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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F 군용기 연감 : 2014~2015

KODEF 군용기 연감 : 2014~2015

양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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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F 군용기 연감 : 20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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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KODEF 군용기 연감 : 2014~2015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군사전략/무기
· ISBN : 978899709447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4-02-20

책 소개

세계 각국의 군용기에 대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정리한 자료집으로, 이전에 두 차례에 걸쳐 출간한 군용기 연감의 최신 개정판이다. 본문에서는 대한민국 공군의 분류법을 차용하여 고정익 군용기를 전투임무기, 공중기동기, 감시통제기, 훈련기로 분류했다.

목차

PART 1 전투임무기
PART 2 공중기동기
PART 3 감시통제기
PART 4 훈련기
PART 5 무인기
PART 6 헬리콥터
부록

저자소개

양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산정책연구원 외교안보센터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국방대학교에서 국방전략과 군사전략으로 석·박 사 학위를 취득 후에 현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재직 중이다. 군사전략과 무기체계 전 문가로서 방산업계와 민간군사기업 등 주로 민간영역에서 활동해왔으며, 대한민국 1 세대 민간군사기업 중 하나인 인텔엣지주식회사를 창립하여 운용했다. 회사를 떠난 후 TV와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다양한 군사이슈와 국제분쟁 등을 해설해왔으며, 무기체계와 군사사에 관한 다양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특히 북한의 군사전략과 WMD 무기체계를 분석해왔고,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국방부, 외교부, 합참, 육· 해·공군 등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현재는 육군사관학교와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 등에 서 군사혁신론, 현대전쟁연구, 전쟁과 비즈니스 등을 강의하며, 각 군과 정부에 자문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전투임무기 Combat Aircraft
지금은 세계 각국이 대대적으로 전투임무기를 교체하려는 시점이다. 과거 냉전시대에 생산한 비경제적인 기체들을 수명연장과 개수사업을 통해 지금껏 운용해왔지만, 이제는 수명연장 대신 기종교체를 선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새로 도입할 전투임무기는 4,000대 이상으로 추정한다.
특히 21세기 항공기술의 총집합이랄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을 전투임무기에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5세대 전투기가 등장하고 있다. 기존의 4세대 전투기도 AESA 레이더를 장착하고 부분적인 스텔스 성능을 구현하여 4.5세대 전투기로 진화했다. 이런 차세대 전투기 시장에는 미국의 F-35를 필두로 러시아의 T-50 파크파, 중국의 J-20 등 다양한 도전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편 스텔스 기술이 아직 보편화하지 않은 틈새시장을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주도하는 가운데 보잉 F-15SE나 F/A-18E/F 등 베테랑 기체들이 공략하고 있다. 5세대나 4.5세대 전투기를 도입하기 어려운 실정에 있는 국가들은 훈련기를 기반으로 성능을 강화한 전투임무기를 선호하고 있다.
최근의 전투임무기는 과거와는 달리 다목적 전투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폭격기를 운용하는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북한 등 소수에 불과하여, 폭격기 전력을 제대로 운용하는 것은 미국과 러시아로 한정되어 있다. 제공전투기, 지원전투기, 공격기 등으로 세분하던 냉전시대와는 달리, 이제는 최대의 경제성과 작전능력을 갖춘 다목적 전투기가 아니라면 전투기 시장에서 거론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공중기동기 Air Mobility Aircraft
공중기동기란 전쟁에서 우위를 달성하기 위해 적시에 병력을 이동할 수 있는 항공기를 말한다. 즉 공군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인 공중기동(Air Mobility)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항공기를 가리킨다. 공중기동기에는 고정익인 수송기와 공중급유기가 있고, 회전익 가운데 기동헬기도 이 분류에 속할 수 있지만, 본서에서는 편의를 위하여 회전익기를 별도의 파트로 구성하고 있다. 공중기동기는 공중수송과 공중급유 이외에도 탐색구조작전, 특수작전, 조명작전, 심리전, 재난통제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필요에 따라 전투임무에 투입되기도 한다.
수송기는 1920년대 여객기가 소개된 직후 등장했으나 초기에는 실용성이 떨어졌고, 제2차 세계대전 때에 이르러서야 실전적인 수송기가 등장했다. 또한 1948년 베를린 봉쇄가 시작되면서 수송기의 중요성이 본격적으로 부각되었다. 수송기는 전구(Theater of Operations) 간 수송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략수송기와 전구 내에서 급조비행장까지 수송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술수송기로 구분할 수 있다.
