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촛불 유머

1장_ 촛불의 풍자학

오해야 _15
회사원의 대국민 담화문 _16
대통령 사과 담화 요약정리 _17
명박산성 _18
시위 진압 경찰, 이럴 때 허탈하다 _20
‘뽀뽀뽀’ 개사곡 _22
형 왔다! _23
해고통지서_(주)대한민국 _24
촛불 집회 수신호? _26
촛불 최대의 수혜자? _27
시민 여러분! 집회는 내일도… _28
경찰 방송녀와 스님 _29
시민 방송녀 멘트 _30
어느 할아버지의 반격 _34
어떤 현수막1 _35
빨갱이 _36
에피소드 _38
구호 _40
8가지 유행어 _41
광우옆에서 _42
아고리언 10도 _44
님의 침묵 _46
최전방에 서게 된 사연 _48

2장_만만한 2MB

밤에 하는 이유 _96
747은 오해야 _98
떠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_99
노무현 대 이명박 _100
명박복음 1-6장 _106
(대외비)경찰과 이명박의 회견 _111
MB정부 용어 풀이 _112
<위키백과> 쥐박이 _114
쥐기도문 _116
어느 여학생의 센스 _117
싫다면 안아주세요. Free Hugs _122
언니에게서 들은 참혹한 한마디 _123
박시리즈 총정리 _124
어떤 현수막2 _126
이회장 많이 컸네 _144
경제를 살리겠다 _145
MB와 산신령 _146
그 스승님에 그 제자 _150
영화 놈놈놈 속편 년년년 _151
우리 남편 좀 말려주세요 _152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_155
이명박과 닥터피쉬 2.0 _156
이대통령의 실용외교의 진수 _158
쥐모씨 이야기_빠트리까 쥐시키들
지음 _160진짜 무서운 말을 들었다! _127
2MB의 정확한 가격 _128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_129
지지율 비교? _130
어떤 현수막3 _131
100일밖에 안 된 신혼인데… _132
명박산성 _이순신 _135
명박부동산 _136
이명박 대통령 5개월간의 업적 _139
무서운 초딩들 _140
샐러리맨 _142
이 대통령의 업적 _143

3장_조중동씨의 하루

내가 촛불 좀 들었다 _165
찌라시꽃 _166
언론탄압 영역 문제 풀어보기 _171
MB식 실용영어 _175
DJ 언론탄압백서_한나라당 출간 _176
사과드립니다만~ _178
한국도 좀 도와줘라 _180
조중동이 신문이면… _181
20촌도 친척이면 4촌은? _182
조선일보 서초지국 _184
간 큰 남자 _185
대통령 담화 뒤에 _186
독립운동 _187
아고라의 주적을 찾았습니다 _188
조선일보 구독요청 전화 대처법 _189
대한민국 7% 조중동씨의 하루 _190
떡검한테 들은 교양강좌… _193
신문 끊는 절차 _196
비보도 요청에 대해 비보도를 부탁해 _198
공정하게 편파적이 되라 _199
어느 주부의 조중똥관 _200
아내의 꽁아일보 끊기 _202
빌어먹을!
무서워야 하는데, 귀여워서 걱정이다.조중동적 해석 _204
조중동에 쏟아진 각계의 찬사 _206
네까짓게 뭔데 _208
조중동을 우스운 10대들 _210

4장_봉숭아학당을 찍으세요

부록_촛불아 모여라
[촌평] 배운 여자가 대통령에게 _296
우리는 질기게 상대는 질리게 _300
촛불다방에서 전해드립니다 _302
미 쇠고기 추가협상에 대한 10문 10답 _304
촛불미사 성명서 전문 _312
촛불 시국법어 전문 _316
미친 소의 복수_시나리오 _320

국민 여러분!
저 3MB가 다음 대통령 선거에 한날당 후보로 출마하기로
했‘음’다.사랑하는 나의 촛불님들께 _332
대운하 대신 등짐 릴레이! _231
MB 정부의 소통의 기술 _232
무엇이 진실인가 _234
어느 청년의 외침 _236
가기는 하지만… _237
진짜 정치란 무엇인가 _238
의원님, 정치후원금 18원 보냈습니다 _240
‘전두환 기념관’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 _242
서울 한날당 의원 식사비로 100만원을 받은 이유 _243
총리와 청와대의 부끄러운 거짓말 2제 _244
해고통지서_대한민국 주인 _246
MBC 여론조사 _247
넌 무엇을 했느냐? _249
국방부가 추천한
입대 전 필독도서 _250
앵벌이 경찰? _252
생산라인 850명… 정규직은 0명 _254
선물 때문에 국정조사 하는 나라 _255
밤중에 시위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_256
알면서 왜 하셨습니까? _257
범인 검거 실력 비교 _258
견찰과 떡검에게 한마디했다 _259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명언 _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