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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8899651825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2-03-2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행복과 성공을 불러온다
1 일찍 일어나는 것이 인생을 바꿔준다
2 밤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하기는 어렵다
3 매일 2시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4 햇빛은 의욕을 일으킨다
5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것’이 리듬을 만든다
6 아침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시간
7 아침은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시간
8 주위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다’라는 인상을 준다
9 주위에 ‘일찍 귀가하는 사람이다’라는 인상을 준다
제2장 성과를 올리는 아침 구조 만들기
10 틀에 박힌 아침이 성공의 비결
11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일어난다
12 목표를 정한다
13 목표는 종이에 적는다
14 작은 성공으로 스스로의 의욕을 북돋우다
15 일찍 일어나기 힘든 사람은 15분씩 습관을 바꾼다
16 아침시간을 분석한다
17 ‘동시다발처리’로 효율성을 높인다
18 ‘바로 할 수 있으면’ 오래 할 수 있다
19 아침 ‘15분 활용’으로 집중력을 높인다
20 아침 15분으로 ‘되고 싶은 나’를 만들 수 있다
21 ‘조건반사’로 습관화한다
22 아침의 ‘마감 효과’로 성과를 올린다
제3장 쾌적하게 보내는 아침 구조 만들기
23 기분 좋게 눈뜨는 환경을 만든다
24 기상 후의 ‘의식’을 정해둔다
25 아침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제일 먼저한다
26 저녁 식사보다 아침 식사를 중시한다
27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잠이 깬다
28 힘이 나는 말로 스스로에게 기합을 넣는다
29 거울 앞에서 씽긋 미소를 짓는다
30 소지품에 집착한다
31 아침을 맞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제4장 통근시간을 ‘낭비’하는 사람, ‘투자’하는 사람
32 통근시간을 활용하면 1년이 13개월이 된다
33 걸을 때나 차 안에서의 시간을 유익하게 쓴다
34 같은 경로, 같은 전철로 통근한다
35 통근전철을 서재화한다
36 앉지 못해도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37 좌선을 해본다
38 어학이나 자기계발 음성을 듣는다
39 소설을 읽지 않는다
40 책이나 잡지는 필요한 부분만 읽는다
41 속독으로 정보수집도 간단히
제5장 근무 시작 전 30분으로 하루가 결정된다
42 오전 중에 80%의 업무를 마친다
43 하루의 타임 스케줄을 만든다
44 메일로 하는 연락은 근무시간 전에 마쳐둔다
45 회의는 종료시간을 정해놓는다
46 휴대전화의 전원을 끈다
47 중요한 일은 근무시간 전부터 시작한다
48 낮잠시간을 스케줄링한다
49 퇴근시간을 아침에 정해놓는다
제6장 행복한 아침을 맞을 밤의 준비
50 매일 같은 시간에 잔다
51 밤 잔업을 아침 잔업으로 교체한다
52 하지 말아야 할 일 리스트를 만든다
53 자기 전에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54 소지품 체크는 자기 전에 한다
55 To Do 리스트는 자기 전에 만든다
56 현관에는 내일 신을 구두만 놓아둔다
57 자기 직전에 어려운 책을 읽는다
58 ‘감사 70, 반성 30’으로 하루를 돌아본다
후기
리뷰
책속에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가 아니라,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기’를 해야 한다. 다시 말해, ‘일찍 일어나기→일찍 자기’의 순서로 발상을 전환해서 ‘일찍 일어나기’를 시작점으로 삼는 것이다. 처음에는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무리해서라도 일찍 일어나면, 밤에는 자연히 졸음이 오게 되어 있는 게 인간의 몸이다. 지금까지 일 때문에 밤늦게까지 깨어 있던 사람은 ‘일찍 자는 건 무리니까, 일찍 일어날 수도 없다’라고 체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처음에는 힘들 수 있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일찍 일어나기’부터 시작해보자. 다음 날 낮에는 졸음이 오고 힘들 수도 있지만, 3~4일 계속하다 보면 생활리듬이 생긴다. 그러면 이제 된 거다.
아침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해서 무언가를 이루면 인생은 충실해진다. 하지만 뭐든 꾸준히 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힘든 일은 아무래도 금세 포기해버리게 된다. 나도 예전에는 꾸준히 하는 것을 잘 못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꾸준히 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앞에서 말한 ‘목표를 세분화해서 작은 성공을 쌓는 것’이나 ‘수고를 들이지 않고 바로 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도 사실 내가 경험을 통해 짜낸 ‘어떤 일을 꾸준히 하게 만드는 요령’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요령이 있다. 그것은 ‘하나의 작업을 15분 만에 끝내도록 계획을 짠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