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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와 위선

억지와 위선

(좌파 인물 15인의 사상과 활동)

정규재, 변희재, 김성욱, 김광동, 이문원, 배진영 (지은이)
  |  
북마크
2009-12-18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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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와 위선

책 정보

· 제목 : 억지와 위선 (좌파 인물 15인의 사상과 활동)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2404402
· 쪽수 : 330쪽

목차

리영희 - 한국 친북좌파 사상의 대부
한국의 모택동주의자로 출발
김일성과 김정일 체제에 대한 애절한 동경
변신: 월남자에서 친북자로, 모택동주의에서 김일성주의로
미국과 서방 세계에 대한 비난과 저주
대한민국 저주와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분노
체제 수렴 통일론과 핵무장 옹호
한국 사상 시장의 장악과 좌파의 추앙 대상

백낙청 - 문학을 수단으로 좌파 정치활동에 나서다
왜곡된 역사 인식에 기반한 통일론
양비론으로 위장한 전체주의 북한 옹호
일관된 반미활동
반(反)정부 투쟁을 반파쇼 투쟁으로 여기다
6·15 공동선언에 근거하여 정치활동에 나서다

변형윤 - ‘대한민국은 안 된다’는 경제학자
정치적 불만도 경제학인가
‘오로지 반대’의 한평생
경제성장을 반대하다
변 교수와 그 제자들

윤이상 - “김일성의 애국자” 윤이상을 기리는 대한민국
북한의 조종을 받아 활동하는 북한 문화공작원
‘윤이상 선생은 열렬한 애국자’라고 북한서 칭송 받는 윤이상
김일성 앞에서 ‘조국 통일을 위해 힘과 재능을 바치겠다’
‘우리 역사상 최대의 영도자’ 주석님
윤이상을 떠받드는 남한 사람들

송두율 - 한국 학계의 문맹화와 지성계 파탄의 주역
반정부투쟁 청년과 뉴레프트(New Left)의 만남
필생의 과업: 반미투쟁에 대한 헌신
김일성 체제와 주체사상에 대한 찬양
전체주의를 전체주의자의 논리로 보자는 내재적 방법론
한국의 좌파세력가가 만들어낸 영웅

박원순 - ‘부패와 불의, 비(非)인간과 반(反)인륜이 만연’한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비판, 부정만하는 외눈박이 사관(史觀)
박정희 정권은 지옥 같은 고문의 일상화?
헌법 및 법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
‘아름다운 재단’ 통한 좌파 사회단체의 지원

최 열 - 환경운동 외피 걸친 반미(反美)운동
‘환경운동은 자본과 권력에 대한 민중의 투쟁’
‘환경오염’ 빌미로 각종 반미투쟁에 앞장서
MD, 이라크 파병도 반대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침묵
보안법 폐지, 낙천·낙선운동 앞장서
광우병 파동에 적극 참여

서중석 - 좌파세력 및 좌파정부의 역사관을 세우다
대한민국에 반하는 좌파 역사관을 주도
좌파운동사를 한국 역사로 보는 시각 :김일성 숭배 사관을 베껴 만든 대한민국 역사
일생의 과업: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비난
건국 저지 목적의 남로당 4·3 무장 반란을 정당화
4·19 민주혁명과 5·16 정변이후 근대화에 대한 왜곡
정부 직책과 예산을 통한 대한민국 비판 활동

한홍구 - 대한민국을 허물어나가는 ‘지능적 좌파 지식인’
현 시대를 ‘역주행의 시대’라고 규정
좌파의 스타 강사
민청련 활동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역사 인식 : “대한민국은 임정 계승 못했다”
민족사적 정통성 집착 말아야
태극기까지 부정
김일성 찬양과 박정희 증오:박정희를 기회주의자·친일파라고 비난
김일성은 자수성가형 민중 영웅
비전향 장기수들은 강제 전향의 진흙탕에서 피어난 연꽃
군사주의 반대
반미투쟁
과거사 진상 규명 활동과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
민영화 반대
이명박 정권에 대한 격렬한 비판
결론:지능적으로 대한민국 허무는 좌파 지식인

유시민 - 정당 창당과 파괴를 반복한 민주주의 유괴범
우리는 ‘고래를 삼킨 새우’가 될 것
개혁당 파괴하며, 새우들의 눈물마저 빼앗은 유시민
개혁당의 대여금마저 갚지 않아
부친의 친일 의혹에는 묵묵부답
개혁당 파괴하고 만든 열린우리당 파괴에 앞장
또다시 대통합민주신당 탈당 뒤, 신당 창당 공언
유시민, 과연 4번째 신당 창당 성공할까?
탄핵세력 다 복귀한 민주당은 노무현 승계 정당이 아니다
유시민의 벤처정신, 대중소통 능력 따라올 민주당 정치인 없어 그러나 문제는 언론
유시민의 성장은 젊은 기자들의 낮은 지적 수준 덕택

