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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9569697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6-02-10
책 소개
목차
제1부 칭찬을 즐기면 인생이 즐겁다
칭찬하지 않는 불행한 시대 -칭찬을 하지 않는 사람
스스로 배고파하는 사람이 되라 -선의를 낭비하는 사람
동정보다 어려운 일, 진실로 칭찬하기 -타인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
칭찬은 회사를 즐겁게 한다 -아랫사람들에게 확신을 주는 사람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라 -낙관적인 사람과 비관적인 사람
질투를 이기는 힘, 칭찬 -질투심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
세상 모든 일이 다 가능하다고 말하라 -냉소적인 사람과 열광하는 사람
마음의 빛을 죽이는 바이러스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잘못은 먼지 속에, 칭찬은 대리석에 새겨라 -분노를 극복하는 사람
절망과 실패를 친구로 삼는 사람 -니힐리스트
동정이라는 알리바이를 허락하지 말라 -자신의 약함을 이용하는 사람
접시를 깨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처럼 -자신을 과시하는 사람
자신에게, 자신의 용기에, 자신의 능력에게 -말을 다 끝맺지 않는 사람
게으르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는 성숙함 -미숙한 사람
삶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관심 -참된 교양을 지닌 사람
습득하고 훈련할수록 강해지는, 인내라는 무기 -인내할 줄 아는 사람
새로움의 희미한 신호들 -새로운 것을 꺼리지 않는 사람
겸손함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으로 살아라 -한계와 실패를 인정하는 사람
제2부 사람을 읽으면 회사가 즐겁다
성공을 씨앗을 뿌리는 밭 -회사와 연대하는 사람
사람 노릇, 어른 노릇 -자기 역할에 전문적인 사람
보이지 않는 질서가 시장을 움직인다 -자본주의를 살리는 사람
홀로서기가 아닌 마주서기 -기업과 한 몸이 되는 사람
실패를 딛고 일어설 때 실패에서 벗어난다 -부적응을 인정하는 사람
가면을 벗은 맨얼굴을 바라보는 시간 -전화 통화에서 성의를 보이는 사람
변화 없이는 진화도 없다 -창조적으로 배우는 사람
부드러워야 극과 극을 융화시킨다 -양극의 미덕을 겸비한 사람
스포츠는 삶의 은유이다 -스포츠에 열광하는 사람
성공의 주문, 새로움과 모험 그리고 의외성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
불확실함이라는 시험에 항상 대비하라 -시험을 피하지 않는 사람
옳은 답을 위한 물음, 창조성 -집단의 창조성을 이해하는 사람
다시 태어나는 능력, 모험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사람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나 꿈은 유효하다 -꿈꿀 줄 아는 사람
현명한 사람이 실망시킬 때 -혼란을 받아들이는 사람
혁신하는 사람은 승리한다 -혼자 도전하는 사람
영감이 들려주는 목소리를 듣는 운 좋은 사람 -영감을 발견하는 사람
정보가 아닌 세상을 읽는 힘이 필요하다 -깊이 있는 인식을 하는 사람
차이점과 소외감은 이해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자신을 둘러싼 벽을 깨는 사람
제3부 세상의 관계가 부드러우면 사람이 즐겁다
사랑이라는 본능이 세상을 움직인다 -대가를 구하지 않고 베푸는 사람
우리의 삶이 즐거운 이유 -고귀한 영혼을 지닌 사람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찍어 놓은 사진, 첫인상 -첫인상을 꿰뚫어보는 사람
악마와의 계약, 자기기만 -양심을 굳게 지키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권력을 쥔 사람
동의와 토론이 없는 불량배들 -전제적인 사람
생각하는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 -동의를 이끌어내는 사람
"예"라는 치명적인 길들임 -아첨하는 사람
자유, 존경, 신용에 빚지게 하라 -성과만을 중시하는 사람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이기 -남을 끌어주지 않는 사람
용기를 잃으면 다 잃는다 -비겁한 사람
비밀스러움이 많으면 의심도 많다 -무질서한 사람
세상의 중심에 서고 싶다 -훼방놓는 사람
무관심이 주는 힘 -남을 당황하게 하는 사람
오지랖이 넓으면 근심이 많다 -어리석음으로 지배하는 사람
동기와 정열 없이는 위대한 일도 없다 -자신의 감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생각의 반전을 만들어주는 위기 -위기를 포용하는 사람
절대 항복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선택하라 -정열적으로 사는 사람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여행 -진정한 여행을 하는 사람
리뷰
책속에서
사람들은 하느님이 심판의 날에 천칭을 사용할 것이라고들 한다. 한쪽 접시에는 공적들을 올려놓고, 반대쪽 접시에는 모든 인간의 죄를 올려놓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저울은 고장이 나서, 거의 무게가 나가지 않는 먼지 한 톨만 올려놓아도 영원히 악의 편으로 기울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잘못만을 기억한다. 그것을 잊지 않고 과장하면서 대리석에 새긴다. 긍정적인 부분을 원상태로 되돌리고 아직도 살아 있는 기억의 잔해에서 그것을 뽑아내는 일은 아주 힘들다. 그러려고 해보면 기억 속에서 잘못된 행동들과 증오에 찬 말들이 와르르 달려 나오기 때문이다. - 본문 49~50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