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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867623
· 쪽수 : 490쪽
책 소개
목차
1. 우리 집 ‘가보1호’ 보셨소? (조선일보 ESSAY)
· 천국의 어머니와 못난 아들의 첫 해외여행 _15
- 전경들이 머리 맞대고 번역해준 ‘내 어머니 이야기’
- 사연공모 최우수작 당선 後記
· 호랑이 장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 _35
· ‘볼일 ? 급했던 교통경찰을 위한 변명 _39
· 아예 종군기자가 돼 달라 _41
· 가난이 범죄로 이어지는 사회는 안 된다 _43
2. 윤승원의 세상풍정(금강일보 2010.5.10-2012.7.26)
제1부 동태 한 마리의 행복
· 동태 한 마리의 행복 _47
· 만년청춘萬年靑春 _50
· 어떤 여고생들의 ‘언어습관’ _54
· 맛을 나누는 즐거움 _57
· 범람하는 음란물과 사회적 안전장치 _60
· ‘효심’은 가슴에서 우러나는 천륜지정天倫之情 _63
· 할 말 다하고 사는 아버지는 없다 _66
· K시인이 쉽게 단연斷煙한 사연 _70
· 입추立秋에 ‘허수아비의 멋’을 배우다 _73
· 아주머니의 인생 목표는 ‘지팡이 버리기’_77
제2부 이 시대 존경할 만한 인물 찾기
· 이 시대 존경할 만한 인물 찾기 _81
· 당당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겸손 _85
· 어르신 저고리의 ‘이름표’ _89
·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사람들 _92
· 어느 평범한 가정주부의 ‘상식의 혼란’ _95
· ‘감 따는 날’ 떠올린 명 수필 한 대목 _99
· 세상을 변화시키는 동화童話의 신기한 힘 _103
·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언어 습관’ _107
· 확대되어야 할 ‘마을미술 프로젝트’ _110
· 익선관翼蟬冠과 공무원의 반바지 _115
제3부 ‘좋은 운수’ 만들기
· 인생의 고수高手 노인에게 배운다 _119
· 장면은 바뀌어도 지워지지 않는 것들 _123
· ‘좋은 운수’ 만들기 _127
· 천문대에서 바라본 ‘범죄응징’론論 _131
· 암행감찰도 두렵지 않는 사람들 _135
· 어느 콩나물밥집 아줌마의 ‘밥 인심’ _139
· 잘 사는 나라 국민의 진정한 행복 _143
· ‘친구’와 ‘1촌’으로 소통하는 시대 _147
·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 _151
· 이 시대 ‘걱정거리 많은 사람’ 1~3순위 _155
· 존경 받는 학자와 깨끗한 정치인 _159
제4부 세상 무서운 줄 아는 것이 ‘人格’
· ‘행운의 열쇠’와 열리지 않는 자물통 _163
· 좋은 글귀 벽에 걸기 좋아하는 민족 _167
· 대한민국 신사와 비신사 구별법 _171
· 조상님은 아무 말씀이 없다 _175
· 직함과 이름의 무게 _179
· ‘정보력’으로 사는 사람들의 직업윤리 _183
· 老年 4苦 _186
· “힘을 빼라니까요!”_190
· ‘선비 정치인’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 _194
· 세상 무서운 줄 아는 것이 ‘人格’ _197
제5부 근묵자흑 근주자적近墨者黑 近朱者赤
· 엄격한 아버지 _200
· 절치부심·와신상담, 그리고 패티김 노래 _204
· 어느 작은 문학회의 인상 깊은 ‘국기배례’ _208
· 진정한 승자들의 아름다운 모습 _212
· 합죽선合竹扇 _216
· 근묵자흑 근주자적近墨者黑 近朱者赤 _220
· 메신저 예절과 ‘카카오톡’ 전송 실수 _223
· 외로운 노인, 남의 일 아니다 _226
3. 대전수필문학 권두에세이
· 수필, 그 신비한 마력 _231
· 수필의 향기, 인간의 향기 _236
· 좋은 수필을 만나는 일상의 기쁨 _239
· 원고료보다 값진 정신적인 가치 _242
4. 한 가정의 아버지가 쓴 가족사
두 아들 편
· 아들의 학군단 입단식 _249
· 계룡대 비상 활주로에서 열린 뜻 깊은 행사 _253
· ‘지智, 신信, 용勇’의 가르침을 든든하게 생각하며 _258
· 부모 마음 알아주는 군인 아들에 대한 고마움 _263
· 학군단 아들과의 ‘사진 속 대화’ _267
· 학군단 아들 하계 훈련 중에 있었던 일 _271
· “3父子가 옥상 들마루에서 삼겹살 구어 먹고 싶어” _276
· “가족 사랑을 화폭에 담았어요” _283
· 호랑이가 보여준 아름다운 삶의 덕목 _287
· 가족이 참여하는 ‘경찰문화대전’_291
· “이렇게 많은 땀 흘려보긴 처음이에요” _299
경찰관 아내 편
· 경찰관 아내의 옷 _303
· 아내의 비빔밥 _308
가족여행 편
· 잊지 못할 여름휴가 여행記 _312
· 선유도에서 밤새 나눈 우애 _328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 살포와 명심보감 _333
· 뒤늦게나마 효심 일깨우는 너는 ‘위대한 존재’ _339
5. 생활 속의 이야기
· 행복한 휴일 자전거 산책 _347
· “핸드폰 좀 빌려 주세요” _351
· 국문과 학생한테 받은 뜻밖의 선물 _355
· 마음의 보약과 양생비결養生秘訣 _367
·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 모셔야 하는 이유 _370
· “미안하다니요? 당치 않아요 고객님!” _375
· 수통골 복수초福壽草 _379
6. 자랑스러운 내 고향 ‘청양’이야기
· 고향 아저씨의 남다른 자긍심 _387
· ‘청양군수의 걱정’남의 일 아니다 _391
· ‘시인 문화원장’의 가치 있는 문화사업 _394
· 청정 청양군 ‘명예주민’의 자긍심 _398
· “고쳐 탈 수 있는데 까지는 고쳐 타야죠!” _402
· 시대의 거울 송덕비頌德碑 _406
· ‘고향 이야기’는 마르지 않는 샘물 _410
· 출향인의 발걸음 잡는 ‘낙지樂之터널’ _416
7. 경찰 작가가 쓴 ‘치안 현장의 애환’
제1부 경찰은 힘들지만 보람 있는 직업
· 어느 경찰서 경무과장의 따뜻한 인정 _423
· 경찰 지휘관의 인품과 말의 무게 _427
· 시인이 경찰관에게 보내준 따뜻한 선물 _430
· 경찰서 직원들의 ‘역지사지易地思之’ _434
· 경찰 출신 지하철 역장의 ‘나눔의 철학’ _438
· 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단명합니다 _443
· 연말 문학행사에서 발견한 ‘구슬과 옥’ _450
· 현직 경찰관의 ‘현충일 일기’ _455
제2부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다
· ‘행복한 웃음소리’도 죄가 되는 세상 _462
· 경찰은 ‘힘들지만 보람 있는 직업’ _466
· 범죄수법까지 소상히 알아야 하나 _470
· 전·의경 지휘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_474
·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 걱정을 아는가 _478
·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다 _482
· 치안 사각지대 ‘자구自救노력’의 한계 _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