한편 수송기 중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 터보프롭기 C-130이 뛰어난 전술수송능력으로 인해 J형까지 발매하며 여전히 현역을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항하는 에어버스 A400M은 지난한 개발을 마치고 시험비행을 눈앞에 두고 있어 그 향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유럽 기업이 보여주는 다양성의 한계로 인해 시장점유율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중급유기는 항공기의 체공시간과 항속거리를 늘려 항공작전능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공격임무기에 이륙 후 재급유를 해주어 무장탑재량을 증가시키고, 초계임무기의 초계비행시간을 연장시키고, 침투작전 중인 기체에는 적 위협공역을 우회하는 장거리 침투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전투력을 배가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 추세는 장거리 수송기와 공중급유기를 한 종류의 기체로 운용하는 것인데 미국의 KC-X 사업이 그 대표적인 예다. 이미 보잉의 KC- 767/KC-46이나 에어버스 MRTT 등의 최신형 공중급유기들이 제시되어 세계 각국에 채용되고 있으며, 우리 군도 2017년부터 공중급유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감시통제기 C4ISTAR Aircraft
현대 항공전이 네트워크중심전이 되면서 ISTAR(Intelligence, Surveillance, Target Acquisition and Reconnaissance; 정보, 감시, 표적획득 및 정찰)와 지휘통제 자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공군기 가운데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는 기종을 감시통제기로 분류할 수 있다. 감시통제기는 감시정찰, 정보수집, 조기경보 및 통제, 전선통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세부적으로는 정찰기, 정보수집기, 조기경보통제기, 지휘통제기, 공중통제공격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본서에서 무인기는 별도로 분류했다.
냉전시대에는 군용기를 어떤 한 가지 무기체계를 위해 설계하고 제작했다. 이에 따라 해당 임무와 무기체계에 따라 다양한 기종이 등장했으며, 임무의 범위에 따라 기체도 각각 달랐다. 냉전의 종식과 함께 이런 비경제적인 획득 과정은 점차 사라지고, 최근에는 하나의 민수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해당 무기체계를 장착하는 형식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가장 성공적인 실적을 올리는 것이 보잉 737/767 시리즈로, 경제성 높은 민항기를 바탕으로 각종 장비를 장착하여 조기경보통제기나 정찰기, 해상초계기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중소국가에서는 이보다 더 작은 플랫폼을 선호하여, 소형 여객기를 바탕으로 조기경보통제기나 정보수집정찰기 등을 제작하고 있다.
ISTAR 군용기는 경량소형화 내지 무인화하는 추세다. 특히 U-2와 같은 유인기 대신 프레데터나 글로벌호크 같은 무인정찰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정보수집 및 감시기술의 비약적인 발달에 따라 앞으로는 조기경보기와 정보수집기를 통합한 기체가 속속 등장할 것이다. KC-130J처럼 수송/급유에 더하여 감시정찰임무와 타격까지 동시에 수행하는 다목적 지원기의 등장은 지원기체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훈련기 Trainer Aircraft
냉전 종식 및 전 세계적인 군비 축소로 인하여 전투임무기의 개발이 주춤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훈련기 분야는 신형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훈련기는 어느 나라건 보유하고 있고 전체 보유 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이는 훈련기가 전투기처럼 돋보이는 존재는 아니지만 평시든 전시든 상관없이 존재 가치가 높으며, 특히 전투기 등의 일선 조종사 양성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기종의 특성상 초급 훈련기나 중급 훈련기는 조금만 노력하면 중소국가에서도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초?중등훈련기 시장은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훈련기는 기종 자체의 성능만으로는 좋고 나쁘다는 평가를 직접 내리기 어려운 특징이 있다. 훈련기 조종이 너무 어려우면 초보자에게는 위험하며, 조종이 너무 쉬우면 기량 연마에 부적당하기 때문이다. 조종사의 훈련은 일반적으로 초등?중등?고등 비행훈련의 각 단계별로 진행하지만, 예산 절감을 위해 상당수 국가는 초?중등 및 고등 과정으로 구성된 2단계 훈련 과정을 선호하고 있으며, 훈련기도 그 용도에 맞게 제작되고 있다.
초?중등 과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훈련기는 고(高)마력의 터보프롭 훈련기로 쇼츠 투카노, 필라투스 PC-7/9, 한국항공우주산업 KT-1 등이 있다. 이들 가운데 가장 최신형 기체인 KT-1은 쇼츠나 필라투스의 경쟁기종보다 우수한 비행성능을 바탕으로 터키와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등 앞으로 전망이 밝다. 터보프롭 훈련기는 슈퍼 투카노와 KA-1의 경우에서처럼 대게릴라전이나 전선통제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유용한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고등 전환훈련과정에서는 아음속의 제트기를 사용하여 알파젯이나 호크, T-38 등이 굳게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기체 노후화에 따라 이들을 대체할 기종으로 러시아, 중국의 동구권 기체로 Yak-130, MiG-AT, L-15 등이 개발되었으며, 서구 사양의 기체로는 아에르마키의 M346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T/TA-50이 등장했다. 한편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경공격기 등으로도 영역을 넓혔던 호크도 신형 기체를 선보이면서 터보팬 고등훈련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고등훈련기는 항전장비와 무장을 장착할 수 있어 주력 전투기를 보조하는 2선급 지원전투기로서도 손색이 없다.

