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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명언 + 업무력 세트 - 전2권

스티브 잡스 명언 + 업무력 세트 - 전2권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하야시 노부유키,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스펙트럼북스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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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명언 + 업무력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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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스티브 잡스 명언 + 업무력 세트 - 전2권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227037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1-08-25

책 소개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어온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한 1977년부터 아이폰 3G를 출시한 2008년까지 언론 인터뷰와 신제품 발표회, 대학 졸업 연설문 등에서 사람들을 감동시킨 명언 50가지를 수록한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과 세계적인 대히트 상품을 연속해서 내놓는 스티브잡스의 업무력에을 탐구한 책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을 묶은 세트.

목차

스티브 잡스의 명언 50
제1장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01_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02_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은가? 03_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04_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05_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 06_때때로 혁명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양상을 뒤 바꿔버린다. 07_토이스토리는 50년 전 디즈니가 〈백설 공주〉를 개봉한 이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작품다.

제2장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명언
08_나의 목표는 ‘혼이 있는 100억 달러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09_애플의 직원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애플이 무엇을 위해 탄생했는지 잊어버렸다. 10_애플의 가치가 꽃피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11_나는 제품 지향적인 사람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에 반응할 것이라 믿는다. 12_제일선, 즉 전략, 인재, 제품을 관리하라. 그러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13_내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다. 14_이것은 원맨쇼가 아니다.

제3장 고고한 브랜드를 쌓아올린 명언
15_사람들은 일상 속 선택의 순간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 16_우리는 IBM처럼 보이지 않는다. 엄숙하지도 않고, 안정되거나 거대한 기업조직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17_환영합니다, IBM. 진심으로. 18_애플도 모두의 리스트 안에 들어 있을 것이다. 19_브랜드를 구축하는 데는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20_그 사람의 영웅이 누구인가를 알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제4장 타협하지 않는 신념의 명언
21_쓰레기같은 제품은 절대 팔 수 없다. 22_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23_제품의 가격이 내려 가면 시장은 꽃피고, 디자인과 패션은 더욱 중요해진다. 24_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25_우리 모두는 아이맥을 자식처럼 생각한다. 26_사람들은 디자인을 겉치장으로만 생각한다. 27_모든 구성 요소는 스스로에 충실해야 한다. 28_우리는 좀 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려 노력했다.

제5장 세계를 뒤바꾼 혁신의 명언
29_애플의 구제책은 혁신을 통해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30_혁신은 연구 개발비의 액수와 아무 상관이 없다. 31_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시스템은 시스템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32_혁신은 1,000번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33_왜냐하면 내가 CEO이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34_만약 어떤 일을 순조롭게 진행했다면 또 다른 멋진 일을 찾아 도전해야지, 그 성공에 너무 오래 안주해서는 안 된다. 35_혁신이 선구자와 모방자를 구분한다.

제6장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속의 명언
36_매킨토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에는 멋진 데모가 있어야 한다. 37_조지 오웰이 과연 옳았을까? 38_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마치 다른 행성, 좋은 행성에서 찾아온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디자이너가 있는 행성이다. 39_당신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40_전화를 영원불멸의 존재로 바꾼 전화.

제7장 흔들림 없는 비전을 손에 넣기 위한 명언
41_내가 좋아하는 것은 제 기능을 다하면서 생활 속에 녹아들어가는 제품이다.
42_무덤에 드러누은 부자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43_애플을 넘어 길은 계속된다.
44_30대와 40대에놀랄 만한 일을 실제로 해내는 예술가를 찾기란 드물다. 45_핵심에 있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내리는 결단과 행동은 그 가치관의 거울이다.

