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만들자!

6 한국어판의 출판에 즈음하여
8 옮긴이의 글
12 들어가면서

제1장 이제까지의 학교 건축
26 시간이 멈춰 있다
29 평등이라는 이름의 속박
33 빠르게, 싸게, 나쁘게는 이제 그만
38 간단의 악습, 공들이는 것의 미덕
40 모습이 보이지 않는 아이들

제2장 새로운 학교 만들기
46 하카타라는 마을
50 설계자는 어떻게 선택될까?
55 '일본 최고의 학교를 만들고 싶다'
61 아이, 부모, 지역, 모두의 의견을 반영한다
65 건축가는 지역과 교육위원회의 연결 다리
74 실제 크기의 모형으로 아이들과 함께 생각한다

제3장 학교는 마을, 마을은 학교
80 학교는 또 하나의 소중한 주거 공간
84 맛있는 기분이 들게 하는 공간
91 색 사용을 생각한다
94 마음이 편한 학교 만들기
103 북향 교실은 꽤 좋네
106 아이는 놀이의 천재
113 학교에는 좀 더 좋은 가구가 필요하다
120 사용하고 싶은 화장실
124 휴식과 윤택함이 있는 세면장

제4장 학교는 마을, 마을은 학교
130 지역과 하나 되는 학교
135 대지로서의 데크 회랑
142 벽이 없으면 오픈 스쿨?
148 교무실이 없다!
152 교사의 새로운 공간
156 '표현의 무대'는 문화를 나타낸다
160 유리창으로 들여다본다는 것
166 도서관과 수영장이 복합된 체육관
170 많은 땀과 생명을 걸고
174 학교의 심장부 미디어센터
177 적당하게 떨어져서 세워진 공공시설
180 새로운 교표, 새로운 교가
183 지역의 마음을 연결한다
186 교육위원회의 최종 작업
190 지역이 참여하는 학교 만들기 - 우타세초등학교

제5장 학교를 사용하는 기분
198 새로운 학교가 생겼다!
205 아이들의 마음에 드는 장소
212 부모를 맞아들이는 공간
215 교사들의 속마음
220 유치원, 공민관, 하카타어린이클럽과 하카타초등학교

제6장 이제부터의 학교 건축
226 학교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228 지역 참여와 시설 운영
231 건축에는 힘이 있다, 시민에게는 더 큰 힘이 있다
236 지역의 교육력
240 젊은이의 참여, 여성의 참여
243 학교의 유니버설 디자인
246 지역과 함께 지키는 안심 학교

254 끝으로
259 좌담회 - 앞으로의 학교 건축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