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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향한 허상들의 말춤

권력을 향한 허상들의 말춤

(안철수 신드롬에 대한 통렬한 비판)

이철용 (지은이)
  |  
통비결
2012-11-19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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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향한 허상들의 말춤

책 정보

· 제목 : 권력을 향한 허상들의 말춤 (안철수 신드롬에 대한 통렬한 비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정치비평/칼럼
· ISBN : 9788996971108
· 쪽수 : 252쪽

책 소개

신드롬과 인기 뒤에 숨은 안철수의 진짜 얼굴. 그는 과연 어둠을 이기는 양인가, 양의 탈을 쓴 늑대인가? 안철수란 이름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양심과 용기, 그리고 민주주의를 되살릴 사도의 이름과 동일시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Ⅰ. 가마니골의 눈물에 비친 안철수의 맨얼굴
누가 양이며, 누가 늑대인가?
'양의 탈을 쓴 늑대를 조심하라'는 까닭
장애인을 두 번 울리지 말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딱지인생! 딱지정치!
시대의 징조를 보라
정치철학이 국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

Ⅱ. 4숨(사주)으로 풀어본 대선 후보들
왕후장상(王侯將相)의 씨가 따로 없다
대통령은 왜 뽑는가?
예산은 흐르는 물처럼
들어가는 구멍은 하나인데 나가는 구멍은 12구멍
대통령 선거는 기마전이다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불한당(不汗黨)이 지은 세상
어지러운 세상 기운(氣運)
인(因)없는 과(果)없다
양의 탈을 쓴 또 다른 늑대
'국' 끓여 먹고 '회'쳐먹는 곳이 국회인가?
세계를 춤추게 만든 싸이의 강남스타일!
제자리에서 지켜야 조용하다

Ⅲ. 들어라, 사이비들아!
너덜이가 된 민주화 운동
현상을 악용하면 나라 망친다
국회 체질이 튼튼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목욕정치!
국가 삼재의 위기를 넘길 지혜를 모아라
세상(사회)기운과 4숨(개인)기운
홍위병들의 난동과 사이비 시민운동가
국민후보의 '국민'에서 내 이름을 빼달라
살아있음은 기적이고 큰 축복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죄악 중 가장 큰 죄악!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남을 죄짓게 하
지 않는다

글을 마치며
정치인들이여! 덕분에 좀 살자

저자소개

이철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기독교 도시빈민선교협의회 위원장과 제13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민족문학작가협회 위원,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 이사장, 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 이사, 세계 장애인 문화교류추진본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현재 한국 역술인 협회와 한국 역리학회 고문, 운기관리연구소 '통비결' 이사장으로 있으며, 4숨(사주)으로 풀어내는 인생상담 ‘통풀이’ 대표로 있다. 「어둠의 자식들」외에도 「꼬방동네 사람들」, 「들어라 먹물들아」, 「나도 심심한데 대통령이나 돼볼까」등 1980년대 사회고발 문학 장르를 개척했던 장본인이기도 한 그는, 지금도 어둡고 불우한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에게 희망을 던져주는 전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얼마 전 장애인단체에서 일하는 여성 장애인이 찾아와 비분강개하면서 전해준 이야기다. 안철수 후보가 운영하는 안랩(안철수연구소)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0.42%(7백 명 고용자 중 장애인 3명 고용)에 불과하다고 전해주면서 목청을 돋워 말하였다.
"이러고도 누가 누구에게 정치쇄신을 하라고 떠드는가? 정치쇄신이 무엇인가? 사회적 약자 중에 가장 약자인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정치쇄신의 목적 아닌가?"

-- <장애인을 두 번 울리지 말라> 중에서


재개발의 폐해가 무엇인가? 다름 아닌 원주민 입주율이 적다는 것이다. 적어도 너무나 적은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오죽했으면 지금의 박원순 시장마저도 원주민 입주율을 높이는, 원주민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재개발 정책을 세우겠다고 말했을까. 그러니까 사당동 '가마니골' 딱지를 매입한 행동은 원주민 입주율을 방해하는 악덕 재개발사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중에서


박근혜는 용(辰)의 해인 올해 '인묘진(寅卯辰)' 방합(方合)이 성립되어 목기운(木氣運), 즉 눈얼(보는 정신)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문재인과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전선의 힘 역시 만만치 않다. 12월19일 선거당일은 갑인일(甲寅日)로 목기운(木氣運)이 강력한 호랑이날이다. 인체에 비유하면 담(쓸개)의 날이기도 하다. 선거 당일의 기운(氣運)과 후보자의 4숨 조합이 어떻게 성립되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담력(膽力)이 큰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많다.

-- <왕후장상(王侯將相)의 씨가 따로 없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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