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 한국 주택의 어제와 오늘

Ⅰ. 세상이 변하면 집도 바뀐다

근대 한국의 주거 풍경
조선 사람,고된하루
1030년 도시 서민은 어떤 집에 살았나
전쟁의 상흔 감싸 준 유일한 집 판잣집
휴전,재건 그리고 건축가의 몫

집 그 반세기의 진화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새로운 형태의 주거 건축들
달라진 집 달라진 주거문화
대가족 핵가족 그리고 1인가구
여성 일어서다
따뜻한 집,행복한 요리
집 위생과 청결의 공간의 되다
첨단 디지털 주택과 그 이면
건축 현장이 달라졌다


Ⅱ. 공간으로 읽는 나의 집건축 이야기

개발시대와 단독주택
건축가 처음 집을 짓다
사람의 집,자동차의 집
최소 공간에 실험한 무한 시공간
끝없는 도전과 시도
특별한 의뢰인 새로운 공간
속속 등장하는 주택 단자들

가족의 행복을 담는 주택
도전과 끈기로 그리는 도면
안과 밖 그 유기적인 호흡
집과 음악이 만날때
사람과 집,그 평생의 인연
집은 그림이다

삶의 질을 위한 조형의 주택
타운하우스의 조건
건축에도 신념이 필요하다


Ⅲ. 사람이 행복한 최고의 주택을 위하여

한반도 건축이 우리의 뿌리
집을 보여주기 위해 짓는 풍조
주택 양산의 명과 암
풍수사상은 자연 친화적인 주거문화
살수록 '맛'이 나는 집
좋은 건축주가 좋은 집을 짓는다
지구공간은 유한하다
미래 주택의 조건
변하는 것봐 변하지 않는 것
거장의 시대에서 파트너십의 시대로
?은 건축가에게 남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