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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분

좋은 기분

(하루를 이기는 힘)

로버트 E. 테이어 (지은이), 김학영 (옮긴이)
  |  
생각속의집
2012-07-10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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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분

책 정보

· 제목 : 좋은 기분 (하루를 이기는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6525332
· 쪽수 : 240쪽

책 소개

저자는 이제 자신의 기분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과 행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번번이 자신의 기분 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기분 관리의 비밀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기분을 바꾸면 하루가 바뀐다

Good Mood 1
오늘, 당신의 기분은 어떠한가?

1. 기분이 나쁘면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2. 기분은 현재의 컨디션을 알려주는 정보
3. 좋은 기분 vs 나쁜 기분
4. 활력이 떨어지면 만사가 귀찮다
5. 현재의 기분을 파악하는 방법
Mood Cafe : 왜 우울할 때 초콜릿이 더 생각날까?

Good Mood 2
당신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들

1. 나쁜 기분의 주범, 스트레스
: 기분과 스트레스
2. 왜 갈수록 우울한 사람이 많아질까?
: 기분과 부정적인 감정
3. 기분이 나쁘면 감기도 잘 걸린다
: 기분과 질병
4. 더 많이 일하고 더 적게 자는 게 과연 좋을까?
: 기분과 수면시간
5. 피로는 모든 의욕을 꺾어버린다
: 기분과 만성피로
Mood Cafe : 스트레스 일지 쓰기

Good Mood 3
운동은 쳐진 기분도 일으켜 세운다

1. 운동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2. 매일 10분 걷기가 하루를 바꾼다
3. 즐겁게 하는 운동이 보약이다
4. 운동이 당신의 몸속을 청소한다
5. 운동은 자신을 높이는 힘.
Mood Cafe 5분 산책의 놀라운 효과

Good Mood 4
나쁜 기분이 당신의 식욕을 좌우한다

1. 왜 다이어트 열풍에도 비만은 줄지 않을까?
2. 잘못된 식습관이 몸의 균형을 깨뜨린다
3. 왜 배고프지 않는데도 먹는 걸까?
4. 감정적인 식사가 과식을 부른다
5. 과식을 끊어야 기분도 살아난다
Mood Cafe 왜 나이가 들수록 활력이 줄어들까?

Good Mood 5
결국 뇌가 당신의 기분을 책임진다

1. 생각은 기분에 따라 달라진다
2. 기분 상태는 몸으로도 나타난다
3. 결국 기분은 몸과 뇌에 따라 움직인다
4. 기분을 책임지고 있는 뇌의 구조
Mood Cafe 생각을 바꾸면 기분도 바뀔까?

Good Mood 6
좋은 기분을 위한 실천 5계명

1. 나만의 활력일주기를 관찰하라
2. 감정적인 식사를 자제하라
3. 활력이 느껴질 때 운동하라
4.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라
5. 적극적으로 휴식하라
Mood Cafe 최적의 기분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

저자소개

로버트 E. 세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에 있는 레드랜즈 대학을 졸업한 후 로체스터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73년부터 롱비치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분과학자로 명성이 높은 그는 특히 생물심리학과 심리생리학적 관점에서 개인의 기분과 감정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사회 전반에 유행처럼 번지는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 부정적인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이 쉽게 고칼로리, 고당분의 음식을 먹는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런 ‘감정적인 식사’로 인해 각종 질병과 비만을 야기하여, 결국 우리의 기분은 더 나빠진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그는 누구든지 삶의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얼마든지 기분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기분을 좌우하는 두 요인, 즉 활력과 긴장감의 사이클을 설명하면서 이를 정확히 이해하면 충동적 식사습관을 이겨내고, 보다 활력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운동과 기분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육체적 활동이 심리적, 물리적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려준다. 주요 저서로 《기분의 기원》과 《기분과 각성의 생물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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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한 책 한 권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있는 생각거리를 던져 주고 또 누군가의 지친 삶에 작은 기쁨이 되어 주길 바란다. 과학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가장 큰 희열과 보람을 느낀다. 옮긴 책으로는 《찰스 다윈 서간집 기원》 《찰스 다윈 서간집 진화》 《편집된 과학의 역사》 《의도적 눈감기》 《나, 소시오패스》 《크리에이션》 《원자, 인간을 완성하다》 《과학은 반역이다》 《우주에서 떨어진 주소록》 《멸종하거나, 진화하거나》 《스페이스 미션》 《프리먼 다이슨의 의도된 실수》 《깊은 바다, 프리다이버》 《잃어버린 지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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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분은 삶의 기쁨과 슬픔을 결정한다. 기분이 좋을 때는 같은 행동도 더 재미있고 더 짜릿하게 느껴진다. 심지어 하기 싫어 미뤄두었던 일도 능숙하게 잘 해낸다. 반대로 기분이 나쁠 때는 짜증도 나고 심지어 우울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 기뻐할 일이 생겨도 삶 전체에 드리워진 부정적인 느낌은 그 기쁨을 즐길 수 없게 만든다. 이처럼 실제 벌어진 일보다 우리가 느끼는 기분이 중요한 이유는, 이미 벌어진 일들에서 즐거움을 얻느냐 마느냐를 바로 ‘기분(mood)’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우울하면 더 많이 먹는다. 수많은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과식을 하기 전에 하나같이 우울증, 불안, 분노, 권태, 외로움과 같은 부정적 기분을 느낀다고 전한다. 이러한 부정적인 기분들이 활력을 떨어뜨리고 긴장감을 높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런 기분이 들 때마다 음식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싶어하며, 이런 식의 자기조절이 곧 과식을 불러오는 것이다.


개인적인 문제들을 인식하는 데도 하루의 시간대가 미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분명했다. 즉 하루에도 어떤 시간에는 문제가 더 심각해 보이고, 또 다른 시간에는 대수롭지 않게 보였다. 이들이 측정한 점수들과 연결해서 보면,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늦은 오후에는 늦은 아침보다 문제를 더 심각하게 인식했고, 해결 가능성도 더 낮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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