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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내전기

카이사르의 내전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은이), 김한영 (옮긴이)
  |  
사이
2005-09-02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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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내전기

책 정보

· 제목 : 카이사르의 내전기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고대사
· ISBN : 9788995671313
· 쪽수 : 284쪽

책 소개

<내전기>는 로마 원로원들과 폼페이우스의 음모, 이에 대한 카이사르의 반격으로 시작된다. 결국 이민족과의 기나긴 전쟁(갈리아 전쟁기)을 끝낸 카이사르 앞에 숨돌릴 틈도 없이 또 다른 전쟁, 동족과의 내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목차

서문
위기의 로마, 누구에게 손을 내밀 것인가
반역자가 된 카이사르, 전쟁을 선포하다
카이사르, 그의 삶과 죽음

제1권. 내전의 시작
로마 안에서의 음모
카이사르의 반격
코르피니움 정복
폼페이우스, 로마를 탈출하다
로마, 무혈입성하다
마실리아의 전운
일레르다, 카이사르를 고립시키다
브루투스의 해전 승전보
카이사르의 승리, 히스파이나 전투

제2권. 승리와 패배
마실리아 공성전
히스파니아 최종 장악
마실리아, 백기를 들다
쿠리오의 아프리카 전투
쿠리오의 죽음, 패배의 시작

제3권.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대격돌
전쟁을 준비하는 폼페이우스
에피루스 회담
카일리우스의 반란
안토니우스의 시련
마케도니아의 부정들
다라키움 공방전
카이사르의 작전, 실패하다
카이사르, 테살리아로 가다
품페이우스의 추격
최대의 결전, 파르살루스 대전투
폼페이우스의 최후
알렉산드리아, 그리고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 연표

저자소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인이자 장군. 기원전 100년 7월 12일에 명문가이면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는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의 사후 그의 이름은 최고 권력과 정통성의 표상이 된다. 독일 황제 카이저(kaiser)와 러시아 황제 차르(tsar)의 호칭은 카이사르에게서 기원한다. 그는 민중파와 원로원파의 정치 폭력이 난무하던 시대에 태어나고 성장했다. 민중파인 아내와의 이혼을 명하는 원로원파 술라의 명령을 거부하고 망명생활을 택한다. 기원전 78년 술라가 죽은 뒤 로마로 귀환, 정치생활을 시작한다. 기원전 68년에 재정관, 기원전 65년에 조영관을 거쳐 기원전 62년에 법정관을 지낸다. 기원전 60년에는 폼페이유스와 크랏수스와 더불어 제1차 삼두정치의 주역이 되며, 이듬해에는 집정관으로 선출된다. 기원전 58년에는 갈리아의 총독으로 부임해 공적인 지원을 받지 않고 갈리아 지역을 정복하고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게 된다. 갈리아 원정 후 벌어진 5년간의 내전에서 승리자가 되면서 로마 제일의 권력자가 되지만 지나친 권력의 집중을 견제하고자 했던 공화정 지지자들에 의해 원로원 회의장에서 암살자들의 칼에 쓰러졌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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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 예술 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옮긴 책으로는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빈 서판》 《언어본능》 《아이작 뉴턴》 《건축의 경험》 《빈센트가 사랑한 책》 《지금 다시 계몽》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건축과 기후윤리》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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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은 누구나 보이지 않는 것과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 때문에 지나친 자신감과 두려움을 품게 되는 오류를 범한다." (본문 125쪽)

"훌륭한 사령관이라면 검을 휘두르기보다는 작전으로 더 큰 승리를 얻어야 하지 않겠는가?" (본문 107쪽)

"행여 하늘이 잠시 우리를 외면한다면,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천운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당한 패배는 누구의 잘못도 아닌 우리 자신의 잘못이기 때문이다." (본문 2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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