진중권 - 상업적 위장 좌파의 우파 본색
언론사조차 외면하기 시작한 진중권
강준만, “진중권의 글은 거짓말과 왜곡으로 가득 차 있어”
미국 언론에까지 나가 거짓말을 해댄 진중권
진중권의 상습적 거짓말은 실력 부족 탓
미국의 파병 요구 거절하면 대한민국은 3개월 안에 쪽박 찬다
기업에 사회적 책임을 부여하면 안 된다
진중권의 출세 가도에 좌파 브랜드가 절대적 역할

박찬욱 - ‘권력’이 된 예술가의 뒷모습
‘문화 사대주의’로 연명하는 예술가
신좌파적 경향: 한국 영화이되 한국 영화가 아니다
자기 영화의 약점을 뒤집는 ‘마케팅’의 귀재
‘패거리주의’까지 동원하는 박찬욱

신해철 - 거듭된 변신, 갈 길을 잃다
대마초로 망가진 커리어, 아이돌 스타로 재기
‘서태지’라는 망령에 쫓겨 다닌 음악 인생
하락세에 놓인 음악 인생, ‘말’로 타개책을 삼다
‘신해철 학원 광고’ 파문, 처음으로 실패한 위기 탈출
신뢰를 잃은 독설가, 남은 길은 ‘광인’뿐
신해철은 과연 누구였나?

장하준 - 선한 독재자를 기다리는가 -신자유주의 비판에 대한 비판
잘못된 역사 해석 : 세계화는 가난한 나라를 풍요롭게 만들어간다
박정희 시대에 대한 상반된 평가
보호무역이 경제 위기에 대한 해법인가?
유럽식이 좋고 나쁨을 따지기 전에 유럽식의 직업 윤리가 있는가
‘우리식은 좋다’는데 그것이 어떤 식인가
장 교수가 꿈꾸는 세상은 선한 독재자만이 만들어줄 수 있다

김용옥 - ‘민족’이란 ‘연역적 전제’아래 세상사를 재단
대북 특검 반대
노무현 탄핵 반대의 논거
행정수도 위헌 결정에 대한 비판
도올이 보는 역사와 현실 - 북한에 대한 인식 : 도올식(式) 내재적 접근법
북한이 경제 불황 타개의 돌파구
북핵문제 외면
연방제 수용 주장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를 그대로 소개
국제 인식-미·중·일 모두 비판적
반(反)보수, 친(親)진보; 보수세력·보수언론 비판
이명박 정권 비판, 노무현 옹호
기업의 역할 긍정 평가, 하지만 자유주의에 부정적
잘못된 민족 논리만 강조, 국가는 망각

