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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신드롬

연하남 신드롬

(사랑하라 잃을 것은 하나도 없다)

수잔느 발스레벤 (지은이), 조희진 (옮긴이)
북캐슬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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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 신드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연하남 신드롬 (사랑하라 잃을 것은 하나도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95598887
· 쪽수 : 277쪽
· 출판일 : 2006-01-02

책 소개

연하의 남자와 행복하게 연애할 수 있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제시하는 책이다. 독일 「ELLE」지의 프리랜서 기자인 지은이가 다양한 연상연하 커플들의 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각각의 사연은 연하의 남자와 어떻게 일상생활을 보내는 것이 좋은지, 장애가 나타났을 때 어떻게 헤쳐 나가는 것이 현명한지를 보여준다.

목차

- 머리말
- 서론

1. 연하남, 새로운 사랑의 추세인가?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이유는?
여자들이 해야만 하는 것, 남자들이 원하는 것
연하의 남자에 대한 새로운 욕망
여자들은 연하의 남자를 원하는가?
연하의 남자를 받아들여라
멋진 여자, 젊은 남자 - 유명인의 사랑
할리우드의 연상연하 커플들
연상의 여자 - 인습에 구애받지 않는 사랑인가, 아니면 단순히 페미니스트들의 희망사항인가?
특별한 남녀 관계의 행복

2. 연하의 남자가 왜 좋은가?
젊음과 섹스
거짓없는 섹스의 진실
호르몬의 힘
흥미를 잃지 말고 실험적인 열정을 가지자
감정 도취

3. 연하의 남자들은 여자들의 자의식을 촉진시킨다
음란한 스무 살보다 양념 같은 마흔 살이 좋다
자신을 사랑하자
영혼을 꽃피운다
연하남의 장점은 과거의 짐이 없다는 것이다
이혼한 남자? 고맙지만 사양합니다
자녀와 관련된 환희와 절망

4. 돈, 돈, 돈, 돈이 세상을 지배한다?
모든 인습에 반하여 - 여자가 남자보다 수입이 더 좋으면...
전업주부 남편
여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5. 편견을 무너뜨려라!
영향력이 있는 여자 - 여자는 왜 연하의 남자를 사랑하는가?
편견은 편견일 뿐이다
갈등 속의 남자 - 연상의 여자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사랑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었다

6. 흔들림 없는 사랑을 위한 전략
본능에 귀를 기울이자
진실하라! 이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 사람 곁에
열린 자세를 가져라
그 사람은 내게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사랑을 즐겨라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 말자
갈등 해결은 올바르게
삶 속의 변화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사랑을 강하게 만든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많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그저 받기만 하면 된다

7. 사랑하라! 잃을 것은 하나도 없다
두 번째 시도, 행복한 결말
그는 너무 어려
안나의 일기 - 사랑과 이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하라!

저자소개

수잔느 발스레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다. 2005년 현재 「코스모폴리탄」, 「프로인딘」, 「막시」, 「엘르」 등 독일 유수의 잡지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왜 살이 빠지지 않는 걸까?>, <연하남 신드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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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파더본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뒤셀도르프 교육청과 (주)바이엘 코리아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연하남 신드롬> <내가 사랑하는 심리학자> <철학의 유혹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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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평범하지 않은 사랑이 시작될 때는 머릿속이 복잡해져 버린다. 그러다 보면 두 사람은 삐걱거리고, 여자는 "우린 전혀 맞지 않아!"라고 말해버린다. 어쩌면 아주 구체적인 이유까지 들면서 말이다. "나한테는 너무 어려." ... 머리 따로 가슴 따로일 때는 어떻게 헤어나지를 못한다. 본능에 따라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이성에 따라야 하는 것일까?

사랑을 하면서 직감을 따라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인생을 즐기고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감각을 믿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친구나 주변 사람이나 가족들보다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 잘 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결과적으로 당신은 그 사람과 더 가까워진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 남자가 나에게 좋은 사람인지를 확실하게 안다. 문제는 감을 믿지 못한다는 데 있다. -- 본문 21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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