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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국방 일반
· ISBN : 9788996369127
· 쪽수 : 253쪽
책 소개
목차
제1부 영국의 선진화된 군사문화들
1. 군사문화가 넘치는 영국 그리고 수도 런던
2. 가장 큰 국가행사는 현충일이다
3.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군인정신
4. 현직에서 활동하는 두 사람의 예비역 대장
5. 좁은 유리방 속의 최고 지휘관들
6. 혹독하게 일해야 하는 표식 없는 장군들
7. 땀 냄새 나는 군복과 흙 묻은 군화의 야전사령관들
8. 준비된 군인들
9. 진급과 인사이동에 잡음이 없다
10. 똑똑한 장교들
11. 위를 보고 일하고 아래로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12. 국방부 일은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13. 실전같이 훈련하는 영국군
14. 연중 개혁하는 영국 국방부
제2부 영국의 국방제도는 어떤가?
1. 작지만 강하다
2. 전쟁의 교훈을 통해 완성한 국방구조
3. 능률과 효율을 중시하는 국방부 조직
4. 실용중심의 살아있는 교육
5. 무기의 획득, 군수지원 그리고 폐처리까지 한 부서에서
6. 통합 군사지휘 조직
7. 군대의 군살 줄이기
8. 시청광장의 원정부대 출정행사
9. 군대도 돈벌이에 적극 활용한다
10. 업무가 분화된 건강한 조직문화
11. THINK TANK? SINK TANK!
12. 인재활용에 집단이기주의는 없다
13. 다양한 검증시스템으로 오류를 방지한다
제3부 우리국방의 후진적 요소들
1. ‘국방선진화를 위한 개혁’ 시급한 과제다
2. 국방의 구조적·문화적 문제들
3. 지나친 대국민홍보 자제가 필요하다
4. 합동·통합성 부재의 국방부·합참 구조, 대한민국의 생명선이 위협 받는다
5. 중심군을 주장하는 육군논리, 화합을 해친다
6. 다수군이 소수군을 보는 고깝지 않은 시각
7. 국방부, 합참, 각군본부의 분리구도, 허점이 많다
8. 인원수 논리에 늘어난 별자리
9. 옥상옥의 관료화 조직, 전쟁이 불가능하다
10. 병력수 많은 군이 무조건 보스가 된다
11. 對美 의존적 지휘부가 이끌어 온 국방
12. 국방의무의 신성함을 왜곡하는 군대문화
13. 거품 많은 고위 계급
14. 제왕적 보스, 군림하는 조직 문화
15. 진급 지상주의, 무조건 되고 보자
16. 철밥통이 되어버린 고급 일자리 때문에
17. 천안함 사태를 통해 드러난 후진성 들
제4부 국방선진화를 위한 논쟁의 화두들
1. 영국을 주목할 가치가 있나?
2. 국방부, 합참, 각군본부가 분리되어야 ‘국방’이 성립하나?
3. 국방의 합동·통합성 왜 중요하며어떻게 완성할 것인가?
4. 3군사관학교 통합이 미래지향형인가?
5. 획득체계개선, 어떻게 할 것인가?
6. 옥상옥의 관료화조직, 층층의 지휘구조 이대로 좋은가?
7. ‘강한군대’어떻게 의미를 정립할 것인가?
8. 장군예우 이대로 둘것인가?
9. 해군과 공군중장은 기무사령관 못한다?
10. 3군간 장군인원수 조정, 어느 수준으로 해야하나?
11. 고위계급이 일하는 조직문화 선진국형으로 바꾸기 어렵나?
12. 진급제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13. 국방부 산하단체운영 이대로 좋은가?
14. 기타 화두들
15. 런던과 군사후진국의 수도에 적의 포탄이 떨어진다면?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