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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에서 만난 나의 수필

문학관에서 만난 나의 수필

(수필에서 위안받고, 수필에서 지혜 얻고)

윤승원 (지은이)
  |  
생각나눔(기획실크)
2019-04-16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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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에서 만난 나의 수필

책 정보

· 제목 : 문학관에서 만난 나의 수필 (수필에서 위안받고, 수필에서 지혜 얻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672478
· 쪽수 : 256쪽

책 소개

따뜻한 수필, 정겨운 이야기가 '마음의 보약'이라는 주제를 담은 윤승원 수필작가의 에세이. 경찰 출신으로 대전수필문학회장을 지낸 윤승원 수필작가의 이번 에세이집은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중견 작가전 참여 기념문집' 성격을 띠고 있다.

목차

■ 저자의 말
- 일선 치안 현장에서 체험했던 몇 가지 비극적인 장면

■ 추천사 / 낙암 정구복(문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 독자로서 드리는 글

<제1부>
신작 에세이 - 생활 속 보석 줍기

<제2부>
‘전시 · 낭송 · 작가 콘서트’
- 대전문학관 중견작가전 참여 작품 -
○ 문학관 기획전시실로 들어가며
○ 대전문학관에서 만났던 귀한 분들
- 문학관 전시 작품
- ‘문학콘서트’ 낭송 작품
-『한국문학시대』 문학대상 수상자 작품 전시
○ 문학콘서트 참석 시인과의 따뜻한 ‘인정 나눔’
○ ‘작가의 소리·독자의 소리’ 방송
○ 일상을 글로, 글을 일상으로

<제3부>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내 글의 독자’
○ 아내가 좋아하는 수필
○ 경찰 동료가 추천한 수필
○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내 글의 독자’
○ 역학인이 퍼간 수필
○ 형님이 ‘사랑의 말씀’ 주신 수필
○ 아들이 추천한 수필
○ 골목 아주머니들이 추천한 수필
○ 원로 시인이 추천한 수필
○ 친구들이 추천한 수필

<제4부>
‘나의 수필 쓰기’에 대해서
○ 문장 원칙
○ 두 질帙의 수필문학전집

■ 長川선생 號記 / 낙암 정구복(문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 川流不息(천류불식) · 水容淸濁(수용청탁) · 順換自在(순환자재) 뜻 담다

■ 맺는 말
○ 위안을 주는 수필, 지혜가 되는 수필
○ 일상의 감사함을 소박한 언어로 읊다

■ 서평 / 송백헌(문학평론가,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 진솔한 체험으로 엮어진 값진 창조문학

저자소개

윤승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필문학인, 前 대전수필문학회장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충남지방경찰청과 대전지방경찰청에서 30여 년 근무하면서 틈틈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수필로 써왔다. 1990년 『한국문학』 誌上 백일장 장원 당선을 계기로 본격 수필 쓰기를 시작하여 1991년 『KBS 방송수필』 최우수작 당선, 『경찰고시』 최우수 작품상, 2013년 『한국 문학시대』 문학대상을 수상했다. ▲ 생활이 편안하고 행복이 넘칠 때는 글이 안 됐다. 절실한 것이 가슴에 와닿지 않으면 글은 써지지 않았다. 거칠고 삭막한 직무 환경일수록 시가 읽혔고, 수필이 써졌다. 슬픔을 가슴으로 느낄 때도 수필이 ‘위안’이 됐다. ‘지혜’가 되는 생활 속 이야기를 ‘보석 줍기’로 여긴다. 작지만 따뜻한 것, 평범하지만 인간애가 배어나는 것이 글이됐다. 단순히 생활의 기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사실의 의미화를 통한 ‘지혜 얻기’에서 수필문학의 미학을 찾고자 했다. 그 속에서 ‘재미’라는 은밀한 기쁨까지 누린다면 성공한 글이다. ▲ 의미 있는 문학적 성과도 있었다. 저자의 수필작품이 시각 디자이너의 손에 의해 문학관 기획전시실에 대형 전시물로 설치되고, ‘문학콘서트’를 통해 독자가 작가의 수필을 낭송한다는 것, 작가 생애에 더없는 영광이고 보람이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저자에겐 소중한 ‘인생 스토리’의 한 대목이고, 문학관을 찾지 못한 독자에겐 손쉽고 편안하게 읽히는 ‘독서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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