저자소개

정규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바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에 득이 된다 해서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옳은 말은? 행동에 옮기는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희망마저 얼어붙은 이 시절, 맹추위에도 푸른 솔잎을 지켜가는 소나무처럼,? 봄을 지펴내는? 한 겨울 매화처럼, 그 고매한 향기를 널리 뿜어 자유민주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해 내는 기개 높은 사람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 있어 대한민국호( 호? )는? 기필코 희망찬 미래에 도달하리라는 푸른 꿈을 안고 힘찬 항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는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정론직필하는 용감한 언론인의 자세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ㆍ논설실장ㆍ주필을 지냈다?? 지금은 뜻이 세워 인터넷 방송인 펜 앤 마이크를 창설,? 주필로서 이시대의 잘ㆍ 잘못을 대중에게 고하는 선봉에 서 있다 그의 예리한 신문 칼럼과 방송토론, 대학 강의와? 대중연설을 접하고 참 많은 이들이? 그 영민한 지성과 담대한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는 바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신에 득이 된다해서 시류에 영합하지않고 옳은 말은? 행동에 옮기는 보기 드문 지식인이다 . 희망마저 얼어붙은 이 시절, 맹추위에도 푸르름을? 잃지않는? 소나무처럼,? 한 겨울에도 봄을 지펴내는 매화처럼, 그 고매한 향기를 널리 뿜어 자유민주로 가는 길잡이 역할을 묵묵히? 해 내는 기개 높은 사람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 있어 대한민국은? 기필코 희망찬 미래에 도달하리라는 푸른 꿈을 안고 힘찬 항해를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리라. 그는 곡학아세를 거부하고? 정론직필하는 용감한? 언론인의 자세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ㆍ논설실장ㆍ주필을 지냈다.?? 지금은 뜻을 곧추 세워?? 영향력있는 인터넷 방송, 펜 앤 마이크를 창설,? 주필로서 이시대의 옳고 그름을 대중에게 고하는 선봉에 서 있다 . 그의 통렬한 신문 칼럼과 방송토론, 대학 강의와? 대중연설을 접하고 참 많은 이들이? 그 영민한 지성과 담대한 용기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국민들이 그에게 갈 길을 묻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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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터넷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의 대표이사로, 현재 유튜브채널 ‘미디어워치TV’ 시사논평 프로그램인 ‘변희재의 시사폭격’을 진행하고 있으며, 근래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과 함께 ‘정권퇴진당’(가칭) 창당을 준비하는 등 ‘태블릿 조작수사 검사 윤석열 퇴진’을 목표로 정치·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친은 서울 태생, 모친은 대구 태생이며 저자 본인도 서울 태생이다. 호남과는 아무런 지역적 연고가 없다. 서울에서 반포초등학교, 반포중학교, 경문고등학교에 이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99년도부터 웹진 대자보 창간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에 정치평론지 인물과사상, 웹진 서프라이즈 등의 필진으로 활약했다. 만 29살에 역대 최연소 KBS시청자위원을 거쳤고 한겨레신문, 스포츠서울,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객원논설위원으로 고정칼럼을 기고했으며 뉴미디어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았다. 20대초부터 안티조선운동, 안티포털운동 등을 통해 미디어권력 감시에 천착해왔으며, 2009년에는 주간지 ‘미디어워치’를 창간, 특히 보수 관점에서 언론의 각종 왜곡 보도 문제를 짚어왔다. 2012년에는 진중권과의 NLL 주제 사망유희 토론으로, 2013년에는 학계 언론계 정관계 고위층의 논문표절 실태 고발로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4년부터는 호남 정당 민주당은 호남 대권후보를 내세워야 한다는 호남 대통령론을 펼쳐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16년말 2017년초 대통령 탄핵 사건을 촉발시킨 JTBC의 이른바 ‘최순실 태블릿’에 대해 진위에 의문을 품고 당시부터 비판 보도를 이어오다 JTBC의 고소로 인해 1년 여의 감옥살이, 수년 여의 형사재판 등 수난을 겪게 됐다. 하지만 굴하지 않는 진실투쟁으로 결국 ‘최순실 태블릿’은 검찰·특검·JTBC·SK텔레콤의 공모로써 청와대 공무원(김한수)의 기기가 민간인(최서원)의 기기로 둔갑되었었다는 사실, 그리고 윤석열·한동훈 등이 특검에서 ‘최순실 태블릿’ 조작의 은폐를 위해 ‘제2의 최순실 태블릿’을 새로이 조작했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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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국제법 박사과정을 마쳤다.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에서 Master of Theology(신학석사)를 마쳤고, 현재 선교단체 ‘지저스웨이브’ 대표(유튜브 채널 ‘지저스웨이브’ 운영)와 사단법인 KLU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시사주간 미래한국신문 기자시절부터 우리 사회 좌익·종북 세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탐사 보도 영역을 독보적으로 담당해 왔다. 덕분에 크고 작은 송사에 휘말리는 잦은 필화筆禍의 주인공. 자유통일을 이루어나갈 청년 세대를 일으키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어디든지 뛰어다니며 민족의 새 비전을 제시하는 강연자, 연설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적화보고서》,《종교계 레프트코드》,《한국사회단체 성향분석》,《억지와 위선》(공저),《대한민국을 움직인 기도》(공저),《거룩한 대한민국》,《북한을 선점하라》 등 13여권의 책을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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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現)나라정책연구원 원장 방송문화진흥회(MBC)이사 독립기념관 이사 (前)국가보훈위원회 위원 한구발전연구원 부원장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 객원연구위원 (著)전략사업에 대한 국가의 정책과 역할 변화 한국 현대사 이해(공저) 반미운동이 한국사회에 미치는 영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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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간 미디어워치 편집장 국회 한류연구회 자문위원 제 20기 KBS 시청자위원 실크로드CEO포럼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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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려서부터 책, 특히 역사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부터는 매달 《월간조선》 등이 나올 때면 서점으로 달려가 제3·4공화국 시절의 정치비사를 즐겨 읽곤 했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부터 《월간조선》 기자로 일해오고 있다.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다. 지난 60여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이만큼 살만한 나라를 우리 세대에게 물려준 부모님과 선배 세대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어릴 때는 열렬한 민족주의자를 자처하기도 했으나, 이제는 혈연공동체로서의 민족보다는 정치공동체로서의 국가에 더 중심을 두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다. 개발연대의 발전 과정에서 ‘국가’의 역할을 긍정하지만, 앞으로 이 나라의 진정한 발전 동력은 ‘자유’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개인과 공동체, 자유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공화주의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나라의 큰 틀을 지켜나가되 자기개혁에 눈 감지 않는 ‘진짜 보수주의’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다. 2004년 《자유주의 사상가 12인의 위대한 생각》(월간조선사)을 기획해서 펴냈으며, 《억지와 위선》(북마크, 2009년)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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