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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 일반
· ISBN : 9788996172888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1-01-10
책 소개
목차
『폭력이란 무엇인가』를 읽기 위한 우회로
서문- 폭군의 피 묻은 예복
제 1장 SOS 폭력
폭력 : 주관적 폭력과 객관적 폭력
포르투 다보스의 선량한 사람들
자유주의적 공산주의 마을
‘무조(無調)의 세계’속 성생활
제 2장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두려워하라!
공포의 정치
이웃이라는 사물
언어의 폭력
제 3장 ‘피로 물든 조수가 범람하다’
교감적 의사소통의 이상한 사례
테러리즘이 가진 원한
약탈과 강간을 저지를 것 같은 주체
제 4장 관용적 이성의 이율배반
자유주의냐 근본주의냐? ‘두 가문 모두에 저주 있으라!’
예루살렘의 백묵원
무신론이라는 익명의 종교
제 5장 관용은 이데올로기다
정치의 문화화
실효적 보편성
“저승을 움직이리라” : 지하세계
제 6장 신적 폭력
히치콕과 함께 벤야민을
신적 폭력 : 그것은 무엇이 아닌가...
...그리고 마침내, 그것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한국어판 후기-혁명적 진리의 얼굴
원주
참고문헌
색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진심이든 위선이든 자선행위는 자본주의적 순환이 논리적으로 낳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는 철저하게 경제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만 자본주의 체제의 위기를 연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포스트모던 세계의 근본적 특성은 명령(order)을 내리는 주인기표의 이런 작용을 없애려 든다는 점이다. 세계의 복잡성은 무조건적으로 확고히 인정받아야 한다. 그 복잡성에 어떤 질서(order)를 부과하려 드는 주인기표는 모두 해체되고 흩어져야 하는 것이다.”
“가장 보편적인 윤리마저도 한계를 설정할 수밖에 없고, 어떤 종류의 고통은 묵인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가령 우리의 식량이 되기 위해 도살당하는 동물들은 어떤가? 공장식 농장에 가서 돼지들이 반쯤 눈멀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로 오로지 도살을 위해 살찌워지는 광경을 보고 난 뒤에도 계속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우리 중에 과연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