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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실패를 즐기고 성공을 꿈꿔라

스티브 잡스, 실패를 즐기고 성공을 꿈꿔라

(역전의 승부사, 스티브 잡스가 남긴 경영 이야기)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굿잡투데이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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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실패를 즐기고 성공을 꿈꿔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티브 잡스, 실패를 즐기고 성공을 꿈꿔라 (역전의 승부사, 스티브 잡스가 남긴 경영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포브스 100대 기업] > 애플
· ISBN : 9788996454199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11-10-25

책 소개

전 애플 마케팅 담당자가 직접 들려주는 비화 요약서. 성공 중심의 기존 책들과 달리 성공 속에 감춰진 스티브 잡스의 실패를 뒤집어 보고자 했다. 실패 속에서 고독하게 느껴야 했던 스티브 잡스의 번민과 고뇌, 그리고 이를 헤쳐 나가는 그의 열정과 도전, 더 나아가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과 교훈을 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목차

프롤로그 “Think Different" 다르게 생각하세요!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 스티브 잡스와 애플
한국의 독자들에게 열정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제1장 애플에서 쫓겨난 것은 일생일대의 사건

최고의 자리에서 밑바닥으로 떨어지다

‘사상 최강의 콤비’ 탄생
흔들리는 매킨토시
위기에 처했을 때도 파티 삼매경
불만이 폭발 직전에

성공으로 연결되는 실패와 실패로 끝나는 실패
쿠데타는 실패로 끝나고
당신이 애플에서 나가!
근성과 미련함은 종이 한 장 차이
역전의 경영술

제2장 책사가 책략에 넘어가면 어떻게 하나?

어차피 실패할 거라면 철저히 실패하라!

핵심 인물 다섯 명을 애플에서 스카우트하다
꿈과 미래를 건 남자들
과거의 회한이 에너지로 바뀌다
고객에게는 그림의 떡
최신 설비의 공장을 그대로 썩히다
실패할 거라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실패하라!
역전의 경영술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현실
이웃집 잔디도 내 것
넥스트 OS에 관심 있는 애플
은인을 몰아내고 CEO 자리를 차지하다
역전의 경영술


기대하지 않은 조연이 주인공으로 떠오를 때
펭귄에게 날라고 명령하다
적자회사에서 디자인 비용에 거액을 쓰다니!
살아남기 위한 방법
지상에 올라온 고래를 보러 가다
역전의 경영술

‘최고의 컴퓨터’는 왜 망했을까?
매킨토시의 잠재적인 ‘결점’
녹초가 된 기술자들
고객을 경악시킨 광고
역전의 경영술


제3장 감정이 앞서면 이성이 사라진다

부하직원을 차별하고 쓰러질 때까지 부려먹다

돈 때문에 사내에 찬바람이 불다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
이 길은 언젠가 왔던 길
최고의 순간은 오래가지 않는다
역전의 경영술


뭘 해도 안 될 때는 어떻게 할까? 
개발은 늦고,주식 상장은 코앞에 닥치다
문제가 생기면 쿵쿵 쳐라
포르셰의 성능을 코롤라 가격으로
역전의 경영술


이기는 싸움을 실수로 지다
사람이 있어야 기업도 탄생한다
배신자가 만든 위대한 역사
‘이 머저리 같은 녀석!’의 진짜 의미
위기에서 도망친 사람들
역전의 경영술



제4장 화려한 입담으로 상담한 결과

거북이가 토끼를 추월한 경영술

공생관계였던 시대
잡스를 위협하는 게이츠
변화를 예측하지 못하다
적을 알지 못하고 이길 수 있을까?
과거에 했던 말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다
손안에 대기업을 넣고 좌지우지하다
역전의 경영술


히트 영화를 만드는 것은 간단하다?
이류 아이디어를 일류로 바꾸는 마법
사장들이여, 사원 앞에서 실패담을 말하라
기회가 오면 밀고 나가라
상대를 잘못 봤다가는 큰 코 다친다
역전의 경영술


눈앞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천적과의 화해
화려한 입담으로 세일즈에 나서다
하늘에서 행운이 떨어지기를 기다리지 마라!
역전의 경영술


제5장 모두가 찬성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상대를 사로잡는 기술

프레젠테이션에 타고난 천재는 아니다
애플 최초의 휴대전화는 실패작
아이팟을 위한 아이폰
수면 아래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싱귤러의 고민
비밀리에 진행된 아이폰 프로젝트
역전의 경영술


시간과 함께 변하는 것이 있다
사과 두 개가 서로를 갉아 먹다
두 번이나 패소한 애플
놀라운 역전 판결
보통 사람도 전문가가 되는 시대
역전의 경영술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야 성공한다
클레임이 빗발치는 신제품
미디어의 본성
아이폰도 맥처럼 될까?
역전의 경영술