제8장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명언
46_어쩌면 에디슨은 마르크스와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세상에 더 많은 공헌을 하지 않았을까?
47_믹 재거가 말했듯이, “원하는 것을 항상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필요한 것이 대신 손에 들어온다.” 48_함께 내일을 만들어나가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49_지금 당장은 위험한 일로 가득합니다만 이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위험한 일을 들여다보면 다른 측면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왠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0_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스티브 잡스의 슈퍼 업무력
머리말
제1장 태연하게 ‘훔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독창적인 인간이다 ? 잡스의 ‘카리스마 경영’의 비밀
1 ‘자기주의자’가 되어야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될 수 있다
누가 ‘소비자 대표’가 될 것인가? / 메가 히트작을 만드는 법
해답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서 찾을 수 있다 / “자신의 직감을 믿으십시오.”
2 화술을 갈고닦으면 업무력도 상승한다
무능력자 취급 뒤에 던지는 따뜻한 한 마디의 효과 / “자네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겠네.”
공을 치하하는 잡스만의 독특한 방법
3 왜 잡스는 ‘노력’에 대해 노(No)라고 말하는가?
언뜻 당연해 보이는 콘셉트가 실현되기까지는 절대로 당연하지 않은 노력이 있었다 / 설령 비평가들이 비웃는다 해도……
사탕에서 컴퓨터 제작 기술을 배우다 / 대담함은 적도 움직이게 한다
‘흉내 내는 사람’에서 ‘훔치는 사람’으로 진화하라

제2장 ‘아직 있을’ 때보다 ‘더는 없을’ 때가 바로 호기다 ? 잡스의 ‘성공적으로 기업 일으키기’의 비밀
1 성공한 사람은 ‘치사할’ 정도로 행동이 빠르다
그들에게는 돈이 없었다 / 첫 번째 지혜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엄청나게 성장할 시장의 입구에 서 있는 거야.”
2 현명한 자는 버릴 줄 알며, 우둔한 자는 자꾸 끌어안으려 한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시간에 쫓겨 타협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더 복잡하게’보다는 ‘더 단순하게’가 훌륭한 발상이다
3 무엇인가가 부족하다면 깨닫지 못한 것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
애플로 복귀한 그가 제일 처음 한 일은? / 과감한 삭감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잘 모른다고 방치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진다
4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면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결과는 시작과는 완전히 다른 법이다 / “덤이 본 상품을 능가했다.”

제3장 상대에게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을 주는 법 ? 잡스의 ‘대히트’의 비밀
1 심리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부터 움직여라
잡스의 오만한 전술 / 넥스트 시절에 했던 ‘심한 행동’
연극으로서의 마케팅 / 모방에 독창성을 가미하면?
2 타인의 시선이 있기에 빠르게 성장한다
‘신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정보보다 흥분을 안겨줘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 숨은 노력은 감춰져 있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
3 집념이 강해질수록 더 깊은 부분을 볼 수 있게 된다
상대방을 두 손 들게 하는 끈기의 테크닉 / “결정하는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4 자기 주변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적도 이길 수 있다
“무슨 이야기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왜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것일까?
기업 풍토의 문제점 / “당신에게는 권리가 없소!”

제4장 벽이 높은 것은 목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 잡스의 ‘상식 파괴’의 비밀
1 지푸라기를 잡으면 지푸라기의 부력밖에 얻지 못한다
“500달러짜리 게임기를 만드시오.”, “500달러짜리 컴퓨터를 만들겠습니다.” / 거상(巨象)이 허상(虛像)으로 보일 때
“1주일에 90시간을 일하자.” / 시간이 먼저인가 독창성이 먼저인가?
목표를 낮추면 성과는 더욱 낮아진다
2 감기약이 아니라 ‘건강’을 팔아라
‘연봉 1달러’의 목적은? / 원하는 것은 ‘드릴’이 아니라 ‘구멍’이다
단독으로 히트를 치기보다는…… / 돈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3 파괴는 성공의 일부다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 황제가 쫓겨나다
경쟁은 새로운 가치에 승리를 안겨준다
4 성공에 꼭 필요한 ‘우수한 인재’와 ‘뛰어난 영입 기술’
“그런 건 잊어버리고 우리에게 오게.” / 사람에게 ‘작전’을 걸어라
5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모든 것이 내 편이 된다
‘이것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온 거야.’ / 우연이 열정의 편을 들면……
좋은 일은 나선적으로 발생한다 / “잡스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다림이 승리를 가져온다 / 시대가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성공을 위한 방법이다

