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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죽지 않는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엮은이), 이윤기 (옮긴이)
섬앤섬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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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죽지 않는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노병은 죽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96266563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11-06-10

책 소개

세기의 휴머니스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전하는 전쟁과 인간. 열아홉의 풋풋하고 앳된 청년시절부터 40대 중반의 나이까지 수많은 전장을 거쳐 온 대작가 헤밍웨이는 자신이 겪고 체험했던 전쟁에 대해 젊은 병사들은 물론, 지휘관들과 정책입안자들, 그리고 작가들에게까지 실질적이고도 중요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목차

제5장 전쟁은 기회의 문제이다
태만한 자의 보수 / 빅토르 위고 / 11
도둑맞은 기관차 / 마르키스 제임스 / 29
공중전 / 찰스 노드호프·제임스 노먼 홀 / 61
하늘과 바다 / 윌리엄 포크너 / 81
진주만 / 블레이크 클라크 / 135

제6장 전쟁은 결단과 단호함 그리고 신념을 요구한다
아우스터리츠의 태양 / 마르보 將軍 / 155
나의 기병 시절 / 윈스턴 처칠 / 171
노병은 죽지 않는다 / 프랭크 리처즈 / 191
마드리드의 운전수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37

제7장 전쟁은 마찰이다
피의 워털루 / 빅토르 위고 / 253
카포레토의 철수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97
모호크 강의 북소리 / 월터 에드먼즈 / 331
도정道程의 별 / 존 W. 토머슨 / 361

제8장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다
더러운 손 / 알렉산더 울컷 / 391
굿바이, 미스터 칩스 / J 힐튼 / 399
잠망경을 올려라 / 어느 영국군 장교 / 413
죽음이 주는 평화 / R 힐러리 / 425
사진으로 남는 사람들 / 바이런 케널리 / 435
나체 전투 / 러디어드 키플링 / 461
34일 간의 표류기 / 해럴드 F. 딕슨 / 471
싸울 운명 / 존 W. 토머슨 / 493
명예와 깃발 / 존 W. 토머슨 / 499
미드웨이 / 월터 B. 클로즌 / 517
옮긴이의 글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이윤기 / 526
편저자 소개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 530

저자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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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했다. 1977년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 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 『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 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 『사랑의 종자』, 『나무가 기도하는 집』이 있다. 그 밖에 『어른의 학교』, 『무지개와 프리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꽃아 꽃아 문 열어라』 등의 저서가 있으며, 보리슬라프 페키치의 『기적의 시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장미의 이름 작가 노트』,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을 비롯해 칼 구스타프 융의 『인간과 상징』,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미할리스 대장』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2010년 8월 27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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