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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선점하라

북한을 선점하라

(한반도 자유통일 비전 선언)

김성욱 (지은이)
  |  
세이지
2010-11-1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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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선점하라

책 정보

· 제목 : 북한을 선점하라 (한반도 자유통일 비전 선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88996535812
· 쪽수 : 250쪽

책 소개

이 시대 자유통일은 불온한 주장일까? 한반도 유일한 살 길은 자유통일이고,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 일이며, 북한의 '악'을 이기는 길은 남한의 ‘선’뿐이라고 거침없이 주장하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 나의 헌법 교사 아버지 영전에

서장 청년이여 결단하라
한국인이 북한 동포를 구해야 한다는 ‘착한 마음’을 움직여 ‘착한 행위’를 실천할 때 자유통일은 물론 일류국가가 달성될 것이다. 한국인이 악해지면 더 사악한 김정일 집단과 싸워서 이길 수 없다.(p12)

1장 파괴된 북한의 일상
옥수수 한 그릇 소금 한 숟갈로 15시간 중노동과 채찍을 견뎌야 하는 곳, 십자가에 달린 채 화형을 당하거나 증기롤러 밑에 깔려 숨을 거두는 곳, 도주하던 친구의 공개처형된 주검 위로 돌을 던져야 목숨을 부지하는 곳, 살아있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고통이고 치욕인 곳. (p18)

2장 양1300 말2000 소5000 탈북여성 2000~5000위안
돼지 한 마리 값에 팔리다 보니 실제 중국내 인신매매범들은 탈북여성을 가리켜 ‘돼지’로 부르기도 한다. 돼지 한 마리. 두 마리. 중국말로 이쩌, 알쩌, 싼쩌…(p33)

3장 “밭에 있던 소도 울고 지나가던 개도 웁니다”
“안 본 사람은 북한을 말하지 말아요. 밭에 있던 소도 웁니다. 지나가던 개도 웁니다. 통곡소리가 아침마다 메아리치니, 동물들도 무슨 일인가 물끄러미 쳐다보며 웁니다.”(p52)

4장 분별력을 찾아야 할 한국 교회
북한에서 기독교 신앙은 곧 죽음이다. 북한정권은 ‘지하교인’으로 불리는 기독교인을 필사적으로 탄압해 왔다. 한국의 교회가 ‘지하교인’에 대해 침묵한 채 ‘지하교인’을 탄압하는 북한정권을 가장 열심히 돕는 것은 치욕적 사건이다.(p69)

5장 악과의 타협이 선교전략일 순 없다
북한의 정권교체를 배제한 지원은 오직 2300만 주민의 고통만 연장시키고, ‘북한선교’를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다. 정권교체가 마치 한반도 평화를 깨는 양 선동하는 ‘거짓 평화’, ‘가짜 평화’의 궤변 역시 북한선교의 장애물이다. (p94)

6장 위험한 인도주의
소위 인도적 지원물자의 군사적 전용은 북한에서는 당연시된다. 2006년 11월 3일 작성된 ‘군수동원 총국장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북한내부 자료에는 ‘한국에서 쌀이 오면 군량미로 보층하라’는 김정일의 지시가 나온다. (p101)

7장 뇌물로 평화를 살 수 있을까
2006년 국방부는 북한이 한 발의 핵탄두 실험을 하는데 직접비용만 2억 8천만 달러에서 7억 9천만 달러가 들어갔을 것으로 추산했다. 핵실험 한번으로 9년치 식량값을 날려버렸다. ( p118)

8장 남조선 혁명의 종범들
북한과 소위 진보 좌파의 주장은 공통돼 있다. 천안함 폭침을 북한이 했건 안 했건 북한을 욕하진 말라는 말이다. 황당한 것은 이 뻔뻔한 거짓과 거짓의 연대(連帶)에 국민의 엄청난 숫자가 아직도 속고 있는 점이다. (p166)

9장 미국에 사는 악마의 변호사
김일성의 최악의 치부라고 할 수 있는 6.25전쟁을 정당화해 온 브루스 커밍스는 김정일에 대해서까지 충성심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 살면서 자신의 나라를 마음껏 비판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브루스 커밍스는 결국 김정일 정권과 운명을 함께 하기로 결정한 것인가. (p168)

10장 친중(親中) 정권은 없다
(북한에서의) 친중 정권 논리는 대한민국 헌법상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이다. 우리는 북한 정권의 해체와 주민의 해방을 목표로 김정일 사후 급변사태가 초래되면 북한지역이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선언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계획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p197)

11장 한국식 개혁개방은 안 되나
자유통일의 단호한 선언이 있어야 중국식 개혁개방도 자유통일의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세계 최강의 동맹을 둔 한국이 중국의 반대를 극복할 수 없다고 보는 건 과학이 아니다. (p217)

12장 현상유지에서 현상타파로
북한체제를 부숴 버리겠다고 공언할 필요는 없다. 자유통일을 위한 오퍼레이션은 북한사람의 마음을 잡는 은밀한 공작이다. (p221)

13장 21세기 골드러시 자유통일
해법은 있다. 살 길이 있다. 바로 북한을 여는 것이다. 북한의 해방과 구원은 곧 북한의 재건과 회복을 뜻한다. 7000만을 살리는 길은 하나뿐이다. 한반도 현상타파로 민족의 생존권역을 만드는 것이다. 자유통일이다. (p239)

에필로그: 북한동포의 마음을 선점하라!

저자소개

김성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국제법 박사과정을 마쳤다.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에서 Master of Theology(신학석사)를 마쳤고, 현재 선교단체 ‘지저스웨이브’ 대표(유튜브 채널 ‘지저스웨이브’ 운영)와 사단법인 KLU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시사주간 미래한국신문 기자시절부터 우리 사회 좌익·종북 세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탐사 보도 영역을 독보적으로 담당해 왔다. 덕분에 크고 작은 송사에 휘말리는 잦은 필화筆禍의 주인공. 자유통일을 이루어나갈 청년 세대를 일으키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어디든지 뛰어다니며 민족의 새 비전을 제시하는 강연자, 연설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적화보고서》,《종교계 레프트코드》,《한국사회단체 성향분석》,《억지와 위선》(공저),《대한민국을 움직인 기도》(공저),《거룩한 대한민국》,《북한을 선점하라》 등 13여권의 책을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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