제5장 실패도 잘 숙성시키면 커다란 열매를 맺는다 ? 잡스의 ‘능력 집단 만들기’의 비밀
1 ‘이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저것이 성공할 수 있었다.’라는 발상
실적이 없다는 것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 애플에는 있지만 소니에는 없는 것
이해하는 것도 교섭 기술의 하나다
2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야 한다
잡스가 제시한 훌륭한 해답 / ‘트로이의 목마’는 이렇게 침입했다
역경 속에서 성장시킨 성공의 씨앗
3 사람을 얻으면 운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는가 /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려라
‘제왕의 후계자’를 빼앗아라! / 최연소 사장의 발자취
“남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낼 겁니까?”사람이 모든 것을 걸 때 / 진심으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4 이렇게 발상을 전환하면 실패도 성공의 씨앗이 된다
잡스는 ‘삼진’도 많이 당했다 / “해고된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
얻지 못한 재충전 기간 / 어두운 터널 속에서 여신을 만나다
사람의 가치는 절정기에는 잴 수 없다

제6장 근거 없는 낙관이 근거 있는 비관보다 낫다 ? 잡스의 ‘충실한 인생’의 비밀
1 남을 위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함을 깨닫자
사용자에게 ‘최고’를 제공한다 / 상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 / 어느 사용자의 체험
어떻게 애플 스토어는 판매 목표량을 부과하지 않고 성공했을까?
2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그야말로 중요한 자산이야.” / 전원이 아닌 최상급만 상대한다
천재가 애플을 떠난 이유는? / ‘명령을 듣는 것은 이제 지긋지긋해.’
떠나는 사람보다 들어오는 사람을 늘린다
3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잡스가 해커였던 시절 / 생각지도 않은 부산물이 노벨상을 안겨주다
“이 따위 일”이라며 불평하는 사람에게
4 일은 편해질 수는 없지만 즐거움은 될 수 있다
대량 생산 공장이 아닌 ‘부티크 스튜디오’ / 불완전 연소의 이유
표준 모델을 탈피하다 / 발상을 전환하면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
용기 있게 ‘천동설’을 뒤엎자
후기

저자소개

하야시 노부유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에 태어났다. IT 저널리스트로 구글과 애플의 기업 동향 분석을 비롯해 브로드밴드화, 블로그, SNS 같은 새로운 트렌드에 일찌감치 주목했다. 구글은 2001년, 공동창업 자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처음 일본을 방문했을 때부터 십수 년간 꾸준히 취재해 ‘구글 전문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동일본 대지진 후 발 빠르게 재해 대응 서 비스를 개발한 수십 명의 구글 직원들을 직접 취재하고 소통해 위기 대응에 임하는 구글 만의 저력을 집중 분석했다. 저서로는 《진화하는 구글》, 《잡스는 무엇도 발명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 《iPhone 쇼크》, 《스티브 잡스 위 대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궤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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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오카야마 현 출생으로 도쿠시마대학 공학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료공학을 연구했다.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에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고, 이후 애플 컴퓨터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일본 게이트웨이 주식회사와 미디어링 주식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경영컨설팅 회사인 ‘오피스 케이’(Office Kei)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동향을 발빠르게 수집하며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와 경영 노하우를 일반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 《스티브 잡스의 슈퍼업무력》, 《애플의 발상력》, 《스티브 잡스, 실패를 즐기고 성공을 꿈꿔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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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일을 잘 맡긴다는 것』, 『30일 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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