무인기 Unmanned Aerial Vehicle
21세기에 들어 무인항공기(無人航空機)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항공전력의 중핵으로 등장하고 있다. 무인기(Unmanned Aerial Vehicle: UAV)란 조종사가 기체에 직접 타지 않는 항공기를 가리키며, 보통 지상이나 다른 항공기에 탑승한 조종사가 원격조종한다. UAV는 손톱 정도에서부터 전투기 수준에 이르기까지 크기가 다양하며 보통 임무?비행고도?크기 등에 의하여 분류한다.
임무에 따라 UAV를 구분하면 우선 훈련용 모의표적으로 사용되는 무인표적기를 들 수 있다. MQM-107은 본격적으로 군용으로 사용된 최초 무인기였다.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바로 무인정찰기이다. 무인정찰기는 정찰/목표탐지용 기체로 광학/전자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무인정찰기는 장시간 체공이 중요하므로 대부분 커다란 날개로 활강이 가능한 고정익기로 설계된다. 비무장형과 무장형으로 나뉘며 보통 중?저고도에서 활동하는 무인정찰기는 무장을 운용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무장형 무인정찰기가 바로 MQ-1 프레데터와 MQ-9 리퍼이다. 고고도 정찰기로는 6만 피트 상공에서 반경 6,000km를 정찰하는 RQ-4 글로벌호크가 대표적이며, 스텔스성을 갖춘 RQ-170 센티넬 같은 기종도 활약하고 있다.
21세기 가장 주목받는 UAV는 역시 무인전투기(UCAV)이다. 최초의 무인전투기들은 보통 스스로 체공하다가 목표를 향해 자폭하는 수준으로 하피와 같은 자살공격기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그러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MQ-1 프레데터처럼 원래 정찰기에 헬파이어 미사일 등의 무장을 장착하고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GPS유도폭탄 등 다양한 무장을 운용하게 되자 이제 공격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전투기 개발이 본격화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함재기용 무인전투기인 X-47B로, 스텔스 성능을 갖춘 전익기 형상인 X-47B 는 2013년 5월에 항공모함에서의 이륙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다. 세계 각국도 무인전투기 개발에 나서 영국의 ‘타라니스’, 프랑스의 ‘뉴론’, 독일의 ‘바라쿠다’, 이탈리아의 SKY-X 등을 개발중이며, 러시아와 중국도 스텔스 전익기 형상의 무인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

헬리콥터 Helicopter
헬리콥터라는 단어는 프랑스어 “h?licopt?re”에서 유래하는데, 이 말은 그리스어 helix(회전하는)와 pteron(날개)을 합친 합성어이다. 즉 헬리콥터는 날개가 돌아가는 회전익 비행기를 가리키며, 고정익 비행기와는 달리 수직이착륙과 제자리비행을 할 수 있다는 놀라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헬리콥터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처음 실용화되었으나 6?25전쟁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베트남전쟁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면서 전쟁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헬리콥터가 단순히 물자수송이나 환자이송의 임무를 넘어 본격적인 일선무기체계로 자리 잡으면서, 전쟁터로 병력을 투입시키는 기동헬기와 이를 엄호하는 공격헬기가 등장했다. 또한 소화기 공격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군용 헬기의 특성상 방탄능력, 내충격성, 전투성이 강조되고 있다.
헬리콥터는 임무에 따라 기동헬기, 정찰헬기, 공격헬기, 수송헬기 등으로 구분한다. 기동헬기는 공지작전을 위해 전투병력을 수송하거나 작전 지휘 등에 쓰이는 다목적 헬리콥터로, UH-1H 이로쿼이, UH-60 블랙호크, KUH-1 수리온 등이 이에 속한다. 수송헬기는 대규모 병력이나 야포, 차량 등의 화물을 수송하는 목적으로 운용되며 CH-47D 시누크가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기동 및 수송헬기의 임무를 위하여 장거리 고속비행이 가능한 MV-22 오스프리 같은 틸트로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정찰헬기는 첨단 광학/열상장비 등을 탑재하여 전장의 적 표적을 탐지/식별하고 관련 정보를 지휘관에게 알리거나 아군 타격자산에게 인계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헬리콥터로, 우리 군의 Bo-105나 미군의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등을 들 수 있다. 공격헬기는 대전차미사일, 로켓, 기관포 등을 탑재하여 적의 전차나 기갑차량 등 핵심표적을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미국의 AH-64E 아파치가디언, 러시아의 Mi-24 하인드, Ka-52 앨리게이터가 대표적이다.
공격헬기 소요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신형 기체의 개발은 답보 상태이다. 주요 개발국의 국방비가 감소하면서, 신규 기체의 개발보다는 기존에 운용하던 공격헬기의 개량과 업그레이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공격헬기와 정찰헬기의 역할을 통합하려는 추세에 힘입어 RAH-66 코만치가 개발되었으나 개발비 상승으로 취소되기도 했다. 특히 네트워크중심전이 강조되면서 강력한 센서를 장착한 정찰헬기와 공격헬기는 육군의 핵심 ISR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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