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8899647712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0-12-22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마조 스님 언설을 지팡이 삼아 허공에 그림을 그려보다
해제: 마조록(馬祖錄)에 대하여
제1부. 마조 대사의 깨달음과 교화
○ 깨달음의 기연과 중생교화
○ 조사선의 실질적인 개창자
제2부. 대중 법문
○ 마음이 부처다
○ 죄의 본성은 공하다
○ 3계가 오직 마음일 뿐
○ 현상이나 이치에 걸림 없으니
○ 도는 닦는 데 속하지 않는다
○ 자성은 본래 완전하다
○ 범부는 망상 덩어리
○ 한 맛에 여러 맛이 녹아있다
○ 범부는 미혹에서 깨닫는다
○ 상근기는 단박에 본성을 깨닫는다
○ 모든 행위가 모조리 법성이다
○ 설명하지 못해도 그대의 마음이다
○ 불씨와 불 꺼진 재
○ 마음 깨달으면 아무 일도 없게 된다
○ 시비ㆍ분별 없는 평상심이 도이다
○ 마음은 만법의 근본
○ 본원자리에서는 일체가 평등
○ 오묘한 작용 그대로가 자기이다
○ 일체법이 바로 해탈이다
○ 머문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 법신은 무궁하여 늘거나 줄지 않는다
○ 모든 사물을 비추는 마음거울
○ 미혹해도 자기 본심에 미혹한 것
○ 망상이 나지 않는 자리가 무생법인
○ 닦을 것도, 좌선할 것도 없는 여래청정선
○ 계행을 훈습하고 정업을 쌓으라
제3부. 선문답
○ 사물 밖으로 벗어난 이
○ 통 속의 일
○ 지금 신명을 놀리는 자리
○ 자기의 보배창고
○ 조사가 서쪽에서 온 뜻
○ 입선과 방선
○ 왜 스스로를 쏘지 않느냐?
○ 지장의 머리는 하얗고 회해의 머리는 검다
○ 무엇이 대열반인가?
○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 알지 못하는 그 마음이 바로 부처다
○ 석두로 가는 길은 미끄럽네
○ 도끼날 아래의 등봉 스님
○ 망연(茫然)이 아니라 초연(超然)
○ 사교입선(捨敎入禪)
○ 마조 대사의 발길질
○ 일체 존재와 무관한 사람
○ 대도를 손에 쥐어 주마
○ 조사의 뜻과 그대의 뜻
○ 도와 계합하기
○ 마조 대사가 때린 이유
○ 일원상
○ 마음 ‘심(心)’과 반드시 ‘필(必)’
○ 원상의 점 하나
○ 이것은 무슨 도리인가?
○ 술과 고기
○ 눈썹을 치켜 올려 눈을 깜박인 뜻
○ 보살상 머리 위에 앉은 단하
○ 부처에게 지견 따위란 없다
○ 동호의 물
※ 부록: 조사선의 마음공부법 _원오스님의
○ 스스로 부처임을 자각하라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한마음에 눈을 떠 인연따라 노닐면서
○ 형상과 언설을 의지해 신심을 일으키다
○ 참나를 찾아 참되게 살자
○ 주인공이 되어 걸림 없이 편안한 삶을
○ 매일매일 좋은 날이다
○ 한생각을 잘 지어라
○ 한생각을 쉬어라
○ 무엇을 찾는가?
○ 철저히 비워라
○ 한결같이 지어가라
○ 간절함만 놓지 말라
○ 자연 그대로가 진리이다
○ 그대여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