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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95624845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7-06-23
책 소개
목차
1. 끈기로 성공한 사람들
-하비 토먼
29세에 설립해서 52세에 첫 이익을 낸 회사가 마침내 미국 최대의 홈쇼핑 판매 화장품 업체 ‘하이드론 테크놀로지’로 발전하다.
-할랜드 샌더스
65세에 체인점을 모집하기 위해 고물차를 타고 세일즈 여행을 떠나 세계적인 기업 KFC 창업의 첫 발을 내딛다.
-알렉스 헤일리
자살의 충동을 극복하고 56세에 비로소 완성한 소설 ‘뿌리’가 전 미국인의 가슴을 뒤흔들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되다.
-모건 프리먼
30년간의 무명 배우 시절과 알콜 중독,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 마침내 58세에 오스카상을 수상하다.
2. 비전을 추구한 사람들
-샘 월튼
44세에 모든 것을 걸고 할인점 사업에 뛰어들어 ‘월마트’ 제국을 건설하다.
-주디 조지
46세에 해고되었으나 그 이듬해 가구회사 ‘도메인’을 창업해서 미국 가구산업의 혁명을 일으키다.
-헨리 포드
오랜 시행착오 끝에 40세가 되어서야 자신의 자동차 회사를 설립하다.
3. 꿈을 쫒은 사람들
-조지 포먼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만류했던 38세의 나이로 재기하여 45세에 세계 복싱 헤비급 챔피언에 다시 오르다.
-메리 케이 애쉬
48세 되던 해 남녀차별로 퇴직해서 ‘메리 케이 코스메틱’을 창업, 세계에서 여성 고액연봉자가 가장 많은 기업으로 키우다.
-이안 플래밍
43세에 처음으로 쓰기 시작한 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가 팔린 007 시리즈로 태어나다.
-K. T. 오슬린
25세에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으나 45세가 되었을 때 처음으로 컨트리 뮤직 여가수로서 빛을 보기 시작하다.
4. 기회를 거머쥔 사람들
-레이 크록
밀크쉐이크를 만드는 멀티믹서기를 세일즈하다 53세에 첫 맥도날드 체인점을 개설하다.
-킹 캠프 질레트
21세에 철물 세일즈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40세에 일회용면도기 아이디어를 떠올려 48세에 질레트면도기를 개발하다.
-진 니데치
40세의 평범했지만 비만이었던 주부가 창업한 ‘웨이트 와처스’가 미국 최대의 다이어트 회사로 성장하다.
-마가렛 러드킨
40세의 코네티컷 시골 주부가 집에서 빵을 만들기 시작해 곧 미 전역에 지점을 둔 유기농 제과업체 ‘페퍼리지 팜’의 주인이 되다.
5. 패배를 극복한 사람들
-에이브러햄 링컨
수많은 실패를 거듭했던 남자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지켜내는 위대함을 보여주다.
-해리 트루먼
한때 농부였고 실패한 잡화상 주인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다.
-존 글렌
42세에 정치에 뛰어든 전직 우주비행사가 두 번의 실패를 딛고 53세에 상원의원이 되다.
6. 내면의 길을 따른 사람들
-매기 쿤
65세의 여인이 연령차별철폐를 외치며 시민단체 ‘회색 팬더들’을 조직해서 전 미국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다.
-마더 존스
모든 것을 완전히 잃어버린 41세의 미망인이 미국 노동운동의 위대한 초석이 되다.
-테레사 수녀
41세의 키 작은 수녀가 혼자 힘으로 작은 종교단체 ‘자비의 선교회’를 열어 전 세계에 사랑을 전하다.
옮긴이의 글
리뷰
책속에서
"나는 나이를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나이가 방해가 되기보다는 그때까지의 경험이 오히려 내 일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나를 좋아하고 솔직한 충고를 해줄 사람들로 내 주위를 채웠습니다. 나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단지 일에 몰두했습니다."(주디 조지) - 본문 71p 중에서
"실패했을 때, 나는 언제나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만일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그 일이 잘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해리 트루먼) - 본문 155p 중에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순 살이 되면 쓸모없이 됩니다. 그러나, 예순 살 된 사람에게 늙었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소립니다. 당신은 예순 살에 무슨 일이든 새로 시작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여든 살까지도 계속할 수 있습니다."(매기 쿤) - 본문 178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