰
자유의 사회적 생태론
역자 후기
책속에서
확실히 역사적 기록은 "자연에 따라 사회를 개혁하고자 원하는 이들이 왼쪽도 아니고 오른쪽도 아니라, 단지 생태 지향적일 뿐"이라는 공허한 주장이 그릇된 것임을 보여준다. 환경 테마는 좌로부터도 우로부터도 동원될 수 있고, 사실 그것이 무엇이든 어떤 정치적 포장을 갖기 위해서는 명시적인 사회적 맥락을 요구한다. "생태론" 단독으로는 어떤 정치도 규정하지 않는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