부록 스티브 잡스의 명언들

저자소개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오카야마 현 출생으로 도쿠시마대학 공학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료공학을 연구했다.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고, 이후 애플 컴퓨터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일본 게이트웨이 주식회사와 미디어링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경영컨설팅 회사인 ‘오피스 케이’(Office Kei)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동향을 발빠르게 수집하며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와 경영 노하우를 일반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 《스티브 잡스의 슈퍼업무력》, 《애플의 발상력》, 《스티브 잡스, 실패를 즐기고 성공을 꿈꿔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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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움 받을 용기 1, 2』,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책임은 어떻게 삶을 성장시키는가』, 『30분 철학』, 『느닷없이 어른이 될 10대를 위한 철학책』, 『아들러에게 인생을 묻다』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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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상 최강의 콤비’ 탄생

펩시콜라를 1위 자리에 올려놓은 마케팅의 귀재이자, 37살의 나이에 펩시 사상 최연소 사장이 된 스컬리. 그의 마케팅 재능과 빼어난 경영 능력에 매료된 젊은 잡스는 강력하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 보람이 있었는지 스컬리는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잡스는 결정적인 한 마디를 날렸다.
“남은 일생을 설탕물만 팔면서 보낼 생각이오? 아니면 세계를 뒤바꿀 기회를 손에 넣을 것이오?”
이 말을 듣고 스컬리는 애플로 옮기기로 결심했다. IT업계에서 최강의 콤비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1980년대 초, 급성장하던 애플 사내에는 프로그래머를 비롯한 젊은 사원들로 가득했다. 그들은 혈기왕성하고 에너지가 넘쳤다. 그러나 경험이 부족한 탓에 실수가 잦았다.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 걸핏하면 서로 핏대를 높였다. 이를 보다 못한 이사회는 애플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풍부한 경력자를 물색했다. 그때, 표적이 된 사람이 당시 펩시콜라의 사장을 지내던 존 스컬리
였다.
잡스보다 열여섯 살이나 많은 존 스컬리는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나 형식과 전통을 중시하는 뉴욕의 상류층 가정에서 자랐다. 성인이 되어 아이비리그 명문인 브라운대에 진학했다. 스컬리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광고대리점 매캔-에릭슨
에서 일하다가 펩시에 입사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그는 사생아로 태어나 대학을 중퇴한 잡스와는 모든 면에서 달랐다.
스컬리는 ‘펩시 챌린지’라는 캠페인을 펼치며 업계의 왕자인 코카콜라를 업계 1위 자리에서 몰아내고, 만년 2위였던 펩시콜라를 1위 자리에 올려놓은 마케팅의 귀재였다. 37살의 나이에 펩시 사상 최연소 사장이 된 스컬리는 화려한 경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래서 맨 처음 애플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을 때, 스컬리는 일말의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그에게는 안정적이고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스컬리의 마케팅 재능과 빼어난 경영 능력에 매료된 젊은 잡스는 강력하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 보람이 있었는지 스컬리는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때를 놓치지 않고 잡스는 결정적인 한 마디를 날렸다.
“남은 일생을 설탕물만 팔면서 보낼 생각이오? 아니면 세계를 뒤바꿀 기회를 손에 넣을 것이오?”
이 말을 듣고 스컬리는 애플로 옮기기로 결심했다. IT업계에서 최강의 콤비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1984년, 애플은 대대적인 선전을 펼치며 매킨토시를 출시했다. 프로 풋볼의 제전 ‘슈퍼볼’ 중계 사이에 방송한 애플의 광고 <1984>는 독재자가 지배하는 암흑의 세계를 해방한다는 기발한 내용과 강렬한 영상으로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매킨토시 돌풍을 일으켰다.
잡스가 “사운을 걸고 만들었다”고 말했던 매킨토시는 기존의 컴퓨터와 차원이 달랐다. 기존의 컴퓨터는 복잡한 명령어를 아는 전문가만이 쓸 수 있었다. 반면에 매킨토시는 마우스를 쓰는 인체공학적인 인터페이스를 채택해서 일반인도 간단히 조작할 수 있었다. 그야말로 퍼스널 컴퓨터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컴퓨터를 만들어낸 것이다.
잡스가 지휘해서 만든 매킨토시는 날개 돋친 듯이 팔렸고, 스컬리의 노련한 매니지먼트로 신생기업 애플은 쭉쭉 뻗어 나갔다. 잡스와 스컬리 콤비는 누가 봐도 찰